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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8.07 저도 수 십번 읽어 봤지만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이상의 상식을 뛰어넘는 작품을 보다보면 오히려 내가 한가지로 압축해서 해석하려는게 틀에 매여 있다는 걸 자각하곤 합니다 제가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작가의 감정은 단 방향의 해석이 아닌 다양성을 요구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세상은 변하고 그에 따라 사람도 변하면서 생각과 관념이 봐뀌겠죠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먼 훗날 어떻게 변할지도 모릅니다 작가 이상의 이런 틀에 메이지 않는 자신만의 관념에 의한,초심리기법으로 표현된 작품들을 보면서 머리로 이해하려는 의도 보다는 있는 그대로 생각을 놓고 지켜보는게 저의 나름대로의 감상법입니다 추상화를 보는 것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