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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크라명상

차크라명상을 적용한 정신건강 프로그램 - 연구 결과

작성자원강사리|작성시간26.06.23|조회수21 목록 댓글 0

연구 결과

 

1.정신건강을 위한 차크라명상 프로그램에 대한 간이정신진단검사 사전ㆍ사후 차이 검정

표본 수가 작고, 순위척도 적용 가능성으로 인하여 프로그램 실시 전과 후의 차크라명상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비모수 검정의 Wilcoxon 부호 순위 검증(Wilcoxon Signed-rank test)을 실시하였다.

 

1)간이정신진단검사 총점의 분석

간이정신진단검사에 대한 사전 및 사후검사에서 얻어진 총점의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Wilcoxon 부호순위 검정 결과 전ㆍ후 값의 차가 음인 순위의 합은 15였으며 양인 순위합은 0이었다. 그 평균순위의 차이를 정규분포에 근사적으로 접근시킨 결과(Z=-2.02, p<.05) 총점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즉 차크라명상을 적용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간이정신진단검사에서 신체적ㆍ심리적 증상이 감소되었음을 의미한다. 산출한 결과는 다음 <2><그림 1>과 같다.

 

 

2)간이정신진단검사에서의 하위척도 분석

간이정신진단검사에서 각각의 하위척도에 대한 참가자들의 사전 및 사후검사 차이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프로그램 실시 후 전체심도지수(Z=-2.02, p<.05)와 우울(Z=-2.02, p<.0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년남여성에게 차크라명상을 적용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간이정신진담검사에서 전체심도지수와 우울은 유의하게 감소되었음을 의미한다. 산출한 결과는 다음의 <3><그림 2>와 같다.

 

 

2.각 개인의 간이정신진단검사 점수의 변화 추이 분석

참가자들의 개개인의 변화양상을 기술적으로 살펴보기 위하여 간이정신진단검사의 사전ㆍ사후 점수의 변화 추이를 <4>에서 제시하였다.

 

참가자들은 각 척도의 점수들에서 대체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신체화 증상에서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개인별 점수 변화 추이를 살펴볼 때, 차크라명상을 적용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신체적ㆍ심리적 증상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난다.

 

참가자 1은 사전검사에서 임상 수준은 아니지만 평균범위보다 편집증 차원이 상승해 있었으나, 사후검사에서 평균범위보다 낮은 정도로 감소하였다.

 

참가자 2는 사전검사에서 임상 수준은 아니지만 평균범위보다 강박과 우울 차원이 상승해 있었으나, 사후검사에서 평균범위보다 낮은 정도 감소하였다.

 

참가자 3은 사전검사에서 모든 차원에서 평균범위보다 낮게 나타났다. 사후검사에서는 신체화 차원이 평균보다 높은 점수로 상승하였다.

 

참가자 4는 사전검사에서 모든 차원에서 평균범위보다 낮게 나타났다. 사후검사에도 모든 차원에서 평균범위보다 낮게 나타났다. 신체화 증상은 사후검사에서 증가하였으나, 이외의 다른 차원들은 점수가 같거나 감소하였다.

 

참가자 5는 사전검사에서 모든 차원에서 평균범위보다 낮게 나타났다. 사후검사에서도 모든 차원에서 평균범위보다 낮게 나타났다. 각 차원의 점수가 사전검사에 비해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참가자들의 각 하위요소의 점수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으나, 신체화증상의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증가는 아니지만, 증가하는 것을 나타냈다.

 

 

<차크라명상을 적용한 정신건강 프로그램/ 임세라 능인대학원대학교 명상심리학과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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