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정신적 기재
컬러는 육체의 질병을 극복하는데 사용될 수도 있지만, 그것이 가진 가장 중요하고도 오래 지속되는 효과는 정서적, 정신적인 영역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어떤 컬러는 우리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반면, 다른 컬러는 정신활동을 자극하기도 한다. 뇌하수체로 흘러가는 컬러에너지가 균형을 이루어야 신진대사와 감정의 균형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스트레스, 긴장, 분노 그리고 우울증이 완화될 수 있다. 어떤 특정한 컬러는 고독감, 좌절감, 그리고 슬픔을 처리하는데 도움을 준다(Chiazzari, 2002).
그러면 컬러에너지는 어떻게 사람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가? 우리의 느낌이나 감정은 몸속에 있는 호르몬이 균형을 이루고 있느냐 아니면 불균형을 이루고 있느냐에 따라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컬러에너지는 이러한 호르몬 분비에 작용하므로 우리의 정서에 두드러진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컬러에너지가 호르몬 분비에 관여한다는 이론적 근거는 요가의 차크라 시스템에서 그 근거를 찾아볼 수 있다.
그러므로 본 단원에서는 컬러에너지가 어떻게 우리의 정서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컬러테라피 이론의 정서적, 정신적 기재를 차크라(chakra)와 에너지 통로인 나디(nadis)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차크라와 나디는 인간의 심리적인 면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인 면이나 영적인 면에도 관여하고 있으므로, 본 단원에서 컬러테라피의 심리적, 정신적 기재로서 다루면서 신체적인 면과 영적인 면에서의 작용도 함께 살펴보았다.
컬러테라피 이론과 차크라
신체의 축인 척추에는 심리-에너지(psychic-energy)의 중심들이 있다. 요가에서는 이 에너지의 중심을 차크라라고 한다. 차크라의 의미는 "바퀴" 혹은 "원"이지만, 일반적으로 그것은 에너지 바퀴를 의미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인간의 미세한 몸내에 있는 영적 의식 에너지, 혹은 프라나 에너지(prana energy)의 소용돌이로서 회전율을 달리한 채 움직이는 여러 중심들이 있는 것으로 경험되기 때문이다(김병채,1993).
차크라는 영적 에너지의 중심 통로로서 인간의 물리적인 육체를 감싸고 있는 에테릭체(etheric body)에 위치하지만, 우리의 육체와 관련시켜 본다면 척주의 안쪽 벽 위에 있는 신경절 다발의 접합점들에 일치한다. 이것의 존재는 물리적으로는 감지되지 않지만 민감한 전기 감각 장치로 감지되며 미묘한 비전이 열린 사람에게는 이것이 지각된다.
차크라의 개수는 학파마다 약간씩 다르다. 그러나 요가 전통에서 7개의 주요한 차크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각 차크라는 지속적으로 운동하면서 파장을 일으키는 빛으로부터 에너지를 흡수한다. 인도 사람들은 이 바퀴를 열렸다 닫혔다 하는 연꽃의 꽃잎으로 형상화한다. 차크라는 인간 정신의 중심지로서 특정 컬러, 감정적 기능, 신체 기관, 내분비계 등에 각기 대응된다. 이러한 차크라의 크기는 인간이 정신을 얼마나 계발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고 여겨진다(김병채, 1993). 컬러테라피 이론에서는 이 차크라를 컬러에너지의 중심 센터로 보고 있다.
기본적으로 차크라들은 네 가지 요소 즉 흙, 물, 불과 공기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소리, 빛과 사고를 나타낸다. 각 차크라는 무지개의 일곱 색 즉,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각각을 나타낸다. 원석들, 미네랄, 음악, 허브와 식물들도 차크라와 연결되어 있다.
차크라는 또한 내분비계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우리 몸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신체의 각 기관들은 그와 연결되어 있는 차크라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병이 들거나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이다. 각 차크라와 연결되어 있는 내분비선에 대한 학자들의 주장은 [표 2]와 같이 다소 차이가 있다. 각 차크라와 관련된 신체 기관은 [표 3]과 같다.
①레드에너지 중심의 물라다라 차크라(Muladhara Chakra)
물라다라 차크라의 "mula"라는 말은 "뿌리" 혹은 "기반"을 의미한다. 이 차크라는 신체상으로 볼 때 척추의 아랫부분에 있는 중심이다. 여기에는 미골 신경총이 있다(Rama, Ballentine, Ajaya, 1990). 땅의 요소와 관련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4개의 화판을 갖고 있는 붉은 연꽃의 모습을 띠고 있다.
이 연꽃으로부터 발하는 컬러는 빨간색인데, 스펙트럼에서 이 컬러는 가장 낮은 주파수로 진동한다. 이 중심은 쿤달리니(kundalini, 잠자는 우주에너지), 샥티(shakti, 우주를 움직이는 음의 에너지)로 알려져 있는 근원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들 한다. 이 차크라는 지구와 관련되어 있고 육체적 에너지와 생명력의 중심이다. 이것은 후각을 조절하고 의지, 힘과 관련되어 있으며 화성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이 중심에 의해 영향을 받는 신체의 부위는 다리, 발, 뼈, 대장, 척추, 신경계이다. 이것이 관련되어 있는 내분비선은 생식선이다. 이는 남성의 고환, 여성의 난소를 구성한다.
고환에서 분비된 호르몬은 안드로겐이라고 불리어지는데, 이는 사춘기 동안 남자들의 신체변화를 일으키는데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하는 기관이다. 난소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분비한다. 에스트로겐은 뇌하수체선 이 생산하는 난포자극호르몬(FSH)의 영향을 받아, 생리 주기를 조절하고, 여성의 성적인 특징을 발달시킨다. 프로게스테론은 수태를 준비하기 위해 자궁의 점막을 민감하게 한다.
이 중심이 그 기능을 완전하게 발휘하면 육체적인 측면에서 살아갈 수 있는 강한 의지를 가질 수 있게 된다. 남녀 공히 생명력과 에너지로 가득 차게 되고 큰 문제가 될 것이 별로 없으며 인생 전체가 모험과 열정으로 가득 찬 모습을 띤다. 그러나 이 중심이 방해를 받는다면 에너지 단계는 낮아지고, 삶에 대한 열정이 없어지며, 일상의 일들을 해낼 수 없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권기덕, 김동연, 2002).
생존하고자 하는 권리는 레드에너지 중심의 가장 중요한 양상이다. 음식, 옷, 주거, 열, 의학적 도움과 육체적 접촉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것에 대한 관심은 레드 에너지의 근원적인 부분이며 그것은 이러한 욕망들을 가장 잘 만족시키는 방법을 항상 추구할 것이다. 만약 그것이 긍정적인 측면에서 성공하지 못한다면 부정적인 측면이 반응할 것이다(Naess, 1996).
②오렌지에너지 중심의 스와디스타나 차크라(Svadhisthana Chakra)
물라다라와 매우 가까이 있는 두 번째로 높은 영적 의식의 중심이다. "sva"라는 말은 "자기 자신의"이라는 의미이며, "adhisthana"는 "집"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이 말은 '자기 자신의 집'이라는 의미이다. 이 차크라는 생식기 근처에 위치하며 보통 6개의 주황색 화판을 가진 연꽃으로 묘사된다(김병채, 1993).
스와디스타나는 물의 요소와 관련되어 있고 몸속에서 분비액의 흐름에 영향을 주며, 이것이 발하는 지배적인 컬러는 주황색이다. 오렌지 컬러에너지는 "바탕 중심"의 실제적인 에너지보다 질적인 면에서 아주 우수하다. 이것은 성과 관련되어 있고 사춘기가 되어야 자각된다. 이 차크라는 공포와 근심의 정서와 연결된다. 이것이 영향을 주는 선(grand)과 기관은 피부, 생식기관, 신장, 방광, 순환계, 임파선이며 관련되어 있는 내분비선은 부신(adrenal)이다.
사람은 각각의 신장 맨 위에 하나씩 모두 두 개의 부신선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외피와 내부 또는 골수를 구성한다. 외피에 의해 분비된 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된 부신피질 자극호르몬(ACTH)의 영향을 받는다. 외피는 부신피질 호르몬(corticosteroids)으로 알려진 많은 호르몬들의 분비를 맡고 있다.
"부끄러운 줄 알아요." 또는 "당신은 화를 낼 권리가 없어요." 같은 비난은 오렌지에너지 사람에게는 매우 참기 어렵다. 왜냐하면 그런 비난은 느끼는 것을 표현하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오렌지에너지 사람은 자유롭게 느끼도록 허용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알기가 매우 힘들다(Naess, 1996).
③옐로우에너지 중심의 마니뿌라 차크라(Manipura Chakra)
이는 두 단어로 되어 있는데, "보석"을 의미하는 "mani"와 "도시"를 의미하는 "puragam"이다. 이 "보석도시"는 단전 부위에 있으며, 소화와 체온 조절의 기능을 통제하는 태양신경총과 연결되어 있다. 그것은 역동적인 의지, 에너지와 행동을 나타낸다. 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는 삼각형을 갖고 있는 10개 화판의 노란 연꽃으로 묘사된다.
이 차크라는 정서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는 주로 태양 신경총에서 방사성의 에너지가 에테르 분야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대부분 사람들의 경우에 이것은 정서적인 삶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가장 활동적인 차크라이다. 이는 특히 강한 욕망과 정서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가장 활동적이다. 이 차크라가 불안정할 때는 기분이 빨리 변하게 된다. 이는 우울증과 내향성, 무기력, 소화불량, 비정상적인 식사습관으로 이르는 경향이 될 것이다.
육체적인 측면에서 이 중심은 주로 소화와 흡수작용에 관련되어 있다. 이것에 의해 영향을 받는 과정과 기관은 호흡, 횡격막, 위장, 십이지장, 비장 그리고 간이다. 이것과 관련되어 있는 내분비선은 췌장이다. 췌장은 인슐린을 분비하여 당분의 신진대사를 책임지고 있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권위에 복종하고 순종하도록 훈련받는다. "착한" 아이들로 키우고자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부모들과 맹목적인 복종을 요구하는 교사들이나 다른 권위자들은 이 옐로우 에너지 중심에 있는 아이들의 개인적 의지와 자신들을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하는 능력을 가로막는다(Naess, 1996).
④그린에너지 중심의 아나하타 차크라(Anahata Chakra)
이 중심은 생리학적으로는 심장신경총과 연결되어 있다. 아나하타란 "두드리지 않는데도 계속 들리는 소리"라는 의미이다. 공기 요소와 촉각과 관련되어 있으며, 12개의 화판을 가진 초록색 연꽃 모양을 띠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육체적인 측면에서 아나하타는 심장과 순환계, 폐, 호흡계, 면역체계, 팔, 손과 관련되어 있으며 이에 관련된 내분비선은 흉선이다. 흉선은 흉골의 뒤와 심장의 앞에 있는 흉부이다. 이것은 주로 임파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고 임파구를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 태어날 때 이 선은 매우 크며 사춘기까지 계속 커지다가 다시 작아지기 시작한다.
우리가 사랑을 느끼는 곳은 바로 이 심장 중심을 통해서이다. 사람들은 사랑을 할 필요가 있다. 사람들이 인종차별, 문화적 장애와 전쟁에 노출될 때 정서적 장애가 일어난다. 이러한 것들은 사랑을 차단한다. 더욱이 가슴 차크라는 만약 당신이 아이로서 혹은 성인으로서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면 간단히 막힐 수 있다(Naess, 1996).
⑤블루에너지 중심의 비슈다 차크라(Vishuddha Chakra)
이 차크라는 후두 및 인두신경총에 위치한다. 16개의 화판을 갖고 있는 칙칙한 자주빛의 연꽃으로 묘사되며, 에테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비슈다란 "정화의 자리"라는 의미이다.
신체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 차크라는 신경체계, 성대, 귀 등을 지배하며 관련 내분비선은 갑상선과 부갑상선이다. 갑상선은 목의 아랫부분에 위치해 있다. 이 분비선은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요드는 이 호르몬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이들의 주요한 기능은 몸속에서의 신진대사 과정의 비율을 조절하는 것이고, 특히 유년기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에 필요하다. 이것들은 피부와 머리카락이 좋은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고, 몸속의 내분비가 조화를 이루도록 하기 위해 다른 내분비선들과 함께 작용한다.
부갑상선은 갑상선에 있는 네 개의 기둥 각각의 뒤에 위치해 있다. 이것들은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부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한다. 인후 중심은 창조성의 중심이다. 특히 목소리, 즉 말과 관련된 경우 그렇다. 연설을 하는 사람이나 가수들은 이 중심이 보통보다 크고 밝으며 빨리 움직인다. 이 중심은 컬러, 소리, 형태에 민감하므로 다양한 형태의 창조성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매우 생생하게 나타난다.
"그렇게 말하지 말라." 또는 "당신이 화나면 진정하라."와 같은 메시지들은 우리의 느낌을 표현하지 못하게 한다. 이러한 느낌의 억압은 목 차크라를 닫게 할 수 있다. 목 차크라는 가족들이 거짓말하는 것을 듣거나 유지하고 싶지 않은 비밀을 유지해야 하는 경우에도 막히게 될 것이다(Naess, 1996).
⑥인디고에너지 중심의 아즈나 차크라(Ajna Chakra)
미간에 위치하며, 2개의 화판을 가진 흰 연꽃모양으로 묘사된다. 인식 기능의 자리로 파악된다. 아즈나는 "아는, 복종하는, 명령하는"의 의미를 갖는다. 의지력이 이 중심으로부터 작용한다.
이 차크라는 심상과 인식의 중심이며 이기적 자아와 영적 자아, 이성적 정신과 직관적인 정신이라는 정신의 이중적인 측면을 반영한다. 정신은 고양되고 영적인 이상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고 세속적인 세계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다. 이 중심에서 두 개의 중요한 나디들인 남성(ida)과 여성(pingala)이 만난다. 그래서 여성적인 측면과 남성적인 측면이 하나로 합쳐지고 영적인 깨달음을 얻는 곳(마음이 머무는 곳)이 바로 이 중심이다. 육체적인 측면에서 이곳은 눈, 코, 귀, 뇌와 관련되어 있으며 내분비선은 뇌하수체이다(권기덕, 김동연, 2002).
뇌하수체 전엽은 뇌 분비체계의 조정자로 종종 일컬어지기도 한다. 이렇게 불리어지는 이유는 그 곳의 호르몬 분비가 다른 내분비선들의 활동을 조절하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분비되는 많은 호르몬은 시상하부의 영향 아래에 있다.
뇌후엽은 두 개의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하나는 항이뇨 호르몬인 바소프레신(vasopressin)이고 다른 하나는 젖이 나오도록 자극하고 진통이 있는 동안이나 산후 즉시 자궁의 근육을 자극하는 옥시토신(oxytocin)이다. 이 중심의 불안정은 피로, 짜증, 혼란, 경직된 사고를 불러온다. 부조화는 또한 눈의 문제, 코와 목의 알레르기성 질환, 불면, 정신적 스트레스, 신경통, 편두통을 불러일으킨다.
미간 차크라는 "당신이 보는 것 혹은 생각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하거나,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거나, 자신에게 무엇인가를 숨기고자 할 때, 제3의 눈의 발달이 방해받을 때 막힐 수 있다(Naess, 1996).
⑦바이올렛에너지 중심의 사하스라라(Sahasrara Chakra)
진정한 자기실현이 일어나는 곳이며, 머리 꼭대기 바로 위에 위치한다. 사하스라라란 "천 개"라는 의미이며, 무한을 상징한다. 천개의 화판을 갖고 있는 아래로 향한 연꽃으로 보통 묘사된다. 이것은 모든 것이며, 또한 무이며, 너머의 너머에 존재하는 그 무엇이라는 뜻이다.
이 차크라는 완전한 의식의 중심이며 해왕성의 영향을 받으며, 내분비선은 송과선이다. 송과선은 대뇌의 표면 아래와 중뇌 사이, 소뇌 바로 앞에 있다. 송과선의 주된 분비물은 몸의 생리적인 시계에 영향을 미치는 멜라토닌 호르몬을 분비한다. 멜라토닌은 사춘기의 시작을 조절하고, 잠이 오게 하며, 기분에 영향을 미친다. 이 중심이 열릴 경우 사람은 매우 독자적 방식으로 자신의 영성, 즉 어떠한 교리에도 얽매이지 않는 영성을 보게 된다.
금지는 역설적으로 바이올렛 사람을 진정으로 고무시킬 수 있다. 영적으로 발달하거나 영적 지식을 알리려는 바이올렛 사람들의 기회를 빼앗음으로써, 그들에게 명령적인 힘을 부가함으로써 특별한 영적 에너지가 생성되며 이것이 그들을 성자로 만든다(Naess, 1996).
이 일곱 가지 컬러에너지들은 모든 차크라 이면에 있는 주요 에너지이다. Naess, I.는 모든 차크라는 충족되어야 하는 잠재적인 욕구와 임무를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이러한 욕구의 충족과 임무의 완수는 모든 개인의 생득권인데, 불행하게도 삶은 예측할 수 없는 많은 사건들로 채워져 있으므로 개인이 이러한 욕망들을 충족하면서도 여전히 조화를 이루고 긍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고 한다. 각 차크라마다 연관된 타고난 욕망이나 임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표 4]와 같다.
<컬러테라피와 현대 학자들의 관점 비교/ 김정숙 창원대 대학원 교육학과 박사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