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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테라피 물리적, 생리적 관점 - 네스

작성자원강사리|작성시간26.06.10|조회수17 목록 댓글 0

물리적생리적 관점

 

네스

네스는 차크라를 컬러에너지의 중심 센터로 보고, 컬러에너지의 물리적 특성을 전통적인 일곱 차크라와 연결하여 그 작용을 각각 설명하고 있다. 그녀가 사용한 컬러는 뉴턴의 색상환에 사용된 일곱 컬러이기도 하지만 전통적인 차크라 체계에서 각 차크라의 대응되는 컬러이기도 하다. 그녀는 무지개색인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를 주로 사용하였다.

 

차크라는 척추를 따라 신경계와 연결되어 있으며, 내분비계 및 다양한 내분비선(腺)들과 연결되어 있다. 일곱 가지 컬러 에너지들은 모든 차크라의 이면에 있는 주된 힘이다. 각 차크라는 항상 정보를 받아들이고 재조정한다. 따라서 모든 차크라의 긍정적인 특성과 부정적인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장하고 나이 들어가는 과정에서 각각의 차크라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데, 레드 차크라는 출생부터 9개월까지, 오렌지 차크라는 6개월부터 2살까지, 옐로우 차크라는 18개월부터 3살까지, 그린 차크라는 3살부터 6살까지, 블루 차크라는 6살부터 10살까지, 인디고 차크라는 7살부터 12살까지, 바이올렛 차크라는 12살 이후 계속 의미가 있다(Naess, 1996).

 

컬러에너지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양면을 모두 가지고 있으므로, 컬러테라피에서 그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균형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우리 자신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앎으로서 특정 컬러를 더 많이 첨가하거나 반대의 컬러를 첨가함으로서 균형을 이루게 할 수 있다(Naess, 2006). 이를 위해 그녀는 각 컬러별로 긍정적인 특성과 부정적인 특성을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부정적인 특성이 그 컬러에너지의 부족으로 인한 것인지 과다로 인한 것인지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어 컬러 테라피에서 컬러 선택을 용이하게 도와준다.

 

그녀는 컬러의 이원성을 따뜻한 색과 차가운 색, 감정의 색과 이성의 색으로 설명한다. 따뜻한 컬러는 빨강, 주황, 노랑이며, 차가운 컬러는 초록, 파랑, 남색을 들고 있다. 감정에 의해 우리가 결정하고 생활하도록 하는 감정적 컬러에너지는 주황, 초록, 남색이며, 이성의 결정에 의해 생활하도록 하는 이성적 컬러에너지는 빨강, 노랑, 파랑이고 보라는 감성과 이성의 에너지가 균형 상태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녀가 주로 사용하는 무지개 색이 물리적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잉거네스의 치유 관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Naess, I., 1996, 2004, 2006).

 

①빨강

빨강은 자율 신경계와 간을 자극하고 촉진한다. 레드 에너지를 이용하여 만성 관절염, 류머티즘 관절염, 요통, 좌골 신경통, 근육의 뻣뻣함과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도울 수 있다. 레드 에너지는 또한 월경통을 완화한다. 성적인 문제가 있을 때는 빨강 속옷을 입는 것이 좋다. 만약 혈액과 관련된 문제가 있다면, 비트 쥬스나 빨간 그레이프프루트 (grapefruit) 쥬스를 마시는 것이 좋다.

 

레드 에너지는 모든 것 중에서 가장 경이로운 것, 즉 재생산을 위한 정력을 가지고 있다. 자녀는 말할 것도 없고 사랑과 열정, 행복, 활력을 창조하는 것은 바로 이 정력이다. 그러나 또한 강간, 근친상간 그리고 성적 일탈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 원인은 다른 에너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에너지의 불균형이다. 레드 에너지가 긍정적으로 균형 잡힐 때, 재생산의 에너지는 정상적인 성을 통해 저절로 표현된다.

 

신체적으로 이 차크라는 무의식적인 통제 기제들, 즉 자율 신경계와 연결되어 있다. 자율 신경계는 기본적인 생명의 본능을 유지한다(Naess, 1996). 뿌리 차크라는 발, 다리, 꼬리뼈, 질, 비뇨기관, 그리고 부신에 에너지를 준다. 그러므로 레드에너지를 이용하면 만성관절염, 류머티스성 관절염, 요통, 좌골신경통, 근육의 뻣뻣함과 통증 완화, 월경통 완화, 성적인 문제가 있을 때, 혈액과 관련된 문제 도움이 된다. 또한 자율신경계와 간의 기능을 촉진한다.

 

레드에너지는 피로하고 찌뿌듯할 때, 추울 때, 감기를 시작할 때, 혈액 순환이 좋지 못할 때, 빈혈일 때 도움이 되며, 전염성 상처가 있을 때, 심장의 문제가 있을 때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옷, 빨강 음식들이나 인테리어는 물론이거니와 목욕에 빨강을 사용할 때, 노력해야 할 일은 균형을 이루는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 에너지는 오용되지 않아야 하며, 레드 에너지는 삶에 충분하지 않다. 이것은 우리가 서로 일치하여 다른 차크라가 기능하도록 도울 필요가 있는 에너지이다. 어떤 컬러가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것은 나쁘다. 중요한 것은 균형이다.

 

②주황

오렌지에너지는 우리의 흥미와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오렌지는 산소 흡입량을 증가시켜서 폐를 자극한다. 숨쉬기 운동은 오렌지 에너지를 좋아지게 하므로 폐질환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소화관에서 가스를 제거하거나 딸꾹질과 월경통을 치료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오렌지 차크라는 비장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비장 신경 센터와 연결되어 있다. 비장은 피를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음식에 있는 에너지를 분해한다. 비장 센터는 사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욕구를 자극한다.

 

신체적으로 비장 차크라는 기관지염, 흉부 질환, 비장의 장애, 신장 질환, 그리고 담석증에 에너지를 준다. 이것은 산소 흡입량을 증가시키고 폐를 도우며 위장에 가스가 차는 것을 완화시킨다. 오렌지 에너지는 항경련제이며, 아래쪽 소화기계와 소장, 복부 기관, 비장, 신장, 요관, 요도, 하행결장, 여성생식기관, 순환기계를 자극한다. 비장 차크라는 피부 조직과 연결되어 있다. 또한 오렌지 차크라는 비장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비장 신경 센터와 연결되어 있다. 비장은 피를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음식에 있는 에너지를 분해한다.

 

그러므로 오렌지 에너지는 만성 습진, 피부 질환, 식욕을 증진시키고자 할 때, 손톱에 수직의 홈이 있을 때, 천식, 알레르기, 신장이 약할 때, 변비, 근육의 경련, 어지러움에 좋다.

 

주황을 사용할 때 우리는 위장이 우리의 상태에 대해 우리에게 어떻게 말하는지 이해하도록 배울 수 있다. 위장은 예를 들어 감염과 같이 무언가 잘못되었을 때 종종 우리에게 가장 먼저 경고를 준다. 우리의 비장 차크라가 균형 상태에 있을 때, 우리는 우리의 존재를 즐길 수 있다. 우리가 처리할 수 있는 것이상으로 구할 수 없으므로 삶을 받아들이도록 해야 한다. 어린이들은 종종 좋은 오렌지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자발적으로 즐기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③노랑

옐로우 센터는 태양신경총과 연결되어 있다. 태양신경총은 강력한 신경 흥분 물질인 아드레날린을 생산하는 부신에 영향을 미친다. 태양신경총은 자신감과 이기심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능력을 담당한다.

 

노랑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설사나 불면증을 가질 수 있다. 옐로우에너지는 피부질환, 기생충이 있을 때, 몸무게의 문제, 가스가 차는 것을 느낄 때,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도움이 되며, 굉장한 뇌 자극제이다.

 

신체적으로 노랑은 횡경막, 십이지장, 상부 소화기계, 간, 췌장, 위, 담낭, 소장, 대장, 결장, 자율신경계를 자극하며 소화, 변비, 장의 가스 참, 간 질환, 당뇨, 피부 문제에 에너지를 준다. 옐로우 에너지는 수십 억 개의 피부 모공을 깨끗하게 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

 

도서관과 독서하는 방에 옐로우 컬러가 좋지만, 인테리어에 약간의 초록과 보라를 사용하는 것이 또한 집중력에 도움이 된다. 노랑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안절부절하게 만들 수 있다. 노랑은 또한 당신이 즐거움과 행복한 환경을 원하는 집의 어느 곳에나 사용할 수 있으며, 혹은 손님을 대접하는 방에 좋다.

 

④초록

그린 차크라는 심장과 신경계에 연결되어 있으며, 면역계를 담당하는 흉선에 영향을 준다.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부신에도 작용한다. 그린 차크라는 자기보존 본능 그리고 자기 자신이나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능력과 관련된다.

 

신체적으로 초록은 호흡기계, 심장, 폐, 기관지, 팔과 손 그리고 흉선, 면역계와 혈액 순환에 에너지를 준다. 그러므로 그린에너지는 심장의 통증, 심장발작, 고혈압, 피로, 호흡 곤란, 긴장, 불면증, 유방암, 폐, 기관지, 뼈와 근육, 만성질환, 소화의 문제, 두통에 도움이 된다.

 

초록은 침실과 부엌에 좋은 컬러이다. 예를 들면 부엌에 초록의 식물들을 많이 두어도 좋으나, 정신적인 독창성을 요하는 작업을 하는 방에는 초록이 좋지 않다. 생각을 현실로 옮기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일하는 장소에는 초록이 좋은 컬러이다.

 

⑤파랑

블루 차크라는 목과 인두 센터에 연결되어 있다. 인두는 갑상선과 부갑상선을 조절하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주요 호르몬은 티로신(tyrosine)이다. 티로신은 몸 전체의 항상성을 조절하며 신진대사 과정을 조절한다.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음식과 마시는 공기를 통해 에너지 흡수량을 조절한다. 블루 센터는 우리의 의사소통 능력과 발성 기관의 발달에 영향을 준다. 목소리는 목 차크라가 얼마나 발달되었는지를 알려 준다. 블루 센터는 또한 지도력을 발달시키도록 도와준다.

 

신체적으로 파랑은 살균제이며, 목, 입, 턱, 목, 목소리, 어깨, 시상하부와 갑상선 기능을 촉진한다. 치질, 사마귀, 풍토병, 갑상선종과 같은 것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게 에너지를 준다. 활동적인 아이들은 파란빛 아래에서 숙제를 하는 것이 좋다. 목 차크라는 블루에너지에 의해서 조절된다. 파랑은 목에 에너지를 준다. 그와 마찬가지로 목을 통해 우리는 우리자신들을 표현한다. 말이 힘을 전한다. 블루 에너지는 소리 그리고 음성과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블루에너지는 목 부분의 문제, 벌레 물림, 타박상, 가려움증이 있을 때, 잠들 수 없을 때, 월경에 문제가 있을 때, 귀, 코, 눈, 목과 관련된 문제가 있을 때, 쇼크(shock) 상태일 때, 열이 있을 때, 과잉행동을 할 때 도움이 된다.

 

⑥남색

인디고 차크라를 종종 제3의 눈이라 부른다. 그것은 내면의 시각 기관이다. 이 센터는 골수와 신경계에 연결되어 있으며, 뇌의 주 전도체인 송과선에 영향을 미친다. 이 센터는 또한 초감각과 우주 의식에 도달할 능력을 실현한다.

 

신체적으로 인디고는 수렴제이며, 모든 사람들의 신경계, 정신력, 심리적인 잠재력과 연관된 뇌의 송과선에 에너지를 준다. 눈, 코, 귀, 혀, 부비동, 후두, 머리 뒷부분, 소뇌를 자극한다. 그러므로는 수면의 문제, 신경계와 림프계를 진정시키고자 할 때, 듣는 것에 문제가 있을 때, 피부 문제가 있을 때 도움이 되며, 배우는데 장애가 있거나 평형 장애에 도움이 된다.

 

인디고에너지는 직관력을 고무시키고 강하게 한다. 그러므로 이 컬러는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 장소에 쓰일 수 있다. 가족의 문제나 일상적인 상황에 대해 토론하는 방에 좋을 것이다. 인디고는 많은 장소에 사용되는 컬러는 아니지만, 인디고에너지의 좋은 영향과 효과가 필요한 방에 많이 사용되는 컬러이다.

 

⑦보라

바이올렛 차크라는 정수리에 위치하며 송과선과 연결되어 있다. 이 내 분비선은 빛에 반응한다. 바이올렛 센터는 우리의 이해 영역을 훨씬 초월하는 가장 높고 신성한 차원으로 우리를 연결시킨다.

 

신체적으로 바이올렛은 이뇨제이며, 뇌하수체, 내분비기계, 머리 정수리, 전두엽, 뇌 상부, 중외, 뇌피질을 자극하며 머리카락의 성장과 관련된다. 그리고 중추신경계와 비장과 림프계를 활성화시키는 에너지를 준다. 그것은 박테리아를 죽이고 피부 발진을 치유한다.

 

바이올렛에너지의 과도한 사용은 있는 그대로 어떤 것을 받아들이지 않게 하는 경향성을 표현할 수도 있다. 도서관이나 교실은 이 컬러가 유용할 것이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이려는 목적이라면 놀이방에 바이올렛을 사용하라. 이것은 또한 극장과 상상력을 높이고자 하는 다른 장소들에 아주 좋다.

 

그러나 반드시 균형 상태에 있어야 하며, 과도한 바이올렛에너지는 너무 자주 그리고 쉽게 현실에서 공상의 세계로 달아나게 할 수 있다. 손님을 접대하는 방에 보라를 사용하면 대화를 단절하게 하고 술이나 약물에 대한 갈망을 일으키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이상에서 살펴본 네스의 물리적 치유 관점을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차크라는 척추를 따라 신경계와 연결되어 있고 내분비계 및 다양한 내분비선들과 연결되어 있으며, 일곱 가지 컬러 에너지들은 모든 차크라 이면에 있는 주된 힘이다.

 

둘째, 차크라를 컬러에너지의 중심 센터로 보고 각각의 차크라에 해당하는 일곱 가지의 컬러, 즉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를 중심 컬러로 사용하고 있다.

 

셋째, 우리는 모든 컬러 에너지를 사용할 기회를 가지고 태어났으며, 우리는 컬러 척도에 따라 성장한다.

 

넷째, 컬러에너지는 감정적 에너지(emotional power)와 이성적 에너지(will power)로 나눌 수 있다.

 

다섯째, 컬러에너지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양면에 모두 작용한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앎으로서 우리는 동일한 컬러를 더 많이 첨가하거나 반대의 컬러에너지를 첨가함으로서 균형을 이룰 수 있다

 

여섯째, 컬러테라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컬러테라피와 현대 학자들의 관점 비교/ 김정숙 창원대 대학원 교육학과 박사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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