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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테라피 물리적, 생리적 관점 비교

작성자원강사리|작성시간26.06.10|조회수7 목록 댓글 0

컬러테라피  물리적생리적 관점 비교

 

이상에서 살펴본 각 컬러에너지의 물리적, 생리적 치유 작용을 현대 의학의 인체 분류 체계에 따라 [표 6]에서와 같이 비교 기준을 정하고, 학자들의 구체적인 관점을 비교하여 [표 7]와 같이 요약 정리하였다.

 

[표6]학자들의 물리적, 생리적 관점 비교 기준
[표7]학자들의 물리적, 생리적 관점 비교 기준

 

*각 신체 기관의 작용을 자극시킨다고 주장한 경우, 비렌은 1, 하워드와 도로시 선은 2, 네스는 3으로 표기하였으며, 이완할 경우, 비렌은 -1, 하 워드와 도로시 선은 -2, 네스는 -3으로 표기하였다.

*비렌과 네스는 청록과 마젠타를, 비렌과 하워드와 도로시 선은 남색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비렌의 경우 많은 연구들을 통해 그 작용이 명확하게 확인된 빨강과 파랑의 물리적, 생리적 치유 작용에 대해서만 명확하게 언급한 반면, 하워드와 도로시 선, 네스는 차크라와 연결된 신체 기관과 그들이 컬러테라피를 실제로 적용해 본 오랜 치유 경험을 바탕으로 컬러에너지들의 물리적, 생리적 치유 작용에 대해 제시하였다. [표 7]에 나타난 학자들의 각 컬러에너지의 물리적, 생리적 치유 작용에 대한 관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레드에너지는 이미 많은 연구를 토대로 대부분의 학자들이 그 작용에 대해 공통된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 작용이 명확하므로 컬러테라피에서 적용 또한 명확하게 결론지을 수 있다. 레드에너지는 성장을 촉진하고, 신체적인 활력이나 성적 기능을 증진시키며, 혈압과 맥박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

 

둘째, 오렌지 에너지는 빨강과 노랑을 혼합한 컬러이므로 그 작용은 원색인 빨강이나 노랑보다 명확하지는 못하다. 하지만 레드에너지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 작용이 부드럽다고 이해하면 된다. 오렌지에너지의 경우 소화 작용을 촉진한다는 면에서만 모든 학자들이 일치하고 있지만, 에너지 중심 센터가 스와디스타나 차크라, 즉 비장 차크라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소화 작용 촉진, 신체 활력과 성적 기능을 증진, 혈액 순환을 증진시킨다.

 

셋째, 옐로우에너지는 신진대사를 촉진한다는 면에서만 모두 일치하고 있지만, 마니뿌라 차크라, 즉 태양신경총 차크라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신경계 자극, 상부 소화기계 촉진 작용이 있다.

 

넷째, 그린에너지는 근육을 이완시키고 신경을 진정시킨다는 면에서만 학자들이 모두 일치하고 있지만, 아나하타 차크라 즉 가슴 차크라와 연결되어 있어 심장을 조절하여 혈액순환을 관장하고, 차가운 색과 따뜻한 색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조화와 균형에 관련된 컬러이라고 할 수 있다.

 

다섯째, 터콰이즈에너지의 경우 명확한 중심 차크라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그 치유 작용이 인정되어 실제의 컬러테라피를 실시할 때 많이 이용되고 있다. 네스의 경우 터콰이즈에너지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 그 치유 작용을 고려해서 연구하고 있으며 적용하고 있는 단계이다. 터콰이즈에너지의 경우 흉선과 연결되어 면역을 증진하고 염증을 완화시킨다.

 

여섯째, 블루에너지는 레드에너지와 마찬가지로 많은 연구들을 통해 작용에 대해 검증되었다. 블루에너지는 레드에너지와 반대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즉, 성장을 지연시키고 근육과 신경을 이완시켜 혈압과 맥박을 낮추어 주고 신경을 안정시킨다. 또한 블루에너지는 비슈다 차크라, 즉 목차크라의 중심에너지이므로 자기표현과 의사소통 능력을 증진시킨다.

 

일곱째, 인디고에너지는 중심 차크라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많이 이용되는 컬러는 아니다. 왜냐하면 물리적으로 어두운 파란색과 비슷하여 부정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디고에너지는 뇌의 자극 효과가 뛰어나므로 신경계 질환자가 아닌 경우에는 뇌 자극을 위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즈나 차크라, 즉 제3의 눈 차크라의 중심에너지이므로 직관력을 증진시킨다.

 

바이올렛에너지는 사하스라라 차크라, 즉 정수리 차크라의 중심 컬러이므로 뇌하수체, 송과선을 자극하므로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시키며, 뇌를 자극한다.

 

마젠타에너지는 중심 차크라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컬러테라피스트들이 즐겨 사용하는 치유색이다. 하지만 그 치유 작용면에서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컬러테라피와 현대 학자들의 관점 비교/ 김정숙 창원대 대학원 교육학과 박사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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