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및 고찰
1)메리골드꽃의 말린꽃차와 발효꽃차에 대한 우림물의 관능평가
메리골드꽃을 사용하여 말린꽃차, 덖음꽃차 및 발효꽃차를 각각 제조하였다. 제조한 꽃차를 사용하여 우림물온도 80℃, 90℃, 100℃에서 각각 색, 맛 및 pH에 대한 관능평가를 실시하였다.
(1)말린꽃의 우림물 온도변화에 따른 우림물색, 맛 및 pH 변화
Table 5에서 보는 바와 같이 말린꽃의 우림물은 온도 80℃, 90℃, 100℃에서 모두 연노랑을 나타내었다. 온도변화에 따른 연노랑의 농도는 80℃과 90℃에서 각각 연노랑의 농도 1과 2를 나타내었으며, 100℃에서 연노랑의 농도는 3으로 가장 진하였다. 말린꽃의 우림물색은 우림물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서 연노랑의 농도가 증가하였다. 우림물의 맛은 우림물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서 풋내가 감소하였다. 우림물의 pH는 모두 약산성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관능검사 결과에서 말린꽃의 우림물은 100℃에서 꽃차로서 가장 적합하였다.
(2)발효꽃차의 우림물 온도변화에 따른 색, 맛 및 pH 변화
Table 6에서 보는 바와 같이 발효차의 우림물색은 세 가지 우림물 온도에서 모두 연주황색을 나타내었다. 우림물의 온도 80℃, 90℃, 100℃에서 연주황색 농도는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서 각각 2, 3 및 4로 색의 농도가 증가하여 100℃에서 연주황농도가 가장 진하였다. 우림물의 맛은 구수맛과 단맛이 혼합되었으며, 혼합비율은 80℃(2 : 4), 90℃(3 : 5)와 100℃(4 : 6)이다. 우림물의 pH는 모두 약산성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관능검사 결과에서 발효차의 우림물 온도는 100℃에서 가장 적합하였다.
이상과 같은 관능검사 결과에서 메리골드꽃차와 발효 메리골드꽃차는 100〬℃ 우림물에서 꽃의 향과 색이 가장 선명하고 깊은 맛이 났으며, 말린꽃의 수색에 비해 발효꽃차의 수색이 더 황색도가 높았다.
<꽃차의 자연치유적 활용에 관한 연구/송진화 선문대학교 일반대학원 통합의학과 자연치유전공 박사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