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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차의 자연치유적 활용에 관한 연구 - 결론

작성자원강사리|작성시간26.06.20|조회수28 목록 댓글 0

꽃차의 자연치유적 활용에 관한 연구

 

결론

본 연구는 꽃의 활용방법과 꽃차의 특성 및 꽃의 자연치유적 활용을 고찰하여 체계적으로 기술을 종합하였다. 또한, 꽃차 개발을 위하여 말린차, 덖음차, 발효차를 제조하여 차의 가장 기본적 성질인 우림물의 색, , pH에 대한 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와, 기능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제조한 시료의 항산화 효과로서 총 폴리페놀 함량, DPPH ABTS radical 소거능, 환원력을 조사하고, 독성검사 및 대장암, 자궁경부암에 대한 세포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꽃차의 자연치유적 활용

약용식물의 역사와 인류의 역사는 그 맥을 같이 한다. 식물의 잎, 줄기, 뿌리 또는 꽃은 각기 호흡기 강화, 순환계 강화, 신경계 질환 효과, 생식 기능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약재로 사용되어 왔지만, 다음 세대의 생명을 탄생시키는 생명의 정수인 꽃의 사용은 좀 더 특별한 의미인 '마음''영혼'의 확장으로 이어진다.

 

파동의학에서는, 꽃요법이 인간의 생명체를 몸과 마음, 그리고 영성을 이어주는 다차원의 에너지장으로 보고, 꽃의 응집된 생명력은 파동의학의 힐링도구로 이용된다.

 

그 외에도 꽃은 말린꽃, 덖음꽃, 발효꽃 등 여러 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꽃의 수분은 위조(萎凋)과정을 거치면서 점차 줄어들며 물리적 변화와 주요 성분들의 화학적 변화가 동시에 일어난다. 탈수 현상으로 가수분해가 촉진되는 한편 효소 활성의 증가로 꽃향기가 유발된다.

 

꽃차를 마실 때에, 차에 들어 있는 물질 에너지보다 한 잔의 차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정성이 담긴 비물질에너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꽃의 색채 에너지는 차크라 주파수와 공명함으로써 질병 과정의 장애를 입은 비정상 차크라의 균형을 회복시킨다.

 

차의 발효란 적당한 온도와 습도가 갖추어진 환경에서 산화효소인 폴리페놀 옥시다아제의 작용으로 찻잎 내의 폴리페놀이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해 황색의 테아플라빈(Theaflavin)과 홍색의 테아루비긴(Thearubigin)등의 성분으로 변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카테킨의 쓴맛과 떫은맛이 감소되며 차의 수색도 홍색으로 변한다.

 

2.메리골드꽃차의 관능검사와 기능성에 대한 실험결과

1)메리골드꽃차의 관능검사 결과

말린차, 덖음차, 발효차를 제조하여 차의 적합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우림물의 색, , pH에 대한 관능검사를 조사한 결과, 말린 메리골드꽃차는 다양한 향과 맛, 풋내를 느낄 수 있으며, 100에서 꽃의 향과 색이 가장 선명하고 깊은 맛이 있다.

 

덖음차는 180C에서 덖은 꽃차를 100C의 우림물로 우렸을 때, 최적의 향과 맛을 느낄 수가 있으며, 자연 건조한 메리골드꽃차보다 맛이 더 깊고 구수하며, 말린차, 덖음차 및 발효차의 pH는 약산성으로 적합하였다.

 

덖음온도가 60C로 낮을 경우는 꽃차의 풋내와 비릿한 맛이 있어 꽃차제다로 적합하지가 않았으며, 덖음온도는 220C가 넘으면 꽃차의 탄내가 나고 고유의 향이 없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2)메리골드꽃차의 기능성 결과

.메리골드꽃과 발효메리골드꽃의 폴리페놀 함량은 50ug/mL농도에서 가장 높았으며, 메리골드꽃은 발효메리골드꽃보다 1.62배 높았다.

 

.DPPH free radical 소거능은 50ug/mL에서 시판 AA는 메리골드꽃보다 2.07%, 발효메리골드꽃보다 11.18% 높았다.

 

.ABTS+ free radical 소거능은 50 ug/mL에서 AA는 메리골드꽃보다 2.46%, 발효메리골드꽃보다 8.93% 높았다.

 

.50ug/mL 농도의 환원력에서 시판 BHA는 메리골드꽃보다 0.013, 발효메리골드꽃보다 0.039 높았다.

 

이상과 같이 시료는 시판 AA보다는 낮았지만 우수한 항산화력을 내포하고 있었다.

 

3)NIH3T3 cell, HeLa cell HCT 116 cell의 세포증식효과

.NIH3T3 cell 세포배양에서 메리골드꽃과 발효메리골드꽃 추출물은 대조구와 비교하여 세포증식을 분석한 결과 독성(毒性)은 없었다.

 

.HeLa cell 세포배양에서 대조구에 비하여 시료추출물 100ug/mL 농도에서 메리골드꽃은 1.44%, 발효메리골드꽃은 4.71% 세포증식율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아 두 추출물은 자궁경부암 저해 효과가 조금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HCT 116 cell 세포배양에서 시료추출물 400μg/mL 농도에서 메리골드꽃은 25.02%, 발효메리골드꽃은 11.95% 세포증식율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아 두 추출물은 대장암 저해효과가 있는 것으로 사료 된다.

 

이상의 연구 결과에서 메리골드꽃차는 관능검사에서 우림물의 색, 맛 및 pH가 적합하였다. 우림물의 노란색은 기분을 향상시키고, 태양 신경총차크라(SPC)에 속하며, 배꼽과 흉골사이에 위치하여 신체의 에너지 균형을 맞추어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기능성 면에서 폴리페놀(polyphenol), 항산화, 환원력 및 항암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므로 자연치유가 가능한 기능성 꽃차로서 요건을 충족시키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메리골드꽃차를 음다(飮茶)하면 몸과 마음의 자연치유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메리골드꽃을 사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차를 제조하여 자연치유효과를 가진 기능성 꽃차를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꽃차의 자연치유적 활용에 관한 연구/송진화 선문대학교 일반대학원 통합의학과 자연치유전공 박사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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