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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별이 만난다 해도

작성자김광욱|작성시간26.06.05|조회수13 목록 댓글 0

 

 

별과 별이 만난다 해도 / 김광욱 밤하늘엔 수많은 별이 어제도 오늘도 반짝입니다. 밤하늘은 우주이고 별은 우주를 밝히는 빛 우주의 실체입니다. 어린 시절 뱐짝이는 별을 보묘 저 별은 나의 별이라고 내 별을 찾던 아이가 커서 성인이 되고 노인이 되었습니다. 별의 숫자는 과학으로 셀 수 없을 만큼 많아서 우리 인류의 숫자보다 훨씬 더 많은 기하학의 수치입니다. 별을 보고 꿈을 키우고 사랑을 노래하고 별의 숫자만큼 많은 욕망의 포로가 된 너와 나. 우리기 죽어 별이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천국은 별나라의 어디쯤 존재하는가. 어쩌면 욕망의 꿈들이 죽어 우주의 별이 되고 은하가 되지 않았는지. 별도 생명체이니까 수천억년 세의 수명을 마치고 스러지면 그 자리를 다른 욕망의 별이 채우고 또 채우리라. 당신과 내가 만나 사랑다운 사랑도 못하고 별이 되면 그때 또 사랑하자. 당신과 내 별이 만나 수천억 살을 살아도 죽지 않고 반짝이게 당신을 사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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