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沖의 장부배속에서
六沖의 六氣란 무엇인가 ?
六沖의 六氣는 "五運行大論"의 삼음삼양으로 六沖은,
子午, 丑未, 寅申, 卯酉, 辰戌, 巳亥를 말하며,
六氣는,
子와 午는 少陰君火,
丑과 未는 太陰濕土,
寅과 申은 少陽相火,
卯와 酉는 陽明燥金,
辰과 戌은 太陽寒水,
巳와 亥는 厥飮風木이 된다.
장부의 배속은,
子는 膽이 되고, 午는 胃가 된다.
丑은 腎이 되고, 未는 心이 된다.
寅은 膀胱이 되고, 申은 小腸이 된다.
卯는 肺가 되고, 酉는 肝이 된다.
辰은 大腸이 되고, 戌은 膽이 된다.
巳는 脾가 되고, 亥는 腎이 된다.
六沖의 六氣에서,
亥와 丑은 腎이 되고, 戌과 子는 膽이 되는 것은,
"衛氣行"편에서,
陰의 氣는 腎에서 나오고 陽의 氣는 膀胱에서 나온다고 하였는데, 陽의 氣는 膀胱이 아닌 膽에서 나오며,
衛氣에 陰의 氣에는,
陰中之陰과 陽의 2개의 氣가 있고,
陽의 氣에도,
陽中之陽과 陰에 2개의 氣가 있어 모두 4개의 氣가 만들어져서 腎에 2개, 膽에 2개의 氣가 만들어진다.
六沖의 地支에 장부배속은,
이천선생의 "醫學入門" 運氣편에서 장부배속을 하였는데 잘못된 장부를 배속하였다.
동양의학은 두 개의 삼음삼양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하나는 소문 "陰陽離合論"의 삼음삼양이고,
다른 하나는 소문 "五運行大論""의 삼음삼양으로,
"陰陽離合論"의 삼음삼양인 12경락은 양자역학에서 12개의 입자인 페르미온이 되고,
"五運行大論"의 삼음삼양인 六沖의 六氣는 6개의 구조로 이루어진 테트라쿼크가 되는데,
이 논리가 성립이 되는 것은,
세상은 원자로 되어 있고, 우리의 몸도 원자로 되어 있으며, 우리 몸속에 흐르는 氣도 원자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천선생은,
"五運行大論"의 삼음삼양에 장부배속을 "陰陽離合論"에 삼음삼양의 논리애 따라서 장부를 배속하여,
"陰陽離合論"의,
足(厥陰) 肝經과 手(厥陰) 心包經을,
"五運行大論"의 巳亥 (厥陰)風木에 배속을 하여,
巳에는 手(厥陰)에 心包를 배속하였고, 亥에는 足(厥陰)에 肝을 배속하였고,
足(少陰) 腎經과 手(少陰) 心經을 子午 (少陰)君火에 배속을 하여,
子에는 足(少陰)에 腎을 배속하였고, 午에는 手(少陰)에 心을 배속하였다.
그러나,
子는 腎이 아닌 膽이 되고, 午는 心이 아닌 胃가 된다.
巳는 心包가 아닌 脾가 되고, 亥는 肝이 아닌 腎이 된다.
"陰陽離合論"의 삼음삼양을 보면 다음과 같다.
足厥陰 : 肝 手厥陰 : 心包
足少陰 : 腎 手少陰 : 心
足太陰 : 脾 手太陰 : 肺
:
足少陽 : 膽 手少陽 : 三焦
足太陽 : 膀胱 手太陽 : 小腸
足陽明 : 大腸 手陽明 : 大腸
"五運行大論"의 삼음삼양을 보면 다음과 같다.
子午 少陰君火 : 子 : 膽 午 : 胃
丑未 太陰濕土 : 丑 : 腎 未 : 心
寅申 少陽相火 : 寅 : 膀胱 申 : 小腸
卯酉 陽明燥金 : 卯 : 肺 酉 : 肝
辰戌 太陽寒水 : 辰 : 大腸 戌 : 膽
巳亥 厥陰風木 : 巳 : 脾 亥 : 腎
이천선생의 장부배속을 보면 다음과 같다.
子午 少陰君火 : 子 : 腎 午 : 心
丑未 太陰濕土 : 丑 : 肺 未 : 脾
寅申 少陽相火 : 寅 : 膽 申 : 三焦
卯酉 陽明燥金 : 卯 : 大腸 酉 : 胃
辰戌 太陽寒水 : 辰 : 膀胱 戌 : 小腸
巳亥 厥陰風木 : 巳 : 心包 亥 : 肝
위의, 이천선생의 장부배속을 보면,
陽地支인 子와 午에 陰에 장부인 腎과 心을 배속하였고,
陰地支인 卯와 酉에는 陽에 장부인 大腸과 胃를 배속하여,
陰地支에 陽의 장부를 배속을 하였고,
陽地支에 陰의 장부를 배속하였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또 다른 하나의 문제는,
명리학의 사주팔자에서도 六沖의 五行을,
이천선생의 잘못된 장부의 五行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인데,
子午沖을 陽木과 陽土(木과 土의 沖)가 아닌 陽水와 陽火(水와 火의 沖)로 알고 있고,
丑未沖과 辰戌沖을,
陰水와 陰火(水와 火의 沖), 陽金과 陽木(金과 木의 沖)이 아닌,
같은 土끼리의 沖이라 하여 朋沖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