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탕카멘의 황금 의자 모습이에요.
아케나톤의 아들이었던 투탕카멘이 어린 시절 그의 부인 안케세나몬과의 행복한 모습입니다.
부인이 투탕카멘에게 향유를 발라주는 모습이에요.
재미있는 것은 신발을 하나씩 나누어 신고 있는 모습입니다. 두 사람이 얼마나 다정하고 행복했는지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위쪽에서 아텐의 축복 즉 태양 광선이 내려지는 모습이 아케나톤 시절 유일신이었던 아텐신의 축복의 모습을 볼 수가 있어요.
이것은 아마도 왕이 되기 이전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나무로 만들어졌고 순금을 입혔습니다.
양팔걸이는 암사자 머리로 장식되었고 의자의 다리는 사자의 다리로 장식이 되었습니다.
양옆에는 이중 왕관을 쓴 코브라가 독수리의 날개를 달고 있습니다. 코브라와 독수리는 왕을 수호하는 수호자의 역할을 합니다.
의자의 뒷편에도 코브라가 태양 원반을 머리에 이고 파라오를 수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의자 뒷면은 나일강 늪지의 파피루스와 갈대숲 그리고 나일강에 서식하는 새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발판에는 주변국들의 사람들을 파라오가 밟고 있는 모습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변국들을 지배 한다는 거겠죠.
사용된 보석들은 황금 홍옥석 청금석 터키석 입니다.
황금은 태양, 홍옥석은 나일강의 풍부한 땅, 청금석은 나일강을 그리고 터키석은 하늘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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