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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관련 정보들

E 티켓 항공권 보는 방법

작성자베네타|작성시간10.01.03|조회수721 목록 댓글 0

 

항공권의 정식 명칭은 'e-Ticket (Passenger) Itinerary Receipt'으로 항공권에 기재되는 용어는 각 항공사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IATA(국제민간항공기구)의 규정에 따라서 기재가 되기 때문에 크게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아래 항공권 견본은 아시아나항공의 인천-마닐라 왕복 1년오픈 항공권으로 중요한 항목들에 ①, ②, ③...식으로 번호를 붙여 해당 항목의 설명을 아래 해놨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자항공권 발행 확인서는 탑승수속 시, 입 출국/세관통과 시 제시하도록 요구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 여행기간 동안 소지하시기 바랍니다. 발행 확인서의 이름과 여권상의 이름은 반드시 일치해야 합니다.
[법적고지문보기]를 Click하여 계약조건 및 중요 안내사항을 꼭 확인하세요.

감사합니다.

PASSENGER NAME
승객 즉 항공권 소지자의 이름을 적는 난입니다. 이름은 여권상에 기재되어 있는 영문이름 스펠링과 똑같이 모두 대문자로만 기재되어야 합니다. 이름의 뒤에는 남녀구분을 적게 되는데 성인남자인 경우는 'MR', 성인여자인 경우는 'MS', 소아 남자아이는 'MSTR', 소아 여자아이는 'MISS'로 적습니다. 여행사로부터 항공권을 받으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만약에 본인의 여권에 적힌 영문이름 스펠링과 단 한글자라도 틀리게 되면 탑승이 거부 될 수 있사오니 반드시 여권상의 영문과 항공권상의 탑승자 스펠링이 같은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TICKET NUMBER
발권된 항공권의 티켓번호로 보통 13자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앞에 세자리 숫자가 항공사의 고유티켓번호입니다.
위 항공권의 경우 988로 시작하는데 이는 아시아나 항공의 고유티켓번호로 아시아나항공 티켓번호는 모두 988로 시작하는 13자리의 숫자가 티켓번호가 됩니다.

RESERVATION CODE
예약번호를 적는 난입니다. 항공권에 따라선 'BOOKING REFERENCE.'라고 적혀 있는 것도 있습니다. 항공사마다 예약번호 체계가 조금씩 다른데 위와 같이 'BGMPVZ' 식으로 알파벳으로만 적혀 지는 경우도 있고, '427-6164'식으로 전화번호처럼 숫자로만 적혀 지는 경우도 있으며, 영문스펠링과 숫자가 혼합되어 적혀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FORM OF PAYMENT
항공권 구입시 항공권 금액을 지불하신 지불수단입니다. 위 항공권은 'CASH'로 현금으로 지불했다는 뜻입니다.

FREQUENT FLYER NUMBER
ISSUED : 항공권이 발권된 날짜를 적는 난이며 그 뒤 PCC와 IATA는 발권된 여행사의 정보로 항공사에서 보기 위한 정보입니다.

RESTRICTION FARE AMOUNT / TAX FARE CALCULATION
항공료, 공항이용료, 전쟁보험료, 추가 운임 등을 적는 난입니다. 항공료의 경우는 실제 구입한 할인요금이 기재되지 않고 IATA(세계민간항공기)에서 정한 정상요금이 적혀지게 됩니다. 이 부분은 여행사와 항공사가 참고할 사항이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십니다.

DEPARTURE
출발지 공항 또는 도시이름을 적는 난입니다. 위 항공권에서 출발지는 'INCHEON'으로 되어있는데, 인천공항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옆에 'ICN'이란 인천공항 3코드(3 Letter Code)가 적혀 있습니다. 전 세계의 모든 도시와 공항은 세계민간항공기(IATA)구에서 영문자 3자로 된 코드를 정하여 쓰고 있는데 '서울'은 'SEL', '인천공항'은 'ICN', '부산'은 'PUS', '마닐라'는 'MNL', '세부'는 'CEB'식으로 기재가 되고 있습니다.

ARRIVAL
도착지 공항 또는 도시이름을 적는 난입니다. 위 항공권에서 도착지는 'MANILA'로 인천에서 출발하여 도착지가 마닐라란 뜻으로 옆에 마닐라 공항 3코드인 'MNL'이 적혀있습니다.

FLIGHT
항공사명(CODE)과 편명을 적는 난입니다. 세계의 모든 항공사는 세계민간항공기구(IATA)로부터 항공사 고유의 2Letter Code(2자로된 약호)를 부여받게 되는데, 위 항공권은 이용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사의 고유코드 'OZ'가 적혀 있으며, 그 옆에 숫자는 편명을 말합니다. 즉 ‘OZ 703’은 아시아나항공 703편을 뜻합니다. 참고로 대한항공은 'KE', 필리핀항공은 'PR', 세부퍼시픽항공은 '5J'가 각 항공사의 고유 2코드입니다.

DATE/TIME
출발날짜와 출발시간을 적는 난입니다. '27JUN'식으로 적게 되는데 이는 '6월 27일'에 출발하는 항공편임을 말하며, 밑에 19:50은 마닐라에 도착하는 시간으로 마닐라 현지시각으로 19시 50분 도착이란 뜻입니다.

CLASS
좌석등급을 적는 난입니다. 항공사마다 좌석에 등급을 정하는데, 흔히 '일등석', '비즈니스석', '일반석'이라고 하지만 항공사에서는 일반석에서도 또 등급을 두어 명칭및 약호를 달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등급마다 알파벳으로 다르게 매겨지는데 위 항공권의 경우는 일반석에서도 등급이 'M' 클라스입니다. 같은 일반석이라도 등급 알파벳이 다르면 항공권 요금이나 규정이 다릅니다. 고객님들은 일반석인지, 비즈니석인지 일등석인지만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STATUS
좌석상황을 적는 난입니다. 위 항공권의 경우 'OK'라고 적혀 있는데, 즉 해당 날짜의 항공편에 좌석이 확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FARE BASIS
항공권의 종류를 적는 난입니다. 위 항공권에는 'YRT/SD25' 라고 적혀 있는데, 이것은 '1년유효 왕복항공권'중에서도 학생할인요금을 뜻합니다. 각 항공사마다 기재방법이 다르며, 이것은 항공사에서 어떤 요금으로 항공권이 발권 되었는지를 보기위한 정보이므로 고객님께서 굳이 아실필요는 없습니다.

귀국시의 여정으로 설명은 7~13번과 같습니다. 즉, 위 항공권은 출국/귀국의 여정이 모두 있는 왕복 항공권을 의미합니다.

간혹 위처럼 항공권에 'OPEN'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는 MANILA에서 출발하는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즉 이런 경우에는 귀국날짜를 따로 정하지 않고 나중에 귀국날짜를 정하여 귀국할 수 있는 항공권인데 이처럼 왕복항공권중 귀국날짜를 따로 정하지 않고 'OPEN'으로 비워 두는 항공권을 바로 '오픈항공권'이라고 합니다.

예약담당자 연락처 (AGENCY INFORMATION)
위 항공권을 발권한 여행사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간혹, 고객님들께서 항공권 예약과 항공료를 지불한 여행사의 이름이 아닌 다른 여행사의 이름이 적혀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예약은 받았지만 그 여행사에서 직접 티켓을 발권하지는 않고 다른 여행사에 넘겨서 발권을 한 경우입니다. 여행사중에는 상품 판매를 하지만은 티켓 발권하는 과정은 또 다른 여행사에 의뢰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위의 설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항공권에 기재된 내용은 일반인들이 알아보기에는 상당히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항공권 기재사항 자체가 승객들이 알아볼 수 있는 정보로 기재된 것이 아니고 항공사 직원들이 알아볼 수 있는 정보 위주로 기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내용을 승객이 세세히 아실 필요는 없습니다. 고객님께서는 크게 탑승자 영문이름과 티켓번호, 그리고 여정만 아시면 되십니다.

자, 이제 전자티켓(e-ticket)에 대해 아셨다면

 

 

번 인쇄 버튼을 눌러 출력하셔서 여권과 함께 공항에 가지고 가시면 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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