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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이야기

[스크랩] 치사한 할배..

작성자이웃사랑|작성시간18.12.28|조회수12 목록 댓글 0



30대 여자가 회사에서 짤렸다.

20대 때 남편에게 이혼 당하고

애새끼 둘을 키우면서 열심히 살고 싶은데..



IMF인가 뭔가 터져서

먹고 살길이 막막해졌다.

 


불쌍한 인생....


그리하여 할 수 없이

도둑질이라도 하기로 결심을 하고

외딴 집을 살폈는데...



아무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결국 쳐들어 갔는데.





근데 웬걸.. ?

집을 뒤지기도 전에 70대 할아버지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야구 방망이를 들고 있지 않은가?






넙쭉 무릎을 꿇고

그저 살려 달라고 애걸을 하는데...



그러나 그 할배가 하시는 말씀이

" 경찰서 가야 쓰겠다."

" 잘못 했습니다.

정말 처음 입니다.

무슨 말이든지 듣겠으니

한 번만 용서 해주십시오..흑흑.."







정말 서러워서 울었는데.

" 정말이냐?


 


무슨 말이래도 듣겠다는 거지 ?

" 네 정말입니다."

" 그럼 홀딱 벗어라 ."

무슨 뜻인지 알지만 어쩌랴...

홀딱 벗고 누웠는데...


그 할배가..

자기도 벗고 올라오더니 시작을 하신다.





경찰서 가는 것 보다

나을 꺼 같아 눈을 꼬옥 감고 있는데...


한참 용을 쓰시던 그 할배

도저히 안되는 지 한참을 헤매다

가만히 내려가서 팬티를 추스리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안되겠다...


 


경찰서 다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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