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동안 알씨쟁이의사로 유튜브로 인사드렸던 헬기에 미친 일개 자영업자입니다.
주로 700급만 날리기 때문에 몬스터 5.0이 나왔을 때 별 관심은 없었습니다만,
6셀 5000배터리가 짝이 안맞는 배터리 소진 차원으로 500급을 하나 들이자 해서, 트론 5.2 제미니도 해봤는데 잼 없고,
국산 헬기 응원 차원으로 5.0샀었습니다.
당시는 케이바시절. 그럭저럭 날릴 만은 했습니다. 테일이 좀 안잡히나 하는 정도?
근데, 넥서스 자이로, 로타플라이트로 자이로를 갈아탔는데, 테일을 아에 못잡더군요.
더 좋은 자이로인데, 왜 테일은 못잡나...어떨때는 밀리기도 하고 어떨때는 90도 정도 돌아가는데,
메인로터 피치 줄여도 보고, 자이로 세팅 이리저리 바꿔봐도 안잡혀서, 중고로 ㄱㄱ
그러다 일고520 출시해서 바로 기자재 이식했는데, 믿었던 고블린이 마스트가 분리되서 공중폭파 되는 불상사가....
돌고돌아 몬5.2가 출시되었다고 하여 다시 들였습니다.
주변에서 미쳤다는 소리를 듣네요...ㅋㅋㅋ
어차피 남 시선 딱히 신경은 안쓰는지라, 결재 ㄱㄱ 하고요.
그럭저럭 날릴만 했다 치는데, 테일 안잡히는 증상은 동일하고, 급피치에서 밀리고 절리고
다만, 5.0 때는 테일로터가 플라스틱에 붐도 짧았고, 5.2에서는 붐도 길어지고 테일로터도 카본 들어있고, 테일 그립도 조금 길어졌다 하니, 5.0처럼 속절없이 안잡히는 건 아니고, 좀 밀린다 이 정도였네요. 아무튼 잘 안잡히고...
그러던 중....
필메중 벨트가 절단!!!!!!!!!!!!!!!!!!
하늘에서 무한 필루엣.....
그나마, 어찌저찌 모터 끄고, 필살의 의지로 풀숲에 떨궈서 큰 견적없이 살리고...
걍 중고로 ㄱㄱ......!!!!!!!!!!
하려고 하는 중,
개선품으로 메탈 메인풀리랑, 개선 벨트 및 텐셔너를 또 판매하네요...
어차피 딱히 대안품도 없으니, 개선품 바로 주문 ㄱㄱ 및 교환 수리!
그랬더니 테일은 잘잡히는데!
벨트 텐셔너 아이디어는 좋은데 테일핀을 좀 두꺼운 카본쓰시던가, 테일풀리에 턱을 좀 여유있게 깍던가... ㅠ 텐셔너 베어링에 풀리에 닿아서 자꾸닳아없어집니다.
오른쪽 아래부위보면 조금씩 갈리죠. 머 어느정도 갈리다보면 길납니다!
테일이 잡히다보니 날릴만은 한데요.
그 아방이 메인기어에서나는 기계마찰음이 너무 거슬리던중!
또 cnc헬키컬 기어가 나왔네요.
걍 주문 직행!
어차피 그돈 아껴봤자 소음성난청 생기는것 보다는 낫다싶어 주문앤드교환
이제 날릴만해졌습니다.
메인기어 교환후
넥서스 자이로 감도가 개선되었습니다.
부드러운 기계음으로 현대 기준 정상적인 혤기 소리로 바뀌었습니다.
처음부터 이 상태로 출시했었어야죠!
이제 날릴만해졌습니다.
몬스터 5.0부터로 치면 한 2년 다되가는거 같은데요,
첨부터 이렇게 출시했음 어땠을까...
지금쯤 울티메이트도 나왔을듯한데요ㅋ
이제부터 키트는 다 개선품 넣길바라며...
어차피 돈들여 산 사람은 할수없고예...
몬스터 3.8이나 만들어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