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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하늘을 날다~~~~ 세스나 c172 체험비행 이야기~~~

작성자헬기매니아(김우진)|작성시간15.06.07|조회수973 목록 댓글 7

지인의 도움으로 생전 처음 세스나 c172 기종을 타고 그것도 밤하늘을 날았습니다.~~~

 

정말 황홀한 체험이었습니다.

 

2시간의 비행 실습과정인데 전 뒷자리에 타서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큰 민항기에서 볼수 없었던 생생한 진동과 계기판들.....

 

황홀한 야경~~~ 야간이라 메뉴얼모드  iso는 무조건 자동모드 조리개2.8을 유지하고 약간 어둡게 셔속을 확보후 찍어봤습니다.

 

장비는 캐논70d / 24-70 2.8II 신계륵 입니다.

 

민항기에서 찍을수없던 야경들....  절대 잊을수없을것 같습니다.

 

얼마나 재밌던지 2시간을 타는데 20분 탄것 같네요...

 

어두운 밤하늘에 아주 작은 활주로 불빛을 보고 랜딩하는데 이것또한 극악 예술이었습니다...

 

세스나가 랜딩하기위해 고도를 낮추고 출력을 죽이니 좌우로 기우뚱 하는데 알씨헬기만큼이나 미세조종이 필수였습니다.

 

아아 꿈꾸고 내려온것만 같습니다..~~~

 

헬기 비행기 조종사들 존경하고 부럽습니다~~~

 

p.s 청주공항내 조종사분들을 따라  민항기와 같이 검색대 통과후 민항기 대기자들앞에서 특별 엘리베이터로 갑니다.

민항기 타려는 관중들이 저보고 재는 뭔데 저걸타고 가지 하며 쳐다보는것 같더군엽... 부럽냐~~~?? ㅋㅋㅋ

 

여느공항과 같이 넓은 공항을 직접 걸어서 가장 끝쪽에 있는 세스나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조금 기다리니 세스나 한대가 황홀하게 눈앞에서 내려오는 겁니다. 캬.... 작살~~

 

바로 소형탱크로리가 주유하고 조종사분들은 기체 점검시작합니다 .

 

세스나를 여기저기 둘러봤습니다. 날개는 철판이 아니고 경량소재더군요...

 

어두운 활주로 불빛을 따라 세스나가 이동을 시작했으며 곧 이륙장에서 수초후 엔진출력을 높이더군요..

 

민항기에서 이륙직전의 제트엔진못지 않게 그 소음이나 진동이 이륙의 설레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곧 정말 가볍게 날아올랐습니다......~~~

 

 

 

 

 

 

 

 

이 기종입니다.

아담하지만 5시간 연속비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청주 국제공항은 처음 입니다.

 

 

 

작은 비행기라 생생하게 바깥이 내려다 보입니다.

 

 

 

놀이기구 타고 날아오른 느낌입니다.

 

 

 

야간 비행이 금지된 드론을 띄워서 찍으면 이런 장면이겟습니다.

 

 

정말 멋진 야경.....

밤하늘을 저공으로 2시간이나 체험하니 환상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

 

저 아래 활주로가보입니다.

 

 

실습 조종사분도 긴장하고 교관님도 긴장하고 저도 긴장.....젤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착륙연습후 다시 떠올랐습니다.  청주시 도심 야경같습니다.

 

 

2번째 랜딩에서도 무사히 안착했으며 성공적인 비행을 마치고 멋진 세스나 체험을 마쳤습니다...~~~

 

대형 여객기들이 내려오는 활주로에 세스나를 타고 당당히 내려왔습니다.~~

 

잊을수 없는 밤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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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헬기매니아(김우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6.07 아 황홀한 밤이었어염~~^^
  • 작성자김덕구 | 작성시간 15.06.08 울동네인데 야경 이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헬기매니아(김우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6.08 넘 멋진 야경이었어요~
  • 작성자강경택[헬기날다] | 작성시간 15.06.10 부럽습니다~ㅎ
  • 작성자양인규(은서아빠) | 작성시간 15.06.10 우왕~~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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