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 이후에 산에서 채취한 야생오미자를 가지고 발효액을 만드는 과정과. 발효액이 완성된 모습입니다.
그동안 오미자 발효가 잘 된것 같습니다.
재배 오미자는 많지만 해발900이상 고산지대에서 어렵게 채취 한만큼 여려 지인들과 조금씩 나눠 먹기 위해 500mpt병 5병에 담았습니다.
오미자 발효액이 완성된 이미지입니다.
왼쪽에 오미자와설탕이가 동거 들어간 미미지. 오른쪽 오미자와알콜이와동거 이미지입니다.
고산지에서 채취한 오미자와 다래 산머루도 보이네요.
고산지대에서 발견된 야생오마자 자생태입니다. 조금 이른 듯 한 오미자도 보입니다.
위 까지 오미자 발효액 담금 일기입니다.
울회원님 늘 건강하시고 웃움이 가득한 날 되세요.
참조 . 고수님들 마다 오미자 발효액 및 발효청 만드는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오미자 발효액을 아래와 같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담그고 있습니다.
1. 싱싱한 오미자를 선택한 다음 가급적 약수를 이용 살짝 세척을 한다음 시원한 그늘에서 하루정도 물끼가 건조된 후
오미자6 설당4 의 비율을 합니다.
2. 설탕이 어느정도 녹고나면 하루에 1회 정도 희석을 합니다. 발효를 원활 돕기 위한 방법입니다.
한달정도 반복을 한다음 이후에는 3일주기 1회 골고루 저어줍니다.
3. 100일 정도 지나면 걸음을 해서 다른 용기로 옮겨 2차 숙성을 냉장으로 2달정도 숙성을 거쳐 이후 음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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