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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도보 사진방

무인도 탐방 (4) - 대화도, 소화도...용마님 진행

작성자까망베르|작성시간24.10.04|조회수273 목록 댓글 22

   8.  대화도에서..   

대화도 (大花島)

금당도에 딸린 무인도 '대화도'의 해안절벽 중심부에는 금당팔경에 속하는 코끼리 바위와 남근석이 있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섬이다.

중화도를 떠나 대화도로 접근하며 여러방향에서 대화도를 조망하고..

코끼리바위

‘대화도(大花島)’에 있는 해안절벽으로 절벽 모양이 “코끼리가 코를 길게 늘어뜨리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코끼리바위가 업권이다.

남근바위

코끼리바위 바로 옆에 위치하며 남근 형상을 한 바위가 높이 솟아있다.      

            이곳에 배를 대고 '대화도'에 상륙했다.

버섯모양의 돌출된 기암괴석

 

 

   9.  소화도에서..  

소화도

소화도(小花島) 주변 바닷속은 대규모 연산호 군락지로 수중경관 및 학술적 가치를 보전 · 관리하기 위하여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금당팔경 중 하나다.

*** 연산호(軟珊瑚) : 부드러운 겉면과 유연한 줄기 구조를 갖춘 산호

소화도에는 코끼리바위나 초가바위등 중화도, 대화도에 비해 특별히 눈길을 끌만한 기암절벽의 비경은 없다.

소화도의 해안가 암석은 주변 다른 섬과 달리 색이나 지질이 특이해서 눈여겨 볼만했다.

소화도에서 바라보는 중화도와 대화도

만조시라 더 이상 해안트레킹을 할 수 없어 산으로 올랐다.

 

 

장장 8시간에 걸친 9개의 무인도 해안트레킹은 이곳 소화도에서 무사히 마쳤다.

도각도 - 재도 - 와도 - 질마도 - 소질마도 - 황도 - 중화도 - 대화도 - 소화도

 

자연이 주는 선물,  때묻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무인도!

나에게 무인도는 늘 신비로움과 그리움의 대상이기에 각 섬마다 가슴 설레며 첫발을 디뎠다.

그곳에 머무는 동안 더없이 행복했고, 그날은 내 생애 잊지 못할 감동의 하루였다!

 

매 섬마다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리딩하셨던 용마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또 다른 무인도를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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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엘레나 | 작성시간 24.10.04 대화도 폐교사.
    녹슨 국기게양대가 보초가 되어~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까망베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04 아~ 그때 산등성이로 올라갔었을 때 그때 찍으신거군요.
    한때 대화도에 초등학교가 있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놓쳤네요.^^
    엘레나님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대화도의 폐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엘레나 | 작성시간 24.10.04 사택의 흔적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만공 | 작성시간 24.10.05 독일 작가
    토마스만의 소설
    Die gewaltete menschen
    선택된 인간 들 처럼
    여려분들은 우리 카페에서 선택 받은 사람들입니다.
    토마스만의 선택된 인간은 신에의해 선택 받있지만
    여려분들은 카페에의해 선택받은 복많은 사람들입니다.
    탁월한 선택을 한 지기님 이하 용마님 페페님,그리고 더욱 빛나게 해주신 까망베르님 다 빛나는 선택된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좋은 그림 돈도않네고 마음끝 보는 우리들도 복받은 사람들이고요.

    많은찬사와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까망베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05 만공님 특유의 고품격 댓글~~^^
    카페의 어른답게 넉넉한 품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만공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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