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達島(Oedaldo)>
배를 타고 1시간을 간다.
달리도~율도를 지나 외달도에 도착한다.
출발하면서 지나게되는
고하도의 용의 형태를 흉내내는 듯,
느릿 느릿 이동한다.
선장님의 친절한 설명 덕택에
외달도가 목포시민의 하계휴양시설임을
알고 입도하였다.
커다란 야외수영장을 마주친다.
여느 섬에는
없는 시설이다.
섬에는 해변해수욕장이 그만인데,
여기는 다르다.
호젓한 섬 둘레길을 걷고,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대나무숲 동굴!
한옥민박촌.
물이 빠져서 다가갈수 있었던 노란 등표.
해변가 바위위에 자리잡은 무더기 파래.
물이 완전히 빠지지 않아
들어가지 못한 별섬.
별섬 위에 소나무 한 그루는 인상적이다.
2박3일의 본격적인 섬도보를 위한 맛보기형태의
외달도 투어.
시원했습니다.
야외수영장
등표
멋진 사진을 위한 작가님의 포~즈!
옆에서 보면 배 모양이다.
별섬
어떻게 보이시나요?
바위 위에 앉아있는 파래.
겨울에 생장을 멈추었다
봄에 시작하는 자연의 힘.
노란 민들레가 홀씨만 남기고
어느 새 내곁을 떠나간다.
내년을 기약하며~~
외달도 여. 안 녕!
오늘 하루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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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학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8 옆에서 눈치껏 배운게
어디 가겠습니까?
조만간 함께 하시겠죠! -
작성자단소 작성시간 26.04.28 밟아본 곳이라 더 그립고 눈에 잘 들어오네요.초록이 무르익는 계절의 아름다운 모습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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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학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8 계절의 변화가
알고 있는 마음을 움직이지요.
그래서
또 오나 뵙니다. -
작성자버들 작성시간 26.05.05 외달도는 사랑의 섬이군요.
유럽형 정원이 있고
섬임에도 야외 수영장이 있다니...
목포시민의 휴양지로 사랑 받았나 봅니다.
학동님 기록으로 외달도를 둘러봅니다.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학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5 아 그러셨군요.
함께인줄 알았는데.~
선장님의 구수한 설명이 일품이었습니다.
여러모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