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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도보 사진방

260611 금당도 2차(3>2)>용마님진행

작성자학동|작성시간26.06.11|조회수124 목록 댓글 8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어선을 타고 무인도 5곳을 탐방하였다.
{그저 그랬다.}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마무리를 할수 없는
하이라이트가 펼쳐진다.

무인도 5번째 섬.달팽이 섬(와도)

1)형제도
2)소덕우도
3)대칠기도
4)소질마도
5)달팽이 섬.와도
6)제도ㅡ숲이 우거져서 퇴각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한지 이미 오래되었지만, 금당도 앞 득량만 해안에 오면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우리가 타고 형제도로 향하는 어선은
양식장 부표물의 사이를 가르고 날아간다.
세찬 물보라가 아닌 기가막힌 선장님의 운전실력이
무한정 발휘되는 순간들 👍
무인도에 접안 할때도 전기자동차의 소음정도의
부드러운 코너링.(부부사이 금술은 물어보지 않았다)

5개 섬을 완주 내지 단편적인 맛을 보면서도
한결같은 느낌은 지질학을 조금이나마 공부를 하면
탐방이 유익하지 않을까 할 정도로
다양한 퇴적층과 암석들이 보인다.
신기하다.
하나 하나가 다 그렇다.
호기심을 넘어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바람의 사연을 담아 돌아가는 바람개비(풍차)
어선 추진 엔진의 포말(하늘 용 꼬리)
파란 하늘과 연두색 바다~
잔잔한 파도에 실려가는 어선 속에서
잠깐 잠이 든다.(스프링이 좋은지 ㅎ)

그럼.
금당도 2차의 무인도 탐방 시작합니다.

성당 풍경.보기만 해도 기운이 온다.

넓게 펼쳐진 양식장

바람개비

햐~~ 시원하다

연두색 바다

싱싱하다.꽃의 입장에서 살맛 난다.

그냥 만세~

바다에서 무언가가 올라간다.

접안이 예술인 선장님 배!

많이 붙어 있다.

해초

👍

사진을 찍고 싶은 자연스런 충동!
아름다운 자연과 하나 됨.

자연이 만든 편평함.

금당도는 빨간색/여기는 노랑색

약간의 도전정신과 새로운 풍광의 만남

거북손

해녀의 등장.아시겠지요!

바램의 바위구멍.

점심 도시락.
맛있다.
음식솜씨가 좋으시고,넉넉하게 베푸신다.

전복 양식장

자연이 만든 밧줄 바위

달팽이섬

위도의 대월습곡과 유사 함

보는 방향에 따라서 모양이 변한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ㆍ교암청풍은
시원한 바람과 제주도와 울릉도의
일부 여행구간이 합쳐진듯한 명소.
몇장의 사진으로 갈음한다.

에어콘이 필요없다

벌집모양의 바위

닭 난초

비파나무

금당도에서 멀어질수록
핸드폰 밧데리가 급속도로 소진되는 현상을 나타낸다.

교암청풍.가마바위는 금당도에
조금 만 관심이 있으면
꼭 방문 하실 것이나
어느 지점에서 쉬느냐 하는 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리딩하시는 용마님의 호기심과 애정이
오늘의 무인도 탐방이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건강 잘 유지 하셔서
다음에도 기회를 가지도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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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학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동일한 공간에서
    같은 것을 보아도
    사람들은 다른 시선으로 봅니다.

    같은 길을 밟고 지나가도
    발끝,발바닥에서 올라와
    뇌에 미치는 영향이 다 다르지요.

    경험과 기존에 지니고 있던 본인만의 생각이 나만의 느낌으로 기억되겠죠.

    섬길의 자연을 접하는 순간
    오감+1 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 작성자용마 | 작성시간 26.06.12 멋진 드라마의 한편입니다
    형제도 접안시 아찔함은
    지금도 가슴 두근 두근
    1차에 이어 2차 역시 최고의
    작품 합동님의 첫만남
    무인도 탐방 축하의 노래까지
    대 만족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학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시간은 많지만
    기회는 지금, 이 순간 뿐!

    또, 그 날이 오면
    그 때를 위하여 준비하겠습니다.

    😊 🙏
  • 작성자경자 | 작성시간 26.06.13 둘째 날의 무인도 탐방~~
    지질학자의 눈으로 멋진 지구의 속내를 감상했고
    탐사대의 일원이 된 심정으로 아슬아슬한 바위와 돌들을 밟았더랬어요. ㅋ
    선장님의 배가 무인도 돌아가며 우리를 기다려주셨지요.
    용마님과 선장님의 수고로 특별한 경험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마음햇살 | 작성시간 26.06.23 멋진 시선으로 탄생된 작품들 즐겁게 감상합니다.
    추억 사진 감사한 마음으로
    모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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