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어선을 타고 무인도 5곳을 탐방하였다.
{그저 그랬다.}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마무리를 할수 없는
하이라이트가 펼쳐진다.
무인도 5번째 섬.달팽이 섬(와도)
1)형제도
2)소덕우도
3)대칠기도
4)소질마도
5)달팽이 섬.와도
6)제도ㅡ숲이 우거져서 퇴각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한지 이미 오래되었지만, 금당도 앞 득량만 해안에 오면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우리가 타고 형제도로 향하는 어선은
양식장 부표물의 사이를 가르고 날아간다.
세찬 물보라가 아닌 기가막힌 선장님의 운전실력이
무한정 발휘되는 순간들 👍
무인도에 접안 할때도 전기자동차의 소음정도의
부드러운 코너링.(부부사이 금술은 물어보지 않았다)
5개 섬을 완주 내지 단편적인 맛을 보면서도
한결같은 느낌은 지질학을 조금이나마 공부를 하면
탐방이 유익하지 않을까 할 정도로
다양한 퇴적층과 암석들이 보인다.
신기하다.
하나 하나가 다 그렇다.
호기심을 넘어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바람의 사연을 담아 돌아가는 바람개비(풍차)
어선 추진 엔진의 포말(하늘 용 꼬리)
파란 하늘과 연두색 바다~
잔잔한 파도에 실려가는 어선 속에서
잠깐 잠이 든다.(스프링이 좋은지 ㅎ)
그럼.
금당도 2차의 무인도 탐방 시작합니다.
성당 풍경.보기만 해도 기운이 온다.
넓게 펼쳐진 양식장
바람개비
햐~~ 시원하다
연두색 바다
싱싱하다.꽃의 입장에서 살맛 난다.
그냥 만세~
바다에서 무언가가 올라간다.
접안이 예술인 선장님 배!
많이 붙어 있다.
해초
👍
사진을 찍고 싶은 자연스런 충동!
아름다운 자연과 하나 됨.
자연이 만든 편평함.
금당도는 빨간색/여기는 노랑색
약간의 도전정신과 새로운 풍광의 만남
거북손
해녀의 등장.아시겠지요!
바램의 바위구멍.
점심 도시락.
맛있다.
음식솜씨가 좋으시고,넉넉하게 베푸신다.
전복 양식장
자연이 만든 밧줄 바위
달팽이섬
위도의 대월습곡과 유사 함
보는 방향에 따라서 모양이 변한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ㆍ교암청풍은
시원한 바람과 제주도와 울릉도의
일부 여행구간이 합쳐진듯한 명소.
몇장의 사진으로 갈음한다.
에어콘이 필요없다
벌집모양의 바위
닭 난초
비파나무
금당도에서 멀어질수록
핸드폰 밧데리가 급속도로 소진되는 현상을 나타낸다.
교암청풍.가마바위는 금당도에
조금 만 관심이 있으면
꼭 방문 하실 것이나
어느 지점에서 쉬느냐 하는 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리딩하시는 용마님의 호기심과 애정이
오늘의 무인도 탐방이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건강 잘 유지 하셔서
다음에도 기회를 가지도록 부탁드립니다 🙏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학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동일한 공간에서
같은 것을 보아도
사람들은 다른 시선으로 봅니다.
같은 길을 밟고 지나가도
발끝,발바닥에서 올라와
뇌에 미치는 영향이 다 다르지요.
경험과 기존에 지니고 있던 본인만의 생각이 나만의 느낌으로 기억되겠죠.
섬길의 자연을 접하는 순간
오감+1 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
작성자용마 작성시간 26.06.12 멋진 드라마의 한편입니다
형제도 접안시 아찔함은
지금도 가슴 두근 두근
1차에 이어 2차 역시 최고의
작품 합동님의 첫만남
무인도 탐방 축하의 노래까지
대 만족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학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시간은 많지만
기회는 지금, 이 순간 뿐!
또, 그 날이 오면
그 때를 위하여 준비하겠습니다.
😊 🙏 -
작성자경자 작성시간 26.06.13 둘째 날의 무인도 탐방~~
지질학자의 눈으로 멋진 지구의 속내를 감상했고
탐사대의 일원이 된 심정으로 아슬아슬한 바위와 돌들을 밟았더랬어요. ㅋ
선장님의 배가 무인도 돌아가며 우리를 기다려주셨지요.
용마님과 선장님의 수고로 특별한 경험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마음햇살 작성시간 26.06.23 멋진 시선으로 탄생된 작품들 즐겁게 감상합니다.
추억 사진 감사한 마음으로
모셔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