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 탐방을 마친 후
미뤄놨던 금당도 백미일 교암청풍을 향해 나선다.
올때마다 찍게되는 문패 ㅎㅎ
집집마다 다양한 금당사랑 가득한 문패들.
매번 사랑채어부님의 세심한 애쓰심으로 편히 들머리 날머리를 오간다.
기대하시라! 드디어 출발!
처음 교암청풍을 맞이했을때의 그 감동이란!
오갈때마다 발목을 잡았던 요 노랑이에겐 눈길만 한번 주고..에고 너의 아름다움이 무섭다 ㅋ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닭의난초들
저기 가마바위가
다시금 설렘으로 두근두근 ㅎㅎ
어떠세요?!^^
말이 필요 없으실터!
직접 와 보셔야만!
단풍에 물들었던 이곳도 초하의 지금도 다 아름답다.
사자머리에 겁없이 올라계신 나마님 ㅋ
잠자는 사자 깨우지말고 어서 내려오시와요 ㅎㅎ
너를 네번째 맞이하는데도 감동이 감해지질 않는구나!
열린입이 닫히질 않는 순간들..
억겁의 시간들 사이로
저기저곳을 아슬아슬 걷던님들을 그려보며
시조새?!^^
처음엔 이곳을 넘어올 수 없어 되돌아 갔었지..
꼭지올라 가마바위 한번 더 굽어보고
맛난저녁이 기다리고 있을 맛길식당으로~^^
저녁을 마치자마자, 지반번 방문때 갔던 일몰 포인트로
사랑채어부님이 데려다 주신단다.
오늘의 일몰색은 어떨지.. 또 나서본다.
엿개정자는 다양한 꽃들로 꾸며놓아져 있어
일몰빛을 수놓고 있었다.
꽃도 물들고 회원님들도 물들고
되돌아가는길 잠시 사랑채어부님의 금당역사 강의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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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동이나물 작성시간 26.06.12 와우--교암 청풍길 므찌게 담아주셧네요.
봄내린님 시선으로 다시돌아봅니다 -
작성자만사오케 작성시간 26.06.12 사진이 예술이네요!!
봄내린님의 섬세한 시선으로 다시 보는 금당도 트레킹 즐감하고 멋진 사진 담아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학동 작성시간 26.06.13 사자바위.
새 대가리(새 부리)
공룡시대의 시조새 만큼이나 큰 새의 환생이 보여지는 모습.
지나 칠 뻔 했는데
덕분에 보게 됩니다.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물색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사람은 자연을 이기려해서는
안 되는데, 금당도는 잘 보존되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 -
작성자산수유. 작성시간 26.06.15 언제나 감동으로 기다려지는 봄내린님의 사진속풍경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