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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도보 사진방

260617(수) 안마도 둘째날 (솔향기님) 작성중

작성자나마스테|작성시간26.06.17|조회수98 목록 댓글 6

05.00. 기상
05.17. 안마항 산책
05.58. 말코바위
06.21. 안마항 방파제 준공표지석
옆 해식동굴
06.50. 숙소
07.00. 조식
07.50 숙소출발
08.03. 방파제 끝 단체촬영
08.11. 말코전망대 갈림길
08.20. 불난잔등 안마항 갈림길
10.00. 능선 마지막 봉
08.31. 월초마을 신기리 갈림길
09.11 능선 진입(시슴 동영상 촬영)
09.38 고사리군락지 통과
10.35. 죽도 연결 방파재
10.43. 죽도 반환점 1.25km 표지판
11.03. 죽도 정상
11.06. 죽도 능선 우측 탐방
11.23. 죽도 헬기장
11.27. 말머리바위 선녀바우 조망
11.28 반화점 표시판
11.40. 죽도 끝지점
12.15. 스마트쉼터(비피해 10분쉼)
12.30. 마이잔등 둘래길 시점
13.04. 마이잔등 둘래길 중간점표지석
13.36. 마이잔등 끝지점에서 신기마을방향으로
13.42. 임도끝 포장도로시작
13.52. 주능선 크로스지점
14.02. 신기마을 갈림길
14.20. 숙소 안마민박 도착
13.50. 점심식사 후 짐정리
15 45 섬사랑16호 승선
16.00. 안마항 출발

긴 하루였다
오늘 출항은 오후4시 이기에 시간여유가 있다
새벽산책을 나가 안마항주변을 걸었다
미역을 말리는 사람과 보현행님이 야기를 나누고계신다
나난님도 나오시고 지금나오신분들은 새나라어린이들이다~^^
같이 말코바위까지 다녀왔다
말코전망대에서 마을 위로 임도길이 연결되어
어제 우리가 내려온 지점과 연결되어 있다

그길을 워밍업삼아 걸어 시작했다
신기마을 입구에서 포장도로를 버리고 지름길을 택해
건산방향으로. 올랐다
초반 덥고 습한날씨에 땀좀흘렸다

굴업도 개머리언덕과 같은 탁트인 조망이 앞권이다
건산을 지나 죽도가 지척에 보이는 능선 끝지점까지가
죽도로 들어갔다
쥑도역시 우리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오락가락하던 비가 제법 내리기시작한다

죽도입구 스마트쉼터에서 비를 피해 좀쉬다
4명은 지름길 안마항방향 바다길로
6명은 산너머 3번코스 마이잔등둘내길을 걸었다
마이잔등 둘래길은 업다운이 생각보다 많아 조금 힘들었다
숙소에들어와 씻고 떠날 준비를 하고
늦은점심을 한 뒤 섬사랑 16호를 타고 나왔다

계마항에서 무안 숙소주변 식당에서 낙지비빔밥으로
식사를 하고 숙소에 들어오니 20시가 지났다

비왔다 해떳다 변회무쌍한날씨와 7시가반 산행
배타고 두시간 차로1시간 이동한 긴 하루였다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충만한 하루로 기억한다

새벽 산책중 오늘 가야할 건산 능선을 조망

마른미역1k에 10만ㅇ원이란다~


말코바위는 근접하기가 어렵다
어제 입항하며 바리본 구멍뚫린 말코를 가까이 보고싶었는데~

오늘 가이 할 죽도 전경



깨큿한 방파제는 작년12월에 준공된것이다
전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식사후 10면과 함께 다시와
단체사진을 남기고



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길

어제걸었던 굴태기 둘래길 갈림길 이정표

숙소가있는 마을과 연결도 갈림길
이길을 알았으면 이길로 올랐을텐데생각하며
나난님께 검색을 의뢰하니 맞다고 한다



방파제와 등대두개 죽도를 한번에 ~

나난님 캡쳐해 보내준 안마민박 뒤에서 연결된 지형지도

지금걷고있는 현위치

신기마을 입구

진입로 잘못들어 잠시말바

지름길 택해 건산방햐으로~


첫 사슴 촬영성공

생길이지만 사슴들 덕분에 오름길은 어렵지않았다

몸빼바지 패션쏘~ ㅋ




환상적인 능선길


마이잔등 둘래길 끝지점
하태도 물새끝과 비슷하다







9명이 능선길을 꽉 채운듯~^^



해는 구름속에숨고
바람은 살랑불고
서울은 폭염이라는데
이곳을 걸으며 행복하다

뵈도 봐도 질리지않다


















좌측섬이 잠수함바위다

능선길에 갑자기 고사리 밀림지역이 ~
사슴이나 염소에게 생고사리는 독초다

봄에오면 고사리 자루로 뜯어가겠다~

능선 마지막봉을 오르는 나난님


한무리 사슴발견



죽도가 짠~

마이잔등 둘래길 뒤쪽두섬이. 석만도 소석만도


대규모 풍력단지 조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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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동이나물 | 작성시간 26.06.17 안마도
    백미. 죽도를 다녀오셧네요
    굴업도 개머리능선 축소판
    이곳역시. 요사히 뜨는 비박장소입니다
    나마스테님 사진으로.안마군도 죽도를 돌아봅니다
    수고많으셧읍니다
  • 작성자산수유. | 작성시간 26.06.17 안마도 죽도 안가본 섬
    나마님의 후기로 대신합니다
    어느섬이나 우리에겐 생소하고 새로운 영감을 주는곳이기도 하지요
    조용하고 잔잔한 휠링의 섬
    길벗들 모두에게 추억이 될듯하네요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방랑인 | 작성시간 26.06.17 언제나 자연은 신비롭고
    추억을 만들어 주네요
    함께한 길벗님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오만음 | 작성시간 26.06.20 안마도는 1박2일로 알찬코스이고 다양한 길들이 매력적인 섬이라
    다시한번 가고 싶어요
  • 작성자은이 | 작성시간 26.06.20 까시덤불을 헤치고
    찾아낸 비경 ~~
    짜잔. !!
    펼쳐진 풍경에 환호
    또 환호.
    길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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