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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도보 사진방

송이도 트레킹(20260518,목)_솔항기님_1

작성자나난|작성시간26.06.18|조회수132 목록 댓글 10

코스 : 향화도항-고향식당 식사-맛등-무장등(150.9m)
-팔각정 쉼터-전망대-해안가 트레킹


영광군이 자랑하는 영광9경 중 제8경, 바로 '송이도(松耳島)'입니다.
​소나무가 많고 섬의 모양이 사람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때 묻지 않은 고요함과 독특한 자연환경 덕분에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보물 같은 섬입니다

1. 국내 유일의 '몽돌'이 아닌 '흰 자갈(몽돌) 해수욕장'
​송이도 해수욕장은 일반적인 검은 몽돌이 아니라, 조약돌처럼 둥글고 하얀 백색 자갈이 약 1km에 걸쳐 펼쳐져 있습니다.
​맨발 걷기: 오랜 세월 파도에 깎여 모난 곳 없이 둥글기 때문에 맨발로 걸어도 아프지 않고 발 마사지 효과가 훌륭합니다.
​파도 소리: 파도가 밀려왔다 빠져나갈 때 하얀 자갈들이 부딪히며 내는 사각사각, 자르르한 소리는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힐링이 됩니다.
​2. 모세의 기적, '맛등' (풀등)
​송이도와 이웃 섬인 대각이도 사이에는 하루 두 번, 조수간만의 차에 의해 거대한 모래등(풀등)인 '맛등'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바다 한가운데에 약 10km에 달하는 광활한 모래평원이 펼쳐지는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주민들과 함께 이곳에서 맛조개나 백합 등 조개를 채취하는 갯벌 체험도 송이도만의 큰 재미입니다.

오전 8시 향화항에서 송이도항까지 1시간 20분 소요
송이도항에서 내려서 고향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맛등으로 향했다
간조시간에 가보니 드넓은 갯뻘이 소각이도까지 열려있었다
등산화가 반쯤 갯뻘에 잠긴지역을 드나들며 섬길따라 회원님 시야에는 해상동굴이 보이나보다
그 곳에서 자유롭게 나를 표현해 본다
누가 뭐랄꼬야, 내가 제일 잘나가는데 하는 포즈로

무장등(150.9m) 등로로 이어가며 팔각정쉼터에서 잠시 쉼하며 2026.03.12자 뉴스데스크에 소개된 송이도의 숨은 비경을 찾아나선다
한전이 몇만평을 사들여 풍력발전과 관계되는 건물과 항만시설로 주위가 산만하다

https://m.blog.naver.com/ycs84529/224214455841

자연이 훼손되는 장소 한켠에 얼마나 이 곳이 버틸 수 있을지 나의 걱정

드디어 전망대까지 도착
내려올때는 산 등로를 지나 해변가로 걸어왔다
몽돌해변 바닷물에서 오늘의 피로를 날려버린
바닷물에 발담구기

알차게 시간 분배 잘해서
요소요소 포인트 찾아가는 재미와
섬 트레킹 후 피로도 풀고나니 배가 도착
아름다운 섬! 송.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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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름인 | 작성시간 26.06.18 이름도 어여쁜
    송이도 가고
    싶어요. 다음
    기회에 가볼수
    있겠죠?
    즐감합니다
  • 작성자방랑인 | 작성시간 26.06.18 해식동굴 주변에 풍력발전 저장소 공사로 자연이 파괴되고 있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작성자오만음 | 작성시간 26.06.20 사진으로 돌아보니 멋지네요
    큰내끼 해식동굴을 찾아내고 신났던 기억이.
    즐거웠어요
  • 작성자은이 | 작성시간 26.06.20 이름도 아름다운 송이도. ~~
    벌써 그리워라
  • 작성자해당화 | 작성시간 26.06.20 송이도 저의 그날에 발자취가 고스란이 사진과 글에 잠겨있네요 그곳이 다시 그리워집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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