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바위에서..
병풍바위
부채바위
예덕나무
발풀고사리
닭의난초
자란
용마님이 금당도를 진행하며 기존의 코스와 연결고리를 찾으며 늘 눈여겨보셨다던 해안둘레길..
드디어 이번에 길을 찾아 새로운 코스를 완성했다. 섬길에서는 처음으로 걸어 본 해안둘레길
해안 주변을 둘러보며 새로운 코스를 점검하시는 용마님.. 애쓰셨습니다.
2박 3일간의 금당도 일정은 화창한 날씨와 회원들의 일치된 마음으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착착 진행되었고
금당도 본섬의 빼어난 풍광과 함께 주변의 무인도를 돌아보는 일정은 환상이었습니다.
형제도, 소덕우도, 대칠기도, 소질마도, 와도 등 5개의 무인도에 입도해 매우 만족스러운 트레킹을 하였고
그중 형제도는 내가 가본 무인도 중 손에 꼽을 정도의 빼어난 절경을 자랑했지요.
황제도를 돌아보는 내내 무인도 답지 않은 웅장한 스케일과 해안 절벽의 멋진 풍광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고
특히 뷰 포인트를 찾아 형제도를 돌며 3, 4번씩 접안을 하고 우리들을 안전하게 상륙시켜 황제도 곳곳의 절경을 맘껏 누리게 해주셨던
선장님의 열정에 감동... 선장님, 감사했습니다~
또한 박동훈 해설사님이 여러모로 배려해주심에 우리들의 트레킹은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하게 진행되었고
무엇보다 용마님의 무인도에 대한 깊은 관심과 무한한 사랑에
그 혜택을 고스란히 누리며 우리들은 행복했습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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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솔향기 작성시간 26.06.21 차우리 해안코스
또 가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님들 머찝니다 ㆍ -
작성자어린왕자 작성시간 26.06.21 금당도의 숨은 매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시는군요.
아직도 사람의 손이 많이 타지 않은 섬이 있다는 게 행복합니다.
저는 예덕나무를 볼 때마다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왜냐구요?
예의바르고 덕이 많은 나무니까요. ㅎㅎ -
작성자마음햇살 작성시간 26.06.21 정체된듯한 시간속에서
멋진 해안선을 따라 걷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물이 빠져야 건널 수 있는
미니 섬?도 건너 보구요..
또 다른 느낌의 별나라 탐사꾼이 된듯한
짜릿함에 취해봅니다.
좋은 사진들 감사한 마음으로 모셔 갑니다 베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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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이 작성시간 26.06.21 사진이 넘 아름다워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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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자 작성시간 26.06.21 부채바위 병풍바위 보러 내려 간 해변가에서 쨍그랑 부서진 자갈더미를 바라보며 점심식사 했었지요. 까망베르님 덕분에 멋진 곳에서의 추억을 되돌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