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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도보 공지방

6월10일(수)-12일(금) 소허사도 탐방

작성자동이나물|작성시간26.04.26|조회수1,849 목록 댓글 64




小許沙島(소허사도)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에 있는 간첩사건으로 무인도가 된 섬으로, 면적이 0.38km2이다. 길이 500m에 폭이 200m인 모래사장을 품고 있는 섬의 지형은 가히 '모래를 허락한 섬'이란 뜻으로 지은 이름 소허사도라는 지명에 무릎을 치게 만든다.

임자도 대광리 해수욕장 앞에는 탁 트인 서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그 가운데 가장 멀리 보이는 커다란 섬이 하나 있는데 그 섬이 대허사도이고, 그 뒤에 숨어 있는 섬이 바로 소허사도이다.

이름만 보면 소허사도가 대허사도보다 작은 섬일 것 같지만 실제면적이 0.38km2로 두 섬의 크기가 비슷하다. 임자도에서 직선거리로 15km, 망망대해를 건너 먼 바다에 떠 있는 소허사도는 멀리서 보면 마치 녹색 고깔모자를 쓴 것 같다.

곱고 부드러운 모래해수욕장
섬 전체가 요새를 방불케 하리만큼 깎아지른 절벽, 길쭉한 바위들이 둘러싸고 있어 함부로 들어서면 안 될 것 같은 위협이 느껴진다.

서로 다른 성격의 바위들을 콜라주(collage)해 놓은 듯 형형색색에 모양도 갖가지라 가까이 다가갈수록 탄성이 절로 나온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해안
변산반도의 채석강과 견줄 만하고 거문도, 백도, 홍도 못지않은 신비로운 섬이다.

수만 권의 책과 장방형의 벽돌을 차곡차곡 쌓아 놓은 듯한 벼랑이 병풍처럼 이어지고, 북쪽 절벽엔 공룡알 화석을 닮은 둥근 돌도 수십 개나 박혀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천연 요새와 같은 이 섬의 ᄃ자 모양의 바위 절벽 안쪽에는 놀랍게도 백사장이 펼쳐져 있다. 길이 500m에 폭이 200m인 모래사장을 품고 있는 섬의 지형은 가히 '모래를 허락한 섬'이란 뜻으로 지은 이름 소허사도라는 지명에 무릎을 친다

갯바위와 백사장은 온갖 바다생명들의 보고다. 조개와 고둥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갯바위를 조심스럽게 내려가자 구멍이 숭숭 뚫린 백사장에서 달랑게들이 고개를 내밀더니 인기척에 놀라 황급히 숨는다.

한때 사람이 살았다는 대숲 아래 바위틈은 게들의 놀이터. 수만 마리의 게들이 우루루 몰려다니는 모습이 장관이다 못해 공포심마저 불러일으킨다.

백사장을 가로질러 그림같이 아름다운 남쪽 능선으로 향했다.
남쪽 능선엔 시야를 가리는 키다리 나무가 없어 대허사도와 부남군도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깎아지른 벼랑 아래서 하얀 포말을 일으키는 파도가 금방이라도 작은 섬을 삼킬 듯 으르렁거린다.

외톨이 바위는 높은 능선에서 내려다볼 때 훨씬 장엄하다. 바위와 소허사도 틈새로 멀리 어선 한 척이 떠 있고 그 위로 붉은 해가 환상의 저녁노을을 만들며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다.

소허사도는 가슴 벅찬 낙조를 아찔한 절벽에 올라야만 볼 수 있도록 꼭꼭 숨겨놓았다. 소허사도 중턱쯤에서 바라보면, 삼면을 둘러친 기암괴석이 한 면의 모래사장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가히 신이 만든 걸작이라 할 수밖에….

대허사도보다 아름다운 소허사도 풍광이 더욱아름답습니다
지금은 대허사도와함깨 소허사도는 군사지역으로 묶여서 출입금지구역이 되었으니 아름다운 자태를 수많은사람들에게 드러내지못하고 영원히 잠들게 되어있는 이섬을 우리섬길에서 찾아갑니다

임자도에서 숙박하면서
소허사도 포함 부남군도 부남도 및 인근 접안이 가능한. 무인도를 돌아봅니다
3년전 부터 돌아볼려고. 무척애착이 같던 소허사도---
회원님들 스캐즐 조정하시라고
여유있게. 공지합니다
선박정원 관계로 진행자포함 14명입니다

예약금 입금계좌. (10만원)
하나은행 369 890 171. 33607. 나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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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선물 | 작성시간 26.05.18 6월말 (비박) 대기합니다.
  • 작성자보람 | 작성시간 26.05.18 비박 대기합니다
  • 작성자연재 | 작성시간 26.05.18 비박 대기합니다
  • 작성자새영 | 작성시간 26.05.20 6월말 대기합니다
  • 작성자꽃뜰 | 작성시간 26.05.24 대기/늦었지만 대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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