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6.독서감상문

고려를 세운 용 -'왕건'을 읽고

작성자김지찬|작성시간12.11.21|조회수175 목록 댓글 0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우리나라 위인이 너무 많아 선택하기 어려웠다.그래서 눈은 감고 책을 찍었다.처음에 왕건이 걸렸다.책을 보는 순간 몇달전 왕건에 대한 책을 읽은 것이 생각났다.

왕건의 아버지는 왕룡이다.즉 왕건은 용의 아들이라는 생각이 떠올랐고 고려를 세운 용이라는 제목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책표지에는 왕건의 그림이 있었는데 용같은 위엄이 느껴졌다.

때는 통일신라 진성여왕때였다.왕건의 아버지는 송악을 다스려서 매일 사람들이 모여 나라에 대한 얘기를 하였다. 나라는 점점 어지러워져갔고 왕룡부부는 왕건이 세상을 바로 잡아줄것이라고 믿었다.왕건은 커서 부모님의 소원대로 덩치도 크고 똑똑했다. 왕건이 구들과 놀고 있을때 어린 종이 왕건곁에 와 섰다.아무래도 놀고싶어하는 것 같았는데 다른 아이들은 어린 종에게 침을 뱉고 욕을 했지만 왕건은 다가가서 같이 놀게하였다. 여기에서 나는 신분이 낮은 사람에게도 착한 마음씨를 가졌다고 생각했다.

왕건이 자라는 동안 신라는 더 어지러워졌고 후백제와 후고구려가 세워졌다.왕건은 일단 후고구려를 다스리는 궁예밑에 들어갔다.왕건은 그것이 송악백성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궁예앞에서 화살을 쏘아 솔방울을 맞추었다.놀란 궁예는 왕건을 믿고 왕건의 말대로 하여 후고구려는 더 커지게 되었다.훗날 왕건은 궁예를 내쫓고 자기가 왕이 됐다.나는 왕건의 참을성과 지혜를 꼭 닮고 싶다.

왕건이 궁예를 몰아내자 백성들의 인기는 더욱 치솟았다. 왕건은 후삼국을 통일시키려고 통일신라를 도와 공산 전투에 나섰다.이때 후백제의 공격을 받아 신숭검이 전사하고 왕건은 완패당하였다. 하지만 왕건은 쉬지않고 고창전투에서 이겨 삼국통일에 가까워졌다. 후백제에선 견휜이 왕건에게 항복하고 신검이 왕이 됐지만 얼마못가 신라가 항복해오자 왕건은 후백제를 공격하여 후삼국을 통일한다. 나는 왕건이 견훤을 받아들인것처럼 사이가 않좋아도 사과를 하면 친절하게 받아들이는 착한 아이가 돼고 싶다. 왕건이 후삼국은 통일한 이유는 자기를 낮추는 마음이었던것 같다.나도 더 겸솜한 사람이 되고싶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