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가끔씩 하나님께 속았다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어쩌면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이런 느낌을 받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우리도 그들과 같이 순종의 결정을 했고 그 시작은 기적과 함께 위대한 발걸음처럼 보였지만, 그 다음의 약속이 실종된 듯하여 결국 우리만 미련한 결정을 한 것 같은 상황에 빠져버렸다. 그러나 우리는 더 깊이 기도했다.
-고세중 선교사의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중에서-
우리의 뜻을 버리고 순종의 길을 택할 때 우리는 위대한 결과를 기대하게 됩니다. 하지만 승리의 고지에 서기 전 광야를 지나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순종의 열매는 달고 그 결과는 풍성합니다. 그것은 주님의 도를 지켜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굳은 약속입니다. 하지만 순종의 과정은 때론 고되고 그 길은 멀고 험해 우리를 실망케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승리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