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광스런 전망을 세상과 나눌 때가 왔다.
그것은 삶의 '하나됨'을 진심으로
추구해 본 적이 있는 모든 마음과,
그것을 진실로 사랑해 본 적이 있는 모든 가슴과,
그것을 진정으로 느껴 본 적이 있는
모든 영혼들이 지닌 전망이다.
일단 너희가 이 삶의 '하나됨'을 느끼고 나면,
이보다 못한 것에 절대 만족할 수 없을 것이다.
일단 그것을 체험하고 나면,
만나는 모든 사람과 그것을 나누는 것 말고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실재'이고, 그것은
'환상'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기 때문이다.
너희는 '환상' 덕분에 '실재'를 체험하고 알게 될 테지만,
그렇다고 너희가 '환상'인 건 아니니,
너희가 환상 속에서 체험하는 '자신'은
'참된 자신'이 아니다.
'환상'이 진짜라고 여기는 한,
'참된 자신'을 기억해 낼 수 없다.
'환상'은 환상이란 걸,
대단히 실제적인 목적을 위해 너희 스스로 창조했지만,
'환상' 자체가 실재는 아니라는 걸 이해해야 한다.
너희가 이 책으로 온 건 이것을 거억하기 위해서다.
그 전에 기억해 낸 것보다
더 명확하게 기억해 내기 위해서.
세상을 바꾸는 건 너희의 기억하기에 달려 있다.
교육이란 말의 의미는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끄집어내는 것"이다.
모든 참된 교육은 이미 있는 것을
학생들에게서 끄집어내는 것이다.
선각자는 그것이 이미 존재하고 있어서
거기에 갖다 놓을 필요가 없다는 걸 안다.
그냥 그것이 있다는 것을
학생들이 알아채도록 애쓸 뿐이다.
가르침은 남들이 배우도록 돕는 게 아니라,
그들이 기억해 내도록 돕는 것이다.
모든 배움이 기억해내기이고,
모든 가르침이 기억시키기이며,
모든 수업이 다시 떠올린 기억들이다.
*** '신과 나눈 교감' 중에서 ***
※ <영성과 자기계발/재창조(Self Re-Creation)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