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회는 전도를 한다. 성도는 지인들에게 교회 나가라고 권면한다. 권면을 받고 교회를 갔다. 그때부터 교회에 돈을 내야 한다. 공짜로 일도 해야 한다. 싫은가? 좋은가? 그것으로 신앙생활의 유무가 판가름 난다.
2) 신앙생활은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납득 못할 일들이 너무 많다. 십자가를 지고 기뻐하고 감격한다니 말이 되나 그래서 믿음은 비밀이다. 이 비밀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언젠가는 멘탈이 나가게 되어 있다. 주님도 떠나고 교회도 떠난다 이것은 진리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곧 낭패를 보게 될 것이다.
3) 교회는 단기선교를 간다. 새로운 문화를 경험한다. 그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 기도하지만 변화는 불가능해 보인다. 그래도 기도한다. 변화는 주님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공관복음이나 사도행전은 기적과 표적이 많이 나온다. 기적은 어디서 오는가? 를 알려주고 있다. 믿음, 순종에서 온다. 나는 우리교회에서 이런 믿음과 순종의 사람을 18년 동안 목회하면서 본 적이 없다. 한 사람도 없다. 지금도 없다. 이것이 바로 목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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