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국의 흥망성쇠에 관해 토인비가 말했다. “강력한 물질 문명은 그것을 받쳐줄 정신 문명이 없으면 무너진다. 제국은 밖으로부터가 아닌 안으로부터 무너진다.”
2) 지금 기독교가 속절없이 무너지는 이유는 외부의 공격이 아니라 내부 부패 때문이다. 교회는 세상과 달라야 하는데 똑같아서 소금이 발에 밟히듯 밟히는 중이다.
3) 이스라엘은 모압의 발락과 발람 선지자가 저주하는 줄 몰랐다. 공격하는 줄 몰랐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셨기 때문이다. 내부가 부패하니 속절없이 무너졌다. 돈이 문제다. 음행이 문제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는 말씀이 이루어졌다.
4) 부패한 자는 죽었다. 전염병으로 2만 4천명이 죽었다. 이것은 죽어야 끝나는 문제다. 공동체를 살린 사람은 비느하스다. “깨끗함, 역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5) 주님은 깨끗한 그릇을 사용하신다. 부족해서 된다. 모자라도 된다. 다만 더러우면 안 된다.
더러운 자는 시대에 휩쓸리는 자다. 사울을 보라. 얼마나 더러웠던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자가 더러운 자이다. 자기 마음대로 신앙생활을 하는 자가 더러운 자이다. 그런 자로부터 벗어나라 함께 망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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