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하는 다윗 / 사무엘하 8장 1-6절

작성자생각하는어부|작성시간26.06.06|조회수21 목록 댓글 0

승리하는 다윗 /  사무엘하 8장 1-6절 (승리하는 사람이 되세요)
1) 그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항복을 받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메덱암마를 빼앗으니라.
2) 다윗이 또 모압을 쳐서 그들로 땅에 엎드리게 하고 줄로 재어 그 두 줄 길이의 사람은 죽이고 한 줄 길이의 사람은 살리니 모압 사람들이 다윗의 종들이 되어 조공을 드리니라.
3) 르홉의 아들 소바 왕 하닷에셀이 자기 권세를 회복하려고 유브라데 강으로 갈 때에 다윗이 그를 쳐서
4) 그에게서 마병 천칠백 명과 보병 이만 명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 대의 말만 남기고 다윗이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5) 다메섹의 아람 사람들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 명을 죽이고
6)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다윗의 승리가 나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서 계속해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다윗을 이길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다윗이 원수를 무찌르고 이기는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문제를 푸는 방법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좋은 부모는 고기를 잡아주지 않고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모라고 합니다. 유능한 어부는 고기가 어디에 많이 있는지를 알고 어떻게 잡을지는 압니다. 어떻게 알았을까요? 특별한 방업은 없습니다. 수많은 실패를 통해서 터득한 것입니다. 보통 4-5년을 실패해야 비로소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다고 합니다. 여러분, 무엇을 하던지 간에 실패의 과정을 경험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강원도 정선 임계교회 설교 이야기) 다윗이 그랬습니다. 그는 목동이었습니다. 루저(loser)였습니다. 가정에서 형들에게 밀려났습니다. 가족에게 철저히 무시당했습니다. 아버지와 형제들한테서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빈들에서 양과 염소를 키우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물맷돌을 던지며 훈련했습니다. 곰과 사자와 싸웠습니다.(이종범 300스윙) 다윗에게 빈들은 훈련 장소였습니다. 골리앗을 이기자 사울에게 미움을 받아 광야로 도망갈 수밖에 없었니다. 광야에서 추위와 더위와 배고픔과 싸웠습니다. 동료들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사울이 광야까지 쫒아오자 더 이상 갈 곳이 없으니까 블레셋으로 망명을 가버렸습니다. 아기스 부하들의 눈치를 보며 밥을 먹었습니다. 목숨을 구걸하며 살았습니다. 연명하며 살았습니다. 다윗은 혹독한 시련을 통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답이었습니다. 부르짖는 것이 답이었습니다. 교회를 광야학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교회는 문제 푸는 방법을 훈련 받는 곳이지 구원을 주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성령을 줄 수 없습니다. 성령을 받고 구원을 받는 방법을 알려줄 뿐입니다. 목사는 조언할 뿐입니다. 목사를 믿지 마세요. 설교를 다 믿지 마세요. 성경과 맞추어서 맞으면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믿으세요. 교회도 믿지 마세요 예수를 믿으세요. 










 철학자 키에케고르가 “수학 참고서”를 예를 들어서 말했습니다. 참고서 맨 뒷장을 보면 풀이과정과 정답이 있습니다. 정답을 안다고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힘들게 문제를 풀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힘들게 풀다가 정답과 일치가 되었을 때 희열이 있고 기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힘들게 문제를 풀면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와도 풀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현대 크리스천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은 정답만 외우면 믿음인 줄 안다는 것입니다. 정답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한국 성도들의 수준이 높습니다. 거의 정답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풀라고 하면 잘 못 풉니다. 풀이과정을 생략하고 정답만 외웠기 때문입니다.(운전면허시험) 한국교회가 죽어가고 있는 것은 풀이과정이 생략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씀의 의미를 잘 모릅니다. 말씀은 생명인데 생명이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으니까 들어도 감격을 없어요. 기쁨이 없어요. 생기가 없어요. 그 이유는 다 안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은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치열하게 해야 합니다. 열정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 희열과 기쁨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3박 4일 목회자 부흥회-1억 놓고 기도) 

1절을 보면,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메덱암마(가드)를 빼앗았다고 했습니다. 블레셋은 서쪽에 있는데 블레셋 다섯 성읍 중심인 성읍입니다. 그리고 모압을 쳤습니다. 모압은 동쪽에 있습니다. 2절입니다. “다윗이 또 모압을 쳐서 그들로 땅에 엎드리게 하고 줄로 재어 그 두 줄 길이의 사람은 죽이고 한 줄 길이의 사람은 살리니 모압 사람들이 다윗의 종들이 되어 조공을 드리니라.”(조공 그림) 발람이 이런 예언을 했습니다. 민수기 24장 17절입니다.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규가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쪽에서 저쪽까지 쳐서 무찌르고 또 셋의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야곱에서 나온 한 별은 메시아를 말합니다. 동방박사들은 이 별을 1400년 동안 기다렸습니다. 메시아의 통치가 다윗을 통해 투영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다윗을 통해 발람의 예언이 이루어졌습니다. 아합 왕이 죽을 때까지 모압은 이스라엘에 예속되어 있었습니다. 열왕기하 3장 4-5절입니다. “모압 왕 메사는 양을 치는 자라 새끼 양 십만 마리의 털과 숫양 십만 마리의 털을 이스라엘 왕에게 바치더니,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 왕이 이스라엘 왕을 배반한지라.” 
 














 다윗은 모압을 제압한 다음 다메섹 아람과 소바와 하맛을 쳤습니다 북쪽을 쳤습니다. 4절입니다. “그에게서 마병 천칠백 명과 보병 이만 명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 대의 말만 남기고 다윗이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마병과 병거를 그냥 둘 수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에 부셔버렸습니다. 아람 사람들이 시리아 왕 소바를 도우러 왔지만 패하고 조공을 바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5-6절입니다. “다메섹의 아람 사람들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 명을 죽이고,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다윗이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전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6절에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시편 20편 6-7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응답하시리로다.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여러분, 승리하는 비결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자랑할 때 오는 것입니다. 

 다윗은 에돔을 쳤습니다. 남쪽을 쳤습니다. 13절입니다. “다윗이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 죽이고 돌아와서 명성을 떨치니라.” 이 사건은 창세기 27장 39-40절에서 이삭이 아들 에서에게 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멀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멀 것이며,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예언의 말씀이 다윗에 의해 성취되었습니다. 다윗은 동서남북을 쳐서 승리했습니다. 영토를 크게 확장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영토 확장으로만 보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실현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통해 공의와 정의를 실현하셨습니다. 15절입니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 다윗이 모든 백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할새” 시편 89편 14절입니다.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창세기 18장 19절입니다.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아브라함은 정의와 공의를 행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윗도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선택을 받았습니까? 선택을 받았다면 공의와 정의를 실현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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