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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읽기

5월21일(화요일) 에베소서 3장

작성자자유(권준)|작성시간19.05.02|조회수111 목록 댓글 0

5월21일 (화요일)

에베소서 3장


이방인과 유대인들 사이에 차별이 사라졌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막힌 담'을 당신의 육체로 허시고(2:14), 유대인과 이방인들이 하나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들 사이에 차별은 없습니다. 반유대주의나 민족적 자부심 같은 것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함께 모여 그리스도를 모퉁잇돌로 하는 교회를 세워갑니다(2:21).


사도 바울 선생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였기 때문에,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3:1). 그러나 이방인과 유대인의 차별이 사라진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이방인과 유대인의 하나됨)을 강조합니다(3:2). 이방인들도 함께 언약의 후사이고, 복음을 통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약속에 참여할 자들이라는 비밀을(3:6), 바울 선생은 성령을 통해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3:5). 한때는 그리스도를 핍박하던 그가, 하나님의 택하심으로 복음을 전하는 영광을 얻게 됨으로 오히려 기뻐하고 있습니다(3:13).


바울 선생은 교회가 자신의 혈통과 관습을 강조하던 옛방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따라 복음의 경륜을 깨닫게 되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깨닫게 하심을 따라서 참된 그리스도의 사랑이 교회 안에서 온전히 충만하게 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3:18,19).


바울 선생은 옥에 갇히게 된 것을, 복음을 전하는 영광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환란을 염려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3:13). 그리고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과 성령께서 주시는 확신을 가지고 강건하여져서,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영원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바로 이런 영광이 가득한 곳입니다. 세상의 염려가 아니라 복음에 대한 소망이 넘치는 곳이어야 합니다. 성도들은 인종과 지위 때문에 차별을 받아서는 안되는 곳입니다. 성도들은 모두 함께 교회로 자라가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그리스도의 법이 실현되는 곳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교회를 소망하고 섬기고 있습니까? 복음 안에 있음을 기뻐하고 감사하십니까?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의 모든 삶을 지배하고 다스리고 있습니까? 세상적인 눈이 아니라 복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복음의 가르침에 순종하여서, 귀한 주님의 교회를 세워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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