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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읽기

8월31일(월요일) 열왕기하 14장

작성자자유(권준)|작성시간20.07.28|조회수32 목록 댓글 0

8월31일 (월요일)

열왕기하 14장


유다 왕 요아스를 이어 아마샤가 왕이 됩니다(14:1). 그는 여호아 앞에서 정직한 왕이었지만, 다윗과는 같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산당은 제거하지 않았습니다(14:4). 부왕이었던 요아스를 죽인 자들을 제거할 때, 그들의 자식들은 죽이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여호와의 율법을 존중했기 때문입니다(14:6). 또한 그가 여호와 앞에서 어떤 왕이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능력과 도우심을 힘입어 에돔과의 전쟁에서 승리합니다(14:7).


그러나 아먀샤는 에돔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에 돌아오면서 에돔의 우상을 가지고 돌아옵니다(대하25:14-16). 이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으로부터 책망을 듣습니다. 아마샤는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기를 원합니다(14:8). 자신을 무시하는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와 대적하여 전쟁을 벌입니다(14:11). 이 전쟁을 통해 자신을 과시하려 한 것입니다. 교만과 우상 숭배가 유다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에서 패하였고,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에 있는 곳간을 탈취하였습니다(14:14). 결국 아마샤는 반란으로 인해 라기스로 도망하였다가 죽게 됩니다(14:19). 


이스라엘은 여로보암(여로보암 2세)이 요아스를 이어 왕이 됩니다. 그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왕이었습니다(14:23). 그러나 선지자 요나의 예언대로 옛 이스라엘의 영토를 회복합니다(14:25). 이것은 이스라엘의 고난과 고통을 하나님께서 보셨기 때문입니다(14:26).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들은 하나님의 통치를 대신하는 직분입니다. 결코 자기의 권력과 의지를 앞세워서는 안되는 위치였습니다. 그러나 분열 왕국의 왕들은 군림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드러내려 하였습니다. 참된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이스라엘 민족이 무너져가는 이유였습니다. 

당신의 백성으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도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우리의 능력과 지혜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열왕들의 기사를 통해 오늘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더욱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힘쓰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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