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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읽기

1월 9일 (목요일) 고린도전서 10장

작성자김은규|작성시간25.01.09|조회수88 목록 댓글 6

오늘 말씀에서 바울은 스스로 절제하지 못하고 하나님께 범죄한  이스라엘을 반면 교사로 삼자고 고린도 교인들에게 권면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건너고 만나와 메추라기와 같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음식을 먹고 신령한 반석이신 그리스도의 그림자로써 반석에서 나오는 물도 마시며 하나님의 구원을경험했습니다(1-4). 모든 복의 근원으로서 삼위 하나님께서 출애굽 여정에 동행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  다수는 우상을 숭배하고, 음행하며 하나님을 시험하고 원망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 교회에게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말자고 권면합니다(5-10). 구원의 은혜를 경험했다고  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합니다(11). 하나님은 사람이 감당할  있는 시험만 주시고또 하나님께서 미쁘시기 때문에 시험 당할  피할 길을 주십니다.  약속을 믿는 자들은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못했던 것이 가장  불신앙의 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는 것에 원인이 있습니다(15). 고린도 교인들이 마시는 성찬의 잔은 감사의 잔으로서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교제)하는 것이고 그들이 떼는 떡은  떡으로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약속에 참여하는 것입니다(16-17). 제물을 먹고 마시는 것은 연합과 교제를 의미합니다(18). 우상에게 바치는 제사하는것은 귀신(악령)에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상 숭배는 귀신과 교제(하나가 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주님의 잔과 귀신의 잔을 마시고 주님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는 것은 있을  없는 불신앙입니다(20-22). 

이어서 바울은 성도의 중요한 삶의 원리를 제시 합니다. 모든 것이 허용되지만 모든 것이 유익하지 않고, 모든 것이 허용되지만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23). 모든 것을 자기의 유익이 아니라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 합니다. 이는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에도 적용됩니다. 시장에서 파는 고기는 양심을 위하여 묻지말고(즉 따지지 말고) 먹으라고 합니다. 극단적으로 유대인의 전통을 쫓는 사람은 고기의 출처를 조사하지만, 이미 자유롭게  고린도 교인은 묻지 말고 먹으라고 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유대주의와 차이점을 보여줍니다.  불신자가 식사를 초대할 경우에도 차려 놓은 것을 굳이 우상의 제물인지 묻지 말고 그냥 먹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누구가 그것이 우상의 제물인 것을 알게 했을 때에는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의 양심을 위해서 먹지 말라고 합니다(24-26). 여기서 바울이 ‘너희’라고  것이 중요한데, 신자들과 함께 불신자 집에 가서 고기를 먹는 상황에서 다른 신자의 양심을 위해서 먹지 말라는 것임을   있습니다. 함께 다른 신자의 양심을 위해서 비록 본인은 우상의 제물도 먹을  있는 강한 양심이 있더라도 함께한 다른 신자를 위해서 먹지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양심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29). 본인의 양심의 자유를 주장하다가 다른 사람의 양심이 넘어질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먹는 것과 마시는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합니다. 내가 먹음으로 다른 사람이 넘어진다면, 먹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되고, 유익하고 덕을 세우는 것이 됩니다. 바울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에게든 교회 형제 자매를 넘어지는 자(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자신과 같이 모든 일에모든 사람을 기쁘하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얻게 하라고 합니다(31-32). 

 

우리는 성찬을 통해서 그리스도와 연합과 서로와 하나됨을 경험합니다. 함께 성찬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모두 약속의 말씀을 믿고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는자들로, 우리와 함께 하나된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우리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서로의 유익을 구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많은 것들이 가능한 일이고  수도 있는 일이지만 모든 것이 공동체에 유익하거나 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을 항상 공동체에 유익이 되는지 살펴야합니다. 바울은 먹고 마시는  뿐만 아니라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고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먹고 마시는 것에서부터 우리는 우리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유익을 쫓지 않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생각할  그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왜냐하면 그런 삶이 교회 공동체를 세우고, 믿지 않는 사람을 구원으로 초청하는 길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저와 여러분이 됩시다. 그리고    우리 사랑의 교회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항상 교회의 유익과 다른 이의 유익을 생각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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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최현미 | 작성시간 25.01.09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한경희 | 작성시간 25.01.10 아멘
  • 작성자박옥선 | 작성시간 25.01.10 아멘...감사합니다.
  • 작성자한규리 | 작성시간 25.01.10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지훈(청년 1부) | 작성시간 25.01.1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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