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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읽기

8월 19일 (화요일) 레위기 15장

작성자김은규|작성시간25.08.18|조회수52 목록 댓글 2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유출이 있는 사람에 관한 규례를 말합니다. 몸(생식기)에서 피나 액체가 나오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것은 생리적인 현상일 수도 있고, 병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생식기에서 어떤 것이 흘러 나오게 된다는 것은 정상적인 상태,  정한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님을 의미하기에 부정하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더럽다는 것이 아닙니다. 제사 법적인 관점에서 정상적인 상태에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부정한 상태에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부정하게 만들  있었습니다. 부정하게  사람이 앉은 자리에 정한 사람이 앉게 되거나  사람의 침이나 분비물을 맞게 되면 부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몸에 부딪히거나 만진 사람도 부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정결의식을 해야 했습니다(7). 그의 옷을 빨고 몸을 깨끗하게 씻고 하루 동안 격리되어야 했습니다. 

유출병이 있던 사람이 낫게 되었다면 증상이 없어진  칠일 후에 옷을 빨고 흐르는 물에 자신의 몸을 씻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팔일  되던 날에 집비둘기나 산비둘기 새끼  마리를 제사장에게 주고  마리는 속죄제로, 다른  마리는 번제로 드려 속죄를 해야 합니다. 여기서 속죄를 드리는 이유는  자체가 죄의 현상으로  사람이  죄에서 해방되었고, 하나님께 다시 나아올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어서  뿐만 아니라 생식기에서 자연적인 현상으로 정액이 배출이 되거나 성관계를 통해서 정액이 배출  때에도 몸에서 어떤 유출이 있었기 때문에 부정한 것으로 간주 됩니다. 그런 사람은 몸을 씻고, 정액이 묻은 옷가지와 가죽옷은 부정하게 되어 물로 세탁하고, 하루 후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입을 수 있게 됩니다. 남녀가 관계를 통해서 정액이 배출 되었다면 남녀 모두 부정하게 되어   몸을 씻고 하루가 지나야 정결해 집니다. 이로써 부부간의 관계도 그들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구약시대에는 여성의 생리현상도 부정하게 여겨졌습니다. 일주일 동안 부정한 것으로 간주되어 다른 사람과 접촉을 삼가도록 했습니다. 일주일의 기간 동안 만약 다른 사람이 그가 앉은 곳에 앉게 되면 부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옷을 빨고 몸을 씻는 정결 예식을 행해야 정한 상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19-24). 만일 피의 유출이 생리적인 현상이 아니라 여러 날을 가는 부인병이라면  부인병이 나을 동안 부정하게 됩니다.  유출이 그치면 일주일 후에 산비둘기 새끼  마리나,  비둘기 새끼  마리로 속죄제와 번제를 드림으로 정결하게 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있게 됩니다(25-30). 이런 법을 두신 이유가 31절에서 33절에 나오는데, 유출(병)이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성막을 더럽히지 않고, 그로 인해 그들이 죽음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런 것들은 얼마든지 속이고 거룩한 척하며 성소에 나아갈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은밀한 것까지도 알고 계시고, 정결하게 행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은밀한 아픔과 죄도 알고 계심을 보여줍니다. 12년 동안 혈루병을 앓던 여인은 자신의 은밀한 병과 아픔을 주님께 가지고 나아가 믿음으로 그분을 만졌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녀를 치료해 주시고, 다시 공동체 안으로 들어올  있도록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은밀한 곳에서도 계시고, 우리를 보고 계시고, 정결하기 원하시고, 다스리시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은밀한 영역에서도 거룩하기 원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의 모든 곳에서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의식하고 우리 삶의 모든 곳에서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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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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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지연 | 작성시간 25.08.19 아멘
  • 작성자박옥선 | 작성시간 25.08.21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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