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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읽기

6월 8일 (월요일) 역대하 31장

작성자김은규|작성시간26.06.07|조회수27 목록 댓글 2

유월절을 지킨 백성들을 이제 삶의 현장으로 돌아갑니다(1). 회복된 예배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하나 됨은 삶 속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백성들은 나가서 여러 우상들을 찍어 없애기 시작합니다. 이런 일은 남유다 뿐만 아니라 북이스라엘의 일부 지역에도 일어납니다. 이후에 히스기야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에게 순번을 정하여 예배의 개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자신의 사비를 들여 매일 드리는 번제와 매월 첫째 날 드리는 번제와 절기에 쓰일 번제가 드려질 수 있도록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들에게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몫을 주어 생계를 책임지게 합니다. 백성들은 왕의 명령에 순종하였습니다. 이런 모습은 다른 성읍에서도 모범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십일조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 십일조는 매우 많아 제사장들이 충분히 먹고도 남을 정도였습니다. 이에 나머지는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방들에 저장 하여 책임자를 세우고 지속적으로 직무를 성실히 행하는 자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했습니다(11-19). 히스기야는 온 유다에 이렇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율법과 계명을 지켜 형통한 왕으로 평가를 받습니다(20-21).

 

오늘 말씀에서는 참된 예배의 개혁과 예배를 중심으로 한 하나 됨이 삶의 현장에 적용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루살렘에서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과 언약을 갱신하고 다시 개혁한 백성들은 삶 속에서 그들의 주변에 있던 우상들을 타파하고 하나님께 신실하게 살아갑니다.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러 우상을 섬기는 삶의 현장에서 우상을 없애고 한 분 하나니만 섬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한 번 유월절을 회복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히스기야는 개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번제물에 드는 비용을 감당하고 제사장들이 섬길 순서를 정하고 또 백성들이 지속적으로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의 직무를 행하도록 몫을 책임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 번 개혁된 교회는 계속해서 개혁되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예배를 통해서 개혁된 삶은 그냥 내버려 두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개혁되어야 합니다. 예배를 통해서 회복된 하나님과 관계를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하고, 그것이 지속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붙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예배 잘 드리는 것으로 우리는 만족하면 안됩니다. 주일 예배를 통해서 받은 은혜와 도전과 회복된 관계를 가지고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개혁된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일을 위해서 성령을 우리 각자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서 시작된 개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개혁의 영이십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성령께 순종하여 우리의 삶을 지속적으로 개혁해 나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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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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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지연 | 작성시간 26.06.08 아멘
  • 작성자박옥선 | 작성시간 26.06.08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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