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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읽기

6월 11일 (목요일) 역대하 34장

작성자김은규|작성시간26.06.10|조회수42 목록 댓글 3

오늘 말씀은 요시야 왕의 개혁을 다루고 있습니다. 요시야 왕은 아버지 암몬과 달리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던 왕입니다. 특히 그의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어려서부터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그는 8살에 왕이 되어 16살쯤 다윗의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혼자서 결정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언약에 신실한 하나님을 위한 나라를 만들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20살쯤에는 바알의 제단들과 태양신의 제단들을 없앴습니다. 자신의  유다 뿐만 아니라 이미 망한 북이스라엘의 일부 지역에서도 우상을 타파했습니다(1-7). 26살쯤에는 아버지 때문에 훼손된 여호와의 성전을 회복합니다. 성전을 회복하면서 성전의 창고에 있던 문을 지키던 레위인들이 이전에 거둔 헌금을 발견하고 그것을 성전 수리하는 감독자들에게 넘겨 성전을 수리하게 했습니다(8-13). 뿐만 아니라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는 도중 제사장 힐기야는 모세가전한 율법책을 발견하게 됩니다.  율법 책을 율법 전문가 서기관 사반에게 주었고, 사반은 그것을 왕에게 나아가 읽어 줍니다.  율법 책의 내용을 듣고요시야는 옷을 찢고 여러 관리들에게 나가서 선지자를 찾아  책에 대해서 물어보라고 합니다. 요시야는 북이스라엘이 이미 망한 이유와 조상들이 다른이방 민족에게 공격을 당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언약적인 진노 때문임을 알게 됩니다. 요시야의 보냄을 받은 지도자들이 예루살렘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에살고 있는 여선지자 훌다에게  율법책에 대해서 물었고, 요시야의 생각대로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모든 일이 일어났음을 확인해 줍니다. 이에 요시야는 언약책을 모든 무리를 모아 읽어 줍니다. 그리고 언약에 신실하게 살아가자고 합니다. 모든 백성들은  말을 듣고 하나님의 언약을 따르기로 합니다. 요시야가 사는  동안 유다 백성들은 여호와께 복종하고 떠나지 않았습니다(14-33).

 

요시야는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경외하고 항상 하나님의 말씀으로 백성으로 다스리려고 했습니다.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믿음에서 성장합니다. 특별히 율법책이 발견되었을 때에는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통해서 현재의 상황을 해석할  있는 능력도 있었습니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상황이 하나님의 율법에 기록된 저주 때문임을 알고 더욱 유다와 이스라엘을 개혁합니다. 자신의 행동을 하나하나 하나님의 율법에 비추어 반성하고  선지자를 통해서 확인합니다. 철저히 계시 의존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왕이 그러한 삶을    백성이 함께 하나님의 길로 행하게 됩니다. 

 

요시야의 이런 말씀 의존적인 삶의 방식은 장차 참된 왕이신 예수님께서 보여주실 삶을 미리 보여준 것입니다. 예수님은 완벽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의존하고 완전한 삶을 살아내신 유일한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완벽하게 순종하고 의존할  하나님이 주시는 의를 얻으셨습니다. 우리는 완전한 삶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없이는 안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의가 필요합니다. 그분을 믿을  예수님이 얻으신 의를 받게 됩니다. 나아가 예수님은 우리도 계시 의존적인 삶을   있도록 말씀과 더불어 역사하시는 성령을 보내어 주셔서 우리를 지금도 다스리십니다. 매일 예수님의 필요를 인정하고 그분을 찾읍시다.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반성하고 개혁해 나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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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지연 | 작성시간 26.06.10 아멘
  • 작성자박옥선 | 작성시간 26.06.11 아멘...감사합니다.
  • 작성자한규리 | 작성시간 26.06.12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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