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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구미목장교회 2026.06.09. 묵상 전문: 교회는 자기 의가 아닌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나야 하는 공동체다(고전6:1-11)

작성자박성병|작성시간26.06.09|조회수10 목록 댓글 0

* 바울은 교회의 문제를 세상 법정에 호소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 말은 세상 법정에 상소하지 말라는 의미보다는 불의한 세상 법정에 상소하지 말라는 의미가 더 강합니다. 교회 문제를 불의한 세상 법정에 상소하게 되면 불의한 재판관들에 의해서 교회의 가치가 훼손되는 일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바울 당시 배심원이 되려면 7500데나리온, 11억이 넘는 금액을 소유하고 있어야 했습니다. 정의로운 자, 지혜로운 자, 덕망이 있는 자가 배심원이 아니기 때문에 공의로운 판결이 나오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판단을 받아야 하는 위치가 아니라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판단 받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심판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세상 법정은 교회의 가치를 존중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소송으로 불신자들에게 교회의 가치가 훼손되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교회법을 따르지 않고 세상 법정에 호소하는 것은 자기 의를 세우려는 마음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따르지 않고 자기 의가 우선이기 때문에 세상 법정에 호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자기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가 세워져야 하는 곳입니다. 자기 의를 내려놓아야 하나님의 의가 교회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 Messenger’s Note: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Proverbs 16:9)

“Nevertheless,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 (Luke 22:42)

“And when the angel stretched out his hand toward Jerusalem to destroy it, the LORD relented from the calamity and said to the angel who was working destruction among the people, ”It is enough; now stay your hand.“ And the angel of the LORD was by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And David built there an altar to the LORD and offered burnt offerings and peace offerings. So the LORD responded to the plea for the land, and the plague was averted from Israel.” (2 Samuel 24: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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