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구미목장교회 2026.06.21. 주일오후예배 설교 전문: 임미순 전도사 간증(구미동산교회 시무)

작성자박성병|작성시간26.06.23|조회수69 목록 댓글 0

이어서 우리 전도사님 잠깐 간증하실 텐데 숨 돌리는 시간 동안 제가 잠깐 소개하고 전도사님 앞으로 이렇게 모시겠습니다. 동산교회라고 우리 현일고 인근에 있는 교회입니다. 제 친구는 아니죠. 친구 제가 나이가 좀 더 많죠. 사모님 남편 대신 목사님보다는 내 친구처럼 제가 지냈어요. 일단 먼저 이제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먼저 천국으로 가시고 사모님의 교회를 이어서 우리 노예에서 허락을 해서 사모님이 목회를 계속 이어서 하도록 그렇게 이제 동산교회가 유지가 되었고 또 개인적으로 어려운 일들이 삶에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붙잡고 여기까지 오셨습니다.

 

우리 박수로 잠깐 모시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방금 전에 목사님이 소개를 해 주셨는데 오늘 이렇게 구미 목장 교회와 함께 연합으로 하나님 앞에 은혜를 감사하고 영광 올려드릴 수 있는 이런 기회를 주심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먼저 오늘 저희 집사님들께서 이 교회를 온다고 하니까 너무 좋아하셨어요. 왜냐 토요일날 식사 준비 안 해도 되고 또 오늘 수고 안 해도 되니까 너무 행복해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몸도 행복하게 해 주시고 할렐루야 또 아름다운 친교를 통해서 또 식사와 차로 또 저희를 대접해 주셔서 마음까지 행복하고 할렐루야 그리고 또 영혼까지 이렇게 행복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너무너무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곳으로 다양한 것으로 배려해 주심에 너무너무 감사함을 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연합 예배를 드리고 싶어 하시고 또 이제 제가 찬양 인도를 맡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이렇게 전화가 오셨어요. 그래서 제가 네 알겠습니다. 이렇게 순종을 했거든요.

 

근데 순종을 하기는 했는데 제가 굉장히 좀 부담이 됐습니다. 왜냐하면 지난번에는 저희가 찬양 세션 하시는 분들하고 다 저희 교회에서 이제 왔기 때문에 교회에서만 연습을 하면은 괜찮았는데 여기는 한 번도 맞춰보지 않는 상황에서 또 이렇게 이렇게 리더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굉장히 마음에 부담이 좀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딸이랑 산책을 하면서 제가 그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다음 주일에 찬양 인도를 해야 되는데 엄마 목소리가 옛날처럼 좀 많이 쉬기도 했고 고음도 잘 못 알라 하고 좀 엄청나게 부담이 되네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우리 딸의 반응이 약간 신목 소리가 지금도 쉬었죠. 약간 신목 소리가 절대 간질하는 거예요. 그래서 목이 잘 쉬어지지 않는데 이 신목소리에서 우는 영성이 있는데 그게 대박을 친대요. 할렐루야 그래서 제가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담대하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렇게 서서 인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또 오늘 찬양하면서 보니까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구미 동산교회도 그렇고 동산교회도 다 다윗이 되셨어요. 할렐루야 우리 주님이 너무너무 기쁘게 영광 받으신 줄 믿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또 한 가지를 더 부탁을 하셨는데 간증을 해 주시면 좋겠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제 애칭이 임순종이거든요. 임순종 그래서 네 했습니다. 

 

제가 저의 삶에 함께하는 하나님에 대해서 설교 속에서 우리 성도님들에게 많이 이렇게 설교하면서 함께 그렇게 많이 나누었는데 제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렇게 서서 제 삶을 감상하는 것은 지금이 최초예요. 그래서 제가 굉장히 떨리고 부담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저희 시어머니께 기도 부탁을 드렸습니다. 

 

어머니 제가 여차여차 해서 이렇게 다른 교회에 가서 또 앞에 나서서 이제 찬양 인도도 하고 간증을 하게 됐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하면서 제가 어머니에게 눈만 뜨면 기도해 주세요. 그래서요.눈만 뜨면 기도해 주세요. 그러니까 저희 어머니가 토요일 아침 일찍 전화가 오셨어요. 잘했나 이렇게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 아직 아니에요. 내일이에요. 그러면서 눈만 뜨면 기도해 주세요 하면서 제가 그렇게 기도를 말씀을 하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근데 저희 시어머니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저희 시어머니께서 목사님이 돌아가시기 1년 전에 뇌졸중으로 쓰러지셨어요. 그래서 수술도 받으시고 재활 치료도 받기는 받으셨는데 이게 왼쪽으로 다 편마비가 오셨어요. 그래서 오른쪽 팔 못 쓰시고 왼쪽 팔을 사용 못 하시고 휠체어를 타셔야 되고 간병인의 도움을 받아서 지금 그렇게 병원 생활을 하시는데 목사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갑을 병원에서 1년 동안 케어하면서 어머니를 돌봐드렸고 그리고 이제 돌아가시고 나서 제가 1년 정도 저희 어머니를 이렇게 케어하고 돌봐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대구에 있는 막내 딸이 어머니를 모시고 갔어요. 그래서 이제 거기에서 모 요양병원에서 어머니를 케어하고 그렇게 해드렸는데 그 상태가 계속 굉장히 많이 나빠지셨습니다. 그래서 모시고 있었던 둘째 딸이 너무 힘들어가지고 이제 공항이 올 정도로 저희 어머니가 좀 많이 힘들게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두고 제가 하나님 앞에 기도를 드렸을 때 성령님께서 제 마음에 주시는 마음이 시어머니를 다시 구미로 모시고 오라는 그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저희 목사님의 전도를 통해서 교회를 나가게 되셨고 집사 직분도 받으셨고 그리고 예수님을 잘 믿으셨고 또 확실한 천국 소망을 품고 계셨던 그런 분이셨습니다. 근데 막내 아들을 잃어버리셨잖아요. 그리고 또 장애가 된 자신을 보면서 비관도 하시고 또 그 충격 때문에 저희 어머니가 또 공황장애도 그렇게 앓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오랜 병원 생활 그리고 또 예배가 없는 그 사라진 삶을 통해서 천국에 대한 믿음을 모두 상실하게 되셨어요. 그래서 다시 어머니에게 천국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제가 기도를 해드렸고 예배를 드리는 곳으로 옮기자고 제가 제안을 드렸습니다.

 

현재 저희 어머니 어디 계시냐 하면 제가 있는 집에서 5분 떨어진 곳 구미 제일요양병원 아시죠? 거기에서 계시고 목요일마다 드리는 예배를 드리시면서 이렇게 나날이 안정을 취하게 되셨고 지금은 너무너무 확실한 천국 믿음을 갖고 계시고 그리고 믿음이 얼마나 순수한지 몰라요. 

 

할렐루야 모셔오면서 처음부터 이렇게 좋지는 않았는데 다양한 많은 상황들이 생겼어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그 모든 것들을 다 해결하셨고 지금은 저에게 든든한 기도 후원자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2019년도에 11월에 목장 교회와 저희 교회가 목장 교회 설립 40주년으로 마실 사역 1호 교회로 저희가 자매 결연을 맺었습니다. 아시죠?

 

제가 과거에 그때 저희 목사님 오후 예배 여기 오셔서 설교하신 거 제가 그때 저 자리에 앉아 있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자매 계령 이렇게 맺었다고 되게 어떤 판에 또 그 문구하고 이렇게 써서 서로 증정하면서 사진 찍었던 그 기억이 제가 납니다. 그래서 그때 교회 인테리어 및 월세 후원금을 저희가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제가 개척 교회에 저희가 상가 3층에 개척 교회가 있는데 제가 거기서 7년을 그 안에 방을 꾸미고 그냥 그렇게 살았어요.

 

근데 그걸로 인해서 개척교회 7년 만에 저는 상가에서 탈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독립된 공간인 아파트에서 제가 드디어 살게 되었고 또 저도 아이들도 꿈을 꾸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목장 교회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해방시켜준 개이기 때문에 제 평생에 잊을 수 없는 정말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행복도 잠시 목사님께서는 2022년도 3월에 51세의 나이로 갑작스러운 예고 없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벌써 만 4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니 죽음은 끝이 아니었습니다. 결코 절망의 시간들만은 아니었습니다. 남겨진 교회를 두고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저도 온 성도도 함께 하나님 이것을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남겨진 교회를 주님의 힘으로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장례를 치르고 제가 월요일날 장례식장에서 돌아오고 화요일 날 아침에 목사님이 항상 엎드려서 기도했던 강대상의 올라가서 제가 펑펑 울었어요.

 

그런데 그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나는 너가 반걸음에 순종을 하기를 원한다 너 할 수 있겠어 

 

라고 물으셨습니다. 근데 사람이 이걸 한번 해보세요. 사람이 하라고 했으면 제가 절대로 안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제가 그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 말씀을 드렸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니까 제가 순종해 볼게요라고 제가 그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래서 화요일에 그 응답을 받고 눈물로 설교를 준비를 했고 수요 기도회를 인도하면서 저는 전도사로서의 새 옷을 입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혼자 두시지 않으셨고 내가 한다 내가 한다는 말씀을 자주 해 주셨습니다. 4년 동안 교회를 지키면서 30년 동안 한 번도 도색을 하지 못했던 지저분한 교회 도백을 교회의 외벽을 도색하는 은혜를 주셨고, 교회에 남은 부채 6500만 원도 모두 청산하게 하셨고 또 저에게 명령하시기를 너는 전도인이 되어라 이렇게 말씀을 하셔가지고, 그 말씀에 순종해서 그동안 다니던 직장도 사표를 던지고 전도를 제일 두려워하는 제가 전도를 배워서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1년에 두 번 항상 새 생명 초청 잔치를 지속적으로 감당을 하였습니다.

 

오늘 저희 교회에 오신 분들 가운데는 수평으로 이동해서 오신 분은 없고요. 다 그 초청 잔치를 통해서 세례를 받으시고 교회에 나오고 계신 귀한 분들입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지난 12월에는 2025년도죠. 하나님이 더 특별한 은혜를 저희 교회에 부어주셨습니다. 저희 교회가 3층인데 2층이 8년 9년 정도 이렇게 비어 있었습니다. 예전에 태권도 학원으로 사용하던 건물이었습니다. 근데 저희 목사님이 오래전부터 이 2층까지 매입해서 교회를 했으면 좋겠다 교회로 함께 사용되어지기를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입하기 작년에 매입을 했는데 매입하기 1년 전부터 그 건물주와 계속해서 가격 흥정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하나님의 때가 언제일까요로 기도하면서 그렇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뭐든지 만사가 때가 있지 않습니까? 돈 있다고 무조건 사는 것도 아니고 다 하나님이 사인 줄 때 움직여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느 날 이 2층 소유자분이 먼저 연락을 오셨어요. 

 

내가 구미에서 그동안 사업을 했는데 이상하게 이 사업 정리를 다 하고 이제 나는 서울로 갑니다. 그래서 서로 기분 좋게 이 물건을 파고 샀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제의가 왔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때가 이때구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응답을 받고 또 서로 굉장히 기분 좋게 그렇게 매입을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게 2025년도 12월 10일에 드디어 매입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매입을 하고 나서 당장 리모델링을 할 돈은 없어요. 하지만 얼마나 들까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회사를 불러서 견적을 이렇게 내봤는데 보통 최소 가장 최소가 저희가 70평이거든요. 7천에서 8천은 되더라고요. 그리고 추가 금액을 예상하면 1억은 들어야지 이게 일단 껍데기는 리모델링을 할 수 있구나라는 그 금액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면서 이건 차차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자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하나님의 역사는 내 입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매입과 동시에 12월 12일에 전원 법무사 사무실에서 등기 이전을 했고요. 그리고 12월 10일 그보다 더 아침에 새벽부터 이 건물을 제가 리모델링하고 싶은 감동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이러면서 봉사가 시작됐어요. 할렐루야 그런 놀라운 기적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어떤 분이냐 궁금하시죠? 

 

저희 목사님이 파주에서 사역을 한 적이 있습니다. 3년 3년을 사역했는데 그때 담당 부서가 주일 학교였는데 그 주일 학교에 이 부부가 굉장히 충성을 했습니다. 전폭적으로 목사님의 주일 학교 사역을 자기들의 모든 사비도 쓰면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처럼 그렇게 헌신했던 부부였는데 이분이 문산에 군인이었어요. 그 군부대가 많잖아요. 그런데 그 이후에 옷을 벗으시고 전역하셔서 토목 건축 일을 다시 가지게 됐는데 제가 연락이 돼서 만났을 때는 이미 10년 차 그 연차가 쌓여 있었던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집사님께 솔직히 말씀을 드렸어요.

 

제가 교회 매입하고 지금 손해 가지고 있는 것은 2500만 원밖에 없습니다.

제가 3500을 대출을 좀 받았거든요. 그래서 천만 원은 매입하는데 추가로 들어가고 2500밖에 없었어요.

 

그랬더니 그것을 들으시고는 2500 안에서 공사를 시작해 보겠습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마음을 우리 집사람도 그렇고 동일하게 하나님이 엄청나게 부어주셔서 제가 손해는 대지만 순종하겠습니다 하면서 성전은 특별히 제가 영혼을 갈아넣고 싶습니다. 이렇게 고백을 하시더라고요. 할렐루야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고 지금 공사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12월 11일 날 법무사 사무실에 가기 전에 이틀 전부터 들어와서 계속 공사를 하겠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겨울에 공사가 끝나야지 3월부터 본인도 또 계약건이 있어서 그쪽으로 이동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 한 해 빨리 끝나야 되기 때문에 빨리 공사를 시작해야 된대요. 그래서 제가 그거는 스도 왜 계약도 안 했는데 남의 집에 들어가서 뚝딱뚝딱 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제가 조심스러워서 이틀만 더 기다려 주세요 이렇게 하면서 결과적으로 저는 11시에 법무사 사무실에서 계약을 하고 이분은 새벽 6시부터인가 저희 교회에 장비를 내리면서 그렇게 교회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 그 금액의 일을 할 수 있었냐 하면 본인이 목수잖아요. 근데 이분이 전기는 전기대로 잘하시고 타이까지 다 할 수 있는 그런 재능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따로 다른 업체를 불러도 부를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러면서 내가 하는 모든 인건비는 받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분들이 하루 일당에 최소 30 이상은 줘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걸 나는 받지 않고 재료비만 재료만 사주시면 다 본인 재료를 또 가지고 오시고 그래서 해 주시고 대신에 도와주는 아이 2명을 데려올 테니까 그 아이들에게는 한 10만 원 정도의 인건비를 주셨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공사라도 빨리 끝내야지 봄에 본인들이 일하는 쪽으로 갈 수 있으니까 아침 8시부터 원래는 5시 정도에 이 근무가 끝나잖아요. 그런데 한 8시 9시까지는 항상 봉사를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젊은 크리스천 청년을 2명을 또 데리고 왔어요.

 

근데 너무 감사하죠. 그러면서 이 청년들도 이 교회 봉사를 하면서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게 봉사를 하는지 몰랐어요. 그래서 또 추가되는 5시 이후에 그 인건비는 우리는 안 받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쨌든 하나님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 을 통해서 믿음의 성도들을 통해서 저희 교회가 아름답게 그렇게 리모델링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너무 감사해서 항상 식사와 그리고 또 간식을 그렇게 제공해 드렸고 성도들도 옥합을 깨뜨렸고 또 추가로 들어가는 물질이 또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다 기도하면서 그렇게 돌파를 했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리모델링 공사가 끝이 났는데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시작한 2월 28일에 아시죠? 역사적인 날 2월 28일에 교회 공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봉사를 끝내고 제가 저녁에 어슴푸레 할 때 그 집사님을 배웅하면서 제가 정말 많이 울었어요. 하나님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공사하는 은혜 가운데 끝났지만 그다음에 필요한 집기류들을 채우는 숙제가 또 남아 있었습니다. 

 

어떻게 했을까요? 돈 없어요. 하나도 없어요. 

 

근데 직비로 새로 들어와야 되지 않습니까? 저희가 위에 원래 목장 교회에서 그때 인테리어 해 주시면서 1차적으로 성전하고 식당을 마무리를 했는데 밑에 새로 완전 새로 했지 않습니까? 

 

그렇게 하면서 본당을 밑으로 내리기로 했거든요. 왜 앞으로 봤을 때는 그게 더 맞는 것 같아서 본당을 야무지게 리모델링하고 식당도 내려야지 어른들이 이렇게 다닐 때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아. 그리고 3층은 아예 교육관 전용으로 쓰자 이렇게 저희가 했기 때문에 본당에 내려오면 돈이 많이 들잖아요.

 

그렇죠 어떻게 했을까요? 

 

기도하면 돌파하게 하십니다. 아멘 나의 목적과 뜻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할 때 하나님을 움직이게 할 수는 있습니다. 방송 장비와 음향 시설 그리고 의자, 냉난방기 필요한 집기류들을 하나님이 이미 예비해 두셨더라고요. 그러면서 가장 좋은 곳으로 채워지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저에게 뭐라고 말씀을 하셨냐면 이것에 대해서 니 소문을 내지 마라. 너 사람들한테 도와달라고 너 손 벌리지 마 저에게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이게 기도로 돌파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근데 기도하니까 정말 하나님이 움직이셨어요. 

 

할렐루야 그대로 순종하면 돼요. 역사는 토시 하나 안 빼고 그대로 순종할 때 일어납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돌아가시고 정확히 4년이 지난 시점에서 2026년 3월에 돌아가셨는데 저희가 3월에 감격스러운 입당 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그래서 2층 성전이 하나 더 생겼기 때문에 이름을 지었는데 벧엘 성전 하나님의 집이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성전을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첫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강대상에 올라가서 엎드렸을 때 하나님이 제 마음에 주시는 음성이 있었습니다.

 

뭐라고 말씀하셨을까요? 

 

내가 한다고 했지 

 

그 말씀을 다시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그동안에 모든 일들이 지나갔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홀로 내버려 두시지 않으셨고 항상 품에 안으시고 업고 다니셨습니다. 

 

그리고 4월 5일 날 부활절 날에 오후 예배 시간에 저희가 전교인 찬양 축제를 하고 있을 때 남일출 목사님께서 깜짝 방문을 하셨어요. 갑자기 목사님이 보니까 나타나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지나가시는 길에 갑자기 들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오시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 마지막 기도를 해 주시면서 이렇게 기도를 해 주셨어요. 많은 사람들이 쉬어가는 쉼터처럼 따뜻한 교회가 되도록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의 기도에 힘입어서 그 이후에 3층에 쉴만한 물가라는 정말 정말 예쁜 공간이 탄생됐어요. 목사님의 축복 기도 때문에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들도 그곳에 오시면 갑자기 동공이 커지실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언제든지 지나가시다가 저희 교회에 들리시기 바랍니다. 제가 목장 교회만큼은 버선발로 튀어나가겠습니다. 항상 대환영입니다. 

 

그리고 제가 교회를 매입한다고 저희 어머니가 기도의 동력자잖아요. 그래서 말씀을 제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니가 걱정이 늘어지셨어요. 그러면서 첫째 아들한테 이야기하고 다 안 믿어요. 둘째 아들한테 이야기하고 셋째 아들한테 이야기하고 딸들 불러가지고 다 전화로 이야기를 한 거예요. 그러니까 온 가족이 시댁에 모든 가족들이 걱정이 다 늘어졌습니다. 어쩌려고 저러지 이러면서 요즘 경기가 좋은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제가 어머니께 특별 기도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제가 특별 기도 부탁을 드리니까 처음에 근심이 있었는데 이 근심이 기도로 바뀌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저에게 그때 전화 와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눈만 뜨면 기도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할렐루야 그래서 눈만 뜨면 기도할 때 숨을 쉬듯이 기도할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지금은 시댁의 가족들도 그리고 사촌들까지도 다 안 믿으세요. 근데 저를 뚫어져라 지켜보고 있습니다. 모두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성전 리모델링 된 소식을 들으시고 축하금을 보내오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조화 화환 이런 걸 보내오시더라고요. 할렐루야. 그리고 저희 사촌 형님은 저에게 남편이 얼마 전에 암 판정을 받았어. 그래서 옳게 내가 부탁해 기도 좀 해줄 수 있어 이렇게 기도 부탁까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제일 첫째 아들 장남이신 저희 아주버님은 내가 교회 가면 손에 장을 지진다라는 이름 분이에요. 근데 어느 날부턴가 우리 아주버님 몸에 이상한 증상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목 뒤쪽이 누군가 사람이 매달려 있는 것처럼 너무너무 이 목 뒤쪽의 근육이 아프대요. 누군가 계속 매달려 있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리고 여기 앞에 기도가 넘어가는 이곳에 떫은 감을 먹은 것처럼 여기가 너무 불편하대요. 그래서 당연히 병원에 가봤겠죠. 엑스레이를 찍고 여러 가지 검사를 했는데 이상이 없는데요. 이상이 없기 때문에 약 처방도 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되셨어요. 그러니까 혼자서 내가 이러다가 우리 막내처럼 나도 죽는 거 아니야 이런 죽음의 공포까지 몰려오면서 굉장히 우울해 하셨어요.

 

근데 하나님께서 이상한 방법을 통해서 저희 교회에 오게 하셨어요. 그러면서 그것을 고백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주머니 제가 기도해 드리고 싶은데 기도 받으실래요? 이러니까 내가 나을 수 있다면 내가 교회도 가지 막 이러는 거예요. 그 순간에 그 순간에 그래서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제가 진심을 다해서 기도를 해드렸고 일주일 후에 다시 연락이 왔는데 되게 많이 좋아졌어요. 저 한 번 더 기도 받고 싶어요. 

 

할렐루야 그러면서 본인이 직접 상주에 사시는데 농사하세요. 오이 농사 근데 오셔가지고 기도 받고 이렇게 가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의 어떤 상태나 이런 것들을 가족 톡에 이렇게 올리면 저희 제일 큰 아주버님이 하시는 표현이 제수씨 정말 존경합니다. 이런 단어를 쓰세요. 

 

할렐루야 그래서 이렇게 시댁 가족들의 그 마음 문을 하나님께서 열고 계십니다. 우리 목사님이 먼저 기도의 씨앗을 뿌리셨고 또 하나님의 은혜에 반드시 거두는 은혜가 있을 줄 믿습니다.

 

그리고 저희 친정에도 복음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친정 부모님들은 오늘 여기 와 계신데요. 2년 전에 세례를 받으셨고 또 지금 교회 생활을 잘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둘째 남동생은 서울에 있는데 2주에 한 번씩은 교회에 와서 예배에 참석을 합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둘째 남동생 올케가 있는데 예전에 저희가 항상 전도를 했어요 했는데 하나님의 때가 있나 봐요. 지금 성령님이 우리 올케를 만나서 서울에 모 교회를 등록하게 하고 새 가족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어느 날 저에게 형님 교회 계좌번호 좀 가르쳐 주세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 십일조를 내고 싶어요. 이렇게 고백을 하더라고요.

 

할렐루야 그러면서 자신의 생애의 첫 십일조를 구미 동산교회 2층 벧엘 성전이 세워지는 거룩한 곳에 심었습니다.

 

할렐루야 근데 자기 자신도 이런 갑작스러운 자신의 변화에 너무 이해가 안 된대요. 그러면서 예전에 십일조 내는 사람들 이해를 못했대요. 그거 낼 돈 있으면 맛있는 거 사 먹지 미쳤다 미쳤다 미쳤어 이렇게 생각했던 올케예요. 근데 지금은 어떻게 고백을 하냐 하면 예수를 만나고 나니 이제는 내 돈이 내 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님이 일할 수 있는 건강도 주셨고 하나님 덕분에 내가 돈도 벌 수 있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대요. 이 생각은 우리 성령님이 넣어주신 생각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많이 벌면 많이 번 대로 적게 벌면 적게 번 대로 하나님 앞에 드리면서 기쁨으로 살아가고 싶어요. 이렇게 신앙 고백을 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십일조 생활을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아멘 그리고 저는 사실은 지금 4년 5년 차 이렇게 제가 사역을 하고 있는데 3년만 하고 3년만 하고 제가 최선을 다해서 달리고 그다음에는 이 모든 것을 제가 내려놓으려고 생각을 했습니다. 분명히 구미 동산교회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종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제가 3년을 지켰기 때문에 우리 목사님을 천국 가서 제가 봐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저희 가족이 가족으로만 단독으로 교회를 개척했거든요. 그래서 그때 가서 그래도 내가 조금은 하고 왔다 이렇게 하면서 제가 부끄럽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정해놓은 시간은 만 3년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도님들한테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지는 않았지만 혼자서 마음의 정리를 다 했어요.

 

어떤 주의 종이 오면 좋을까? 

 

심지어 제가 제 마음에 오는 그분을 만나서 식사를 해본 적도 있어요. 그분은 모르죠. 근데 저는 그런 걸 계산을 했단 말입니다. 그래서 3년 마무리하고 제가 땡 하고 종을 치려고 했어요. 

 

근데 그때 제 삶에 찾아온 또 하나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저희 딸의 우울증 소식이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만성 우울증입니다. 즉시 입원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 사건이 2025년도 1월에 터진 사건입니다.

 

저의 딸을 정신과 폐쇄 병동에 입원을 시키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저의 아들도 울고 저도 울고 목사님의 장례를 치르고 돌아온 날보다 저의 가슴이 더 많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래서 아 그때보다 더 아프고 그때보다 더 슬픈 이런 날도 찾아오는구나. 저의 모든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고, 아픈 딸을 두고 제가 갈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여기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교회에 대한 십자가도 지고 딸의 십자가도 져라. 

 

두 개의 십자가를 다 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저는 주님이 더해 주신 두 개의 십자가를 지고 제 생애 최고로 하나님과 가까이 보내는 은혜의 1년을 또 달렸습니다. 딸은 이곳저곳 병원으로 옮겨 다녔고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과정들이 지나갔습니다. 그렇게 1년의 시간이 흘러갔고, 작년 12월 10일에 교회를 70평에서 140평으로 확장되어지는 은혜를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성도 여러분 십자가는 피하는 것이 아니고 지고 갈 때 더 큰 은혜가 기다리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 저의 딸은 하나님을 조금 떠나 있는 상태입니다. 하나님이 개척교회를 열심히 섬겼던 아버지를 데려가셨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아버지의 목회를 도왔는데 우울증 진단을 받고 지하 100층으로 자신이 추락된 것을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딸 앞에서 이런 고난의 시간이 지나면 고난이라는 말 제 앞에서 하지도 마세요. 이렇게 정말 차갑게 반응하는 딸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조금씩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저희 아들이 누나의 질병으로 인해서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지금 2년째 누나와 모든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살 자해에 대한 충동성이 높기 때문에 높기 때문에 혼자 두지를 못합니다. 누나가 늦게 늦게 잠들고 나면 그때서야 늦은 밤에 산책을 하면서 자신의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누구보다 누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케어를 하고 있고, 제가 지속적으로 목회를 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불이 켜진 목양씨를 볼 때마다 가장 큰 은혜를 받고 있고, 어머니처럼 열심히 자신도 인생을 살아내겠다고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하루를 마칠 때마다 오늘 수고했어요라고 위로해 주고 사랑한다는 말을 해줍니다. 토닥거리면서 저를 안아주기도 합니다. 제가 1년 전에 다리 수술을 받았는데 많이 피곤할 때마다 3층까지 업어줄까요? 이렇게 한 번씩 말을 합니다. 진짜 업어주려고 진짜 업어주려고 하더라고요. 근데 진짜로 업힌 적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효심이 핵심인 아들에게 어떻게 복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저는 믿음으로 크게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 아들을 크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물질의 복과 영적인 모든 복 모두 강력하게 쏟아부어 주시옵소서.

 

아멘 우리 아들이. 근데 처음부터 이렇게 부모에 대해서 배려하고 사랑을 잘 표현하는 아들은 아니었습니다. 아픔의 시간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아픔은 아픔으로만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 더 넓게 세상을 바라보는 관찰 관점과 통찰력을 선물로 주신 것 같습니다.아픔의 시간들을 통해 삶의 지혜와 통찰력을 배우고 있습니다. 잘 다듬어진 인격과 성품 위에 놀라운 믿음의 은혜를 더해 주실 줄 믿습니다.

 

저희 아들은 전공이 미리 작곡이에요. 그래서 창의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그리고 베이스 기타도 잘 치고요. 드럼이 부전공입니다. 찬양 실력은 1절만 부르고 들어갑니다. 간주가 나올 때 너무 뻘쭘하다고 합니다. 마음도 착하고 항상 천국 가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는 겸손한 믿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았을 때 순전한 믿음이 숨어 있는 아들입니다.

 

저희 아들 궁금하시죠? 

 

여기 지금 있습니다. 구미 동산교회 모든 성도님 중에서 가장 머리가 긴 사람이에요. 예배 끝나고 나서 저희 아들 꼭 안아주세요. 많이 칭찬해 주세요.

 

5월 8일 어버이날에 두 자녀가 저에게 보내온 편지를 읽어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아들의 편지입니다. 

 

어머니 안녕 크크 어버이날을 맞아서 편지를 써봐요.

작년부터 누나가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겪게 되면서 어머니도 누나도 힘든 시간을 같이 보내고 있어요.

이런 상황 속에서 항상 우리와 교회를 위해서 책임지고 노력해 주셔서 고마워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통해서 어머니한테 크게 보답하려면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지만 멋진 어머니 뒷모습을 보면서 열심히 해볼게요.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어머니 저도 항상 응원할게요. 저희 아들이 이렇게 편지를 보내왔고요.

저희 딸이 보내온 편지를 읽어드리겠습니다. 어머니 나 통통이에요.

우리 딸의 별명입니다. 참고로 우리 아들은 토리, 저는 밈이에요.

어버이날이 되어서 펜을 들어봐요. 여러모로 참 고마워요.

어쩌다 작년부터 시작된 아픔 속에서 생각할 수도 없이 바뀌어 버린 견뎌내기 힘든 이상한 생활 속에서 아슬아슬한 나를 엄마의 그 마음이 타들어가는 것 알 것 같지만 내가 나를 감당하지 못해서 무너지고 무너지는 나를 사랑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언제 나아질까 어떻게 하면 죽고 싶은 생각들에서 벗어날까 벗어나고 싶어도 사라지지 않는 이 모든 생각들을 받아주고 어르고 달래주어서 다시 그 조그마한 힘으로 살아가게 해줘서 고마워요.

내가 늘 짐이 되고 싶지 않게 해달라고 그렇게 기도했는데 엄마는 늘 그렇지 않다.

하지만 내 스스로 10년 넘게 기도했던 그 기도가 이렇게 되었다는 사실이 조금은 나를 더 힘들게 하기도 해요.

엄마가 생각해도 조금은 서운하겠죠. 그리고 엄마 난 딱 두 가지의 생각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빨리 나아서 아픈 사람이 없이 어떤 가족들보다 더 단단한 가족으로 뭉쳤으면 하는 바램 아님 내가 죽는 결말 그런데 죽는 결말은 너무너무 슬프게 할 것 같아서 여기로는 가지 않게 붙잡아요.

늘 뒤에서 지금처럼 꽁꽁 안아주세요. 난 엄마를 아주아주 너무 많이 사랑해요.

좋은 말들이 아닌 말들이 많아서 어쩌면 이 편지가 더 마음을 아프게 할 수도 있지만 이 기회를 빌려서 글을 써봐요.

이런 말이 있어요. 사계절을 모두 버린 데도 아깝지 않을 사람 나에게 있어.

그 아깝지 않을 사람은 엄마예요. 아프지 말아요.

그리고 내가 꼭 다시 행복을 가져다줄게요. 그래서 엄마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더 엄마를 사랑할게요.

그런 마음들이 생겨날 수 있도록 모든 감정들이 제 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저희 가정이 교회가 지금까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구미 목장 교회를 통해서 입었던 사랑과 은혜를 어떻게 다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목장 교회를 통해서 3층 성전의 첫 리모델링의 은혜가 시작되었고, 지금도 그때 지원해 주셨던 사택에서 행복하게 새 식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구미 동산교회는 자립 교회로 일어서기 위해서 날개짓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미자립 교회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기쁜 소식이죠. 아직 완전한 자립은 안 되지만 머지않아 독수리처럼 비상하는 교회로 일어서게 될 줄 믿습니다. 저희 교회도 설립 40주년이 되면 반드시 감사를 흘려보내는 바실 사역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저희 교회 지금 14년이거든요. 40년 되면 그 역사가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할렐루야 그래서 이 자리를 빌어서 목사님과 당회와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동산교회가 완전한 자립을 하는 교회로 일어설 수 있도록 더 간절히 지속적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40년 동안 장애인이었던 앉은뱅이를 통해서 그의 장애를 통해서 5천 명의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도구로 사용을 하셨습니다. 나의 삶의 핸디캡 상처 아픔은 영혼 구원의 약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더 큰 하나님의 섭리 앞에서 우리 자신을 도구로 내어드릴 때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서 일하시는 주님의 역사를 반드시 보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상처가 있는 구미 동산교회를 사용하고 계시고 상처가 있는 제 삶을 사용하고 계시고 상처가 있었던 구미 목장 교회를 크게 사용하고 계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뒤에 말씀이 있는데 말씀은 간증으로 하고 바실 프로젝트를 잊어버렸네요. 어쨌든 그때 저희가 성도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서 이제 리모델링하고 이제 자녀들이 상가에 사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의 자녀들이 그래서 어떤 집을 독립해서 얻을 수 있도록 하고 또 그 이후에도 우리 한 빛이 한 개이죠. 

 

그렇죠 이제 어쨌든 저희가 이제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불할 때가 있으면 꼭 저희 교회가 이제 이름을 넣어서 이제는 학교를 다 졸업했으니까 그렇게 하지 않지만 계속해서 이렇게 섬겼던 것 같아요. 성도들에게 감사하고 우리 헌금할 텐데 오늘 헌금은 전액 다 이렇게 보내줘요.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가 보통 요즘은 돈을 안 갖고 다니잖아요. 여러분이 오늘 올 때 그렇게 돈을 넉넉하게 갖고 오실 것 같지 않아요. 그래서 정말 혹시라도 혹시라도 간증을 듣고 참고로 저는 이렇게 이 간증을 해서 헌금을 더 많이 하게 해서 저는 이런 생각은 안 해요.

 

그리고 저는 가끔 그런 생각이 들지 하지만 교회를 섬길 때 그런 결정으로 뭔가 안 하려고 엄청 노력을 해요. 오늘 그거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데 계속 마음에 부담이 좀 있었어요. 그래도 조금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있어서 오늘 가져온 헌금 편하게 하시고 그다음에 혹 집에 좀 이렇게 남편 모르게 이렇게 모아놓은 돈이 있죠 다 있는 줄 알아요. 그래서 여러분 아니면 주식 한 주 파세요 요즘 주식 비싸잖아 주식 한 주 파시는데 오셔서 다음 주일에 그래서 감동대로 조금 이렇게 하시면 그것까지도 그대로 저희 교회에서 일체 이렇게 건드리지 않고 전달을 하겠습니다.

 

헌금송이 되게 밝은 송인데 이걸 이 찬양을 해야 되나 이것도 고민했어요. 그래도 기쁜 일이니까 밝게 촬영하면서 헌금했으면 이제 드럼하고 다 오십시오.

 

◈ Messenger’s Note: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Nevertheless,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

“And when the angel stretched out his hand toward Jerusalem to destroy it, the LORD relented from the calamity and said to the angel who was working destruction among the people, ”It is enough; now stay your hand.“ And the angel of the LORD was by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And David built there an altar to the LORD and offered burnt offerings and peace offerings. So the LORD responded to the plea for the land, and the plague was averted from Israel.” (2 Samuel 24:16,25)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