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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제보

왜 선관위 당일투표진행상황에 2시간 정도 집계가 멈춘것일까?

작성자홍익인간|작성시간25.06.18|조회수33 목록 댓글 0

사전투표 참관인으로 참석한 분들 중에 현장에서 계수한 숫자보다 선관위 서버의 통계 데이터가 더 많이 집계 되었다는

현장 보고가 많이 있었다.

 

전북 부안군 행안면 인구는 2033명인데 사전투표자 수는 2284명으로 이미 100%를 넘었다

이 숫자는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http://info.nec.go.kr) 에서

기본현황의 선거인명부 확정상황과 투.개표의 사전투표진행현황(사전투표소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관위는 부안군의 다른 면 사람들이 일부러 행안면의 사전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100% 넘을 수 있으니

정상이라 해명하였지만, 변명이 궁색하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 사전투표한 숫자보다 서버의 전산 데이터 수가 많으면 실제보다 사전투표율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사전투표자수는 15,423,607명으로  34.74%이다.

당일 투표 06시에 시작하여 14시까지 8시간동안 13,361,633명이 투표하여 65.5%  투표율이 30.76%증가하였다.

그런데 14시부터 투표 종료시각인 20:00까지 6시간 동안 6,168,056명 증가하여 79.4%로 마감하였다. 

6시간 동안 투표율은 13.9% 상승했다.

 

그런데 30분 단위로 집계한 표를 보면 데이터의 형태가 이상하다.

우편(관외+해외부재자+거소+선상)+관내투표의 숫자가 계속 바뀐다.

우편+관내투표수는 당일 투표전 집계가 완료된 숫자가 아닌가? 

 

그리고 16:00 ~ 16:30까지 투표자 수가 멈추어 있다. 어떻게 전국에서 1표도 집계되지 않는가?

이런 현상은 18:00 ~18:30에도 발생한다.

19:08~20:00 거의 1시간 동안 투표수 증가가 없다.

16:00~16:30, 18:00~18:30 , 19:08~20:00 거의 2시간이 투표율 0이다.

 

30분단위로 투표수 증가 수를 보면 백만이 넘었다가 만명대도 줄고

뭔가 의도적으로 숫자를 조절하고 있다는 강한 의심을 자아내게 한다.

 

중단되었던 투표수가 정상적인 형태로 집계 공개 되었다면 투표율 80%는 간단히 넘었으리라 생각된다.

80%이내로 투표율을  제한해야 할 이유가 사전투표율이 실제보다 높아

투표수 정합성에 문제가 발견될  우려가 있어서 아닌지 의심이 든다.

 

이미 걔표가 시작되고 투표자 수가 집계 완료되었을  시점인

21:30분경 전체 투표수 35,240,916에서 22:00 35,240,416으로 500표 감소한다.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다음은 전산으로 숫자를 조절한 숨길 수 없는 증거이다.

투표수가 선관위 서버 기준 최종 집계 ( 35,240,416 )완료되는 시점이 22:00로 추정된다.

이 시점 이후로는 변동이 없다.

 

그러나 개표가 완료되고 다음날 투표자 수가 35,236,4973,919표가 줄어들었다.

개표진행상황표에 투표자수가 전날 집계 완료된 투표진행상황표의 투표자 수보다 적게 개표된 것이다.

왜 투표자의 투표지가 사라졌는지 원인은 밖히는 것보다 간단히 전산 데이터를 맞추어 놓은 것이 발견되었다.

얼마나 간단한가? 원하는 숫자로 맞추는 것이 .. 은행에서 일일 결산에 숫자가 맞지 않을 때 이렇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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