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서 그런지 피지 분비가 완전 활성화되서
얼굴을 짜면 그걸로 후라이를 부쳐먹어도 될만큼..
남자친구가 얼굴 들여다보면서 모공이 참 넓다고 ㅠ.ㅠ
진짜 속상했어요..이런맘 누가 알겠어요~~ 정말 같은입장이
아니면 모를일이죠..화장도 아침에만 뽀샤시 한시간후에는
기름종이로 안딱으면 다 들뜨고 난리도 아니고..
그래서 이렇게 카페 자주 들락거리면서 정보를 수집했져
청담에 있는 피부과가 그래도 남들도 많이가고 하는거 같아서
몇군데 상담받았어요 딱히 피부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모공도 넓고
살짝 여드름 흉터가 있거든요..H.B 피부과라는 곳을 갔는데
인상도 참좋았구 모자이크 레이저를 추천하더라구요.
아프데요~~ 아프데요~~ ㅋㅋ 첨부터 좀 아플꺼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효과가 좋을꺼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모공은 아무래도
계속적인 관리가 필요한거라서 열심히 관리하라고 하더라구요^^
3회에서 5회는 받아야 하는데 저는 3회정도 받고 다시 생각해보자고
하셔서~ 우선 3회만 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담주에 한번더 받으러가는데
사실 아파서 좀 겁나긴하지만 받고나니 화장도 잘받고
모공도 좀 줄었어요. 제 코 옆에 진짜 큰 모공이 있었는데
그놈이 꼭 오그라들었더라구요~ ㅋㅋ 앞으로도 열심히 받아서
저도 모공에 화장품좀 안껴봤으면 좋겠네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