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신부집에서 거행하는데 양가가 첫 대면하는 자리
의복
신부는 기모노를, 신량은 양복(예복)을 입고 나오코도(타인)가 참가하는데 증인 역할을 한다.
결납(結納)
신랑이 신부될 여자에게 보내는 결혼의 증표임과 동시에 신부를 지금까지 길러 준 양친에 대한 감사의 의미가 포함된 것으로 일명 '납채' 라고도 한다.
결납에는 띠를 만드는 천인 '오비지' 평상복을 만드는 옷감인 '코소데지'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물품과 술과 안주를 준비하고 물품들에 대한 목록을 써 보낸다. 맞선 후 남녀가 몇번의 교제를 거쳐 결혼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게 되면 양가가 결납을 교환함으로써 약혼이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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