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으로사용하는일본어표현
#선물①》つまらないものですが (보잘 것 없는 것입니다만)
이 표현은 일본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상투어. 선물의 내용이 무엇이 되었든지 이 말을 함으로써, 선물을 건네주는 자신의 입장이나 위치를 강하게 드러내지 않으려는 게 진짜 목적이다. 그러나 최근 일본의 젊은 층에서는 「これ,とてもおいしいんですよ」(이거 아주 맛있어요),
「きっと,お似合(にあ)いだと思(おも)いまして」 (꼭 어울릴 거라고 생각해서), 「珍(めずら)しくもありませんが」 (진귀한 것도 아닙니다만) 으로 조금은 레벨 업 된 표현을 쓰기도 한다.
한편 핸드 메이드(수제품) 선물은 「お恥(は)ずかしいのですが」 (부끄러운 것입니다만), 「うまくできなかったんですけど」(솜씨가 변변치 못합니다만) 와 같이 얘기한다. 또한 「心(こころ)ばかりの品(しな)ですが」 (마음뿐인 선물입니다만) 라는 상투어는 물질보다 정신을 중요시 여긴 표현으로 자주 쓰인다.
#(선물②》それでは,喜(よろこ)んで (그럼 기꺼이)
사교란 무엇인가? 오는 것이 있으면 가는 것이 있어야 하는 법!
선물을 받을 때 단순히 「どうも,ありがとう(ごさいます)」(대단히 감사드립니다)로 끝날 수도 있겠지만,
「それでは,よろこんでちょうだいします」
(그럼 기꺼이 받겠습니다),
「それでは,遠慮(えんりょ)なくちょうだいします」
(그럼 사양 않고 받겠습니다),
「こんなことをしていただくと,申(もう)し?(わけ)なくて」
(이런 걸 받으면 죄송해서),
「お?持(きも)ちだけで十分(じゅうぶん)ですのに,こんな ものまでいただきまして」(마음만으로 충분한데, 이런 것까지 주셔서) 등의 표현을 곁들인다면 금상첨화 ! 또 이런 적극적인 표현도 있다.
「ちょうど欲(ほ)しかったものです」 (마침 갖고 싶었던 거예요)
만일 여러 번 선물을 받은 경우라면, 「いつもいつもすみません」 (늘 감사합니다) 「いつも?(き)を使(つか)っていただいてすみません」
(늘 신경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도 할 수 있다.
#대접》お口(くち)に合(あ)いますかどうか (입에 맞으실지 어떨지)
직접 차린 음식을 대접할 때 역시 생색을 내서는 안 되는게 일본인의 문화!
「おくちにあいますかどうか」를 비롯하여 先日食(せんじつた)べてとてもおいしかったので」(일전에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何(なに)もございませんが,どうぞ召(め)し上(あ)がって ください」 (아무 것도 없지만 어서 드십시오)
라는 말과 함께 음식을 대접한 후에는 상대방의 「大へん(たいへん)ごちそうさまでした」 (아주 잘 먹었습니다) 라는 인사말에
「お粗末(そまつ)さまでした」(변변치 못했습니다) 라는 말로 응답하는 게 예의!
#문안·위로》お大事(だいじ)になさってください (건강 주의하십시오)
일본인들은 문안이나 위로 인사를 어떻게 할까?
우선 병 문안을 할 땐「お大事になさってください」라는 말이 기본이다. 또 「一日(いちにち)も早(はや)いご回復(かいふく)を祈(いの)って
おります」(하루라도 빠른 회복을 빕니다),
「無理(むり)をしないでがんばってください」(무리하지 말고 힘내세요) 등이 있다.
재난을 당했을 때는 「びっくりして,飛(と)んできましたよ」
(깜짝 놀라서 달려왔어요), 「お力(ちから)になれることがあったら,何(なん)でも遠慮 (えんりょ)なく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
(힘이 되어드릴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 사양하지 말고 말씀해 주십시오), 「Yさんがいなくて,本とう(ほんとう)に困(こま)っています」
(Y씨가 없어서 정말 곤란해요) 등의 표현도 우리에게는 좀 과장스럽지만 큰 위로의 표현으로 빈번히 사용된다.
참고로 조문을 갔을 때는 뭐라고 표현할까?
「このたびはご愁傷(しゅうしょう)さまでございます」
(〔이번에〕얼마나 애통하십니까),
「心(こころ)からお悔(く)やみ申(もう)し上(あ)げます」
(진심으로 위로 말씀 드립니다) 등의 관용 표현이 있다.
#방문》どうぞお樂(らく)になさってください (부디 편히 지내십시오)
일본인들은 남의 집을 방문하거나 방문을 받거나 했을 때 어떤 표현을 쓸까?
여기에도 정해진 상투어가 있으니 익혀 두기 바란다. 방문객은
「失れい(しつれい)します / お邪魔(じゃま)します」(실례합니다)
라는 인사말과 함께 들어간다. 이때 주인은 「お待(ま)ちしておりました」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는 말로 맞이한 다음
「どうじ,お上(あ)がり(はいり)ください」(어서 안으로 드십시오)
라는 말과 함께 「どうぞ,お樂(らく)になさってください」
(아무쪼록 편히 앉으십시오) 로 손님의 긴장을 풀게 한다. 이 때
「どうぞ,お構(かま)いなく / どうぞ,おつかいなく」 (부디 신경 쓰지 마시고) 등의 말도 흔히 쓴다.
한편 방문객이 돌아갈 때는 이런 표현을 즐겨 쓴다. 상대방이
「まだ,よろしいじゃありませんか」 (아직 괜찮지 않으십니까?)
라고 더 머물기를 권할 때는 「いいえ,すっかり長居(ながい)してしまいました」 (아닙니다, 너무 오래 있었어요) 로 부드럽게 사양하고
「今日(きょう)はとても樂(たの)しかったです」
(오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혹은 「そろそろおいとまを」 (슬슬 물러가겠습니다) 라고 한다.
그럼 손님을 보낼 때 주인은 뭐라고 해야 하나 ?
「何(なん)のおもてなしもできませんで」 (아무런 대접도 못 해드려서) 나 「近(ちか)いうちにまたお立(た)ち寄(よ)りください」
(일간 또 들러 주십시오), 「今度(こんど)いらっしゃる時(とき)は,もっとごゆっくりして いてください」 (다음에 오실 때는 좀더 천천히 계시다 가십시오) 등으로 배웅을 대신하는 게 예의이다.
#《부탁》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잘 부탁합니다)
부탁 할 때 기본 표현은「(どうぞ)よろしく」혹은「よろしくお願(ねが)いします」이다. 그러나 좀더 구체적으로 부탁을 할 때는 뭐라고 해야 할까?「ほかにはお願(ねが)いできる方(かた) もございませんので」(달리 부탁드릴 분도 없고 해서),「折(お) り入(い)ってお願(ねが)いがございます」(긴히 부탁드릴 일이 있습니다) 등의 표현이 있다. 그럼 부탁에 응할 때는 어떤 표현이 있을까?
「喜(よろこ)んでつとめさせていただきます」(기꺼이 해 드리죠),
「私(わたし)のような者(もの)がお役(やく)に立(た)てるなら」
(저같은 사람이 도움이 된다면),「おやすいご用(よう)ですよ」
(쉬운 일입니다) 하고 겸손을 보이는 것도 멋진 표현이다.
#《주의를 끌 때》ちょっといいですか (잠깐 실례해도 될까요?)
어떤 목적이든 남의 주의를 끌어 말을 붙이고자 할 때 어떤 표현을 쓸까? 우선 남을 부르는 말의 대표격으로「すみません / すみませんが」(여보세요)라는 말은 누구나가 아는 기본 표현! 이와 유사한 표현에「失?(しつれい)します / 失れいですが / 恐(おそ)れ入(い)ります / 恐れ入りますが」(실례합니다 / 실례 합니다만 / 죄송합니다 / 죄송합니다만)가 많이 쓰인다. 좀 구체적인 표현에는「ちょっと伺(うかが)いますが / 少少 (しょうしょう)お尋(たず)ねしますが」(잠시 여쭙겠는데요),
「ちょっといいですか(よろしいですか)」(잠깐 실례해도 되겠습니까?)「今(いま),ご都合(つごう)はいかがですか」(지금,형편이 어떠신지요?) 등이 많이 쓰인다.
#《거절》お役(やく)に立(た)でなくてざんねんです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해 유감입니다)
일본 사람 중에 단순히「できません」(안 됩니다)이라고 딱 잘라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선「お役に立てなくて(お力(ちから)になれなくてざんねんです」(도움이(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 유감입니다) 등의 표현이 있다. 또, 일본적인 단어「都合 (つごう)」(사정)를 이용하여「今(いま)は都合が惡(わる)くて」(지금은 사정이 좋지 않아서),「いろいろご都合もおありかと思 (おも)いますが」(여러 가지 사정도 있으실 줄 압니다만) 등의 표현도 즐겨 쓴다.
가령 말하기 힘든 채무관계 등은 어떤 말로 처리할까?
「突然(とつぜん)こんなことを申(もう)し上(あ)げるのは心苦 (こころぐる)しいことですが」(갑자기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건 괴로운 일입니다만),「先日(せんじつ)お貸(か)ししたお金(かね),私(わたし)の方(ほう)でも急(きゅう)に必要(ひつよう)になりまして」(일전에 빌려드린 돈이 저도 급히 필요하게 되어서요)라고 표현하면 된다. 또 간단한 회화에서는「ちょっと」(좀…)라는 말을 앞에 붙이고 사정을 얘기하는 게 습관이다.
#《비평》 もうこりごりです (이젠 지겨워요)
일본어는 소위 "욕"이 가장 발달되어 있지 않은 언어이다. 그 대신 불평불만에 대한 표현은 그런 대로 없지도 않은 것 같다. 가령「それは間違(まちが)っている」(그건 잘못됐어), 「ちょっと へん」(좀 이상해),「もうこりごりです」(이젠 지겨워요),「いいかげんにしてください」(이제 그만(좀) 하세요), 좀 정중하게는「忌憚(きたん)なく申(もう)し上(あ)げます」 (기탄 없이 말씀드리죠),「はっきりもうしあげますが」(분명히 말씀드립니다만) 등이 있다. 상대방이 약속을 잊었을 때는「ついうっかりなさったんだと おもいますが」(깜빡 잊으셨다고는 생각합니다만)란 말로 불만을 얘기하기 시작한다. 또 너무 기가 막힐 때는「開(あ)いた 口(くち)がふさがらない」(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あきれてものが云(い)えない」(질려서 아무 말도 못하겠어),
「もう勝手(かって)にしなさい」(이제 멋대로 하라구)와 함께
「バカにつける藥(くすり)はない」(바보를 치료할 약은 없어) 라는 재미있는 표현도 쓴다.
#《칭찬》 お上手(じょうず)ですね (잘하시는군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다. 일본어에는 칭찬도 상투어가 있으므로 이것을 외어 놓았다가 사용해 보자. 「お上手(じょうず)ですね」(잘하시는군요)라는 말은 모두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칭찬어. 직장에서 좋은 일이 생겼을 때는 부하가 상사에게「ひとえにK部長のおかげです」(전적으로 K 부장님 덕택입니다)라고 말하면, 상사는「いえいえ,君(きみ) のじつりょくが認(みと)められたのさ」(아닐세, 전적으로 자네의 실력을 인정받은 거지)라고 겸손을 취하는 게 상식.
일반적으로는「さすがですね」(과연),「內心(ないしん), 驚 (おどろ)いています」(내심 놀라고 있습니다) 등이 있다.
#선물①》つまらないものですが (보잘 것 없는 것입니다만)
이 표현은 일본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상투어. 선물의 내용이 무엇이 되었든지 이 말을 함으로써, 선물을 건네주는 자신의 입장이나 위치를 강하게 드러내지 않으려는 게 진짜 목적이다. 그러나 최근 일본의 젊은 층에서는 「これ,とてもおいしいんですよ」(이거 아주 맛있어요),
「きっと,お似合(にあ)いだと思(おも)いまして」 (꼭 어울릴 거라고 생각해서), 「珍(めずら)しくもありませんが」 (진귀한 것도 아닙니다만) 으로 조금은 레벨 업 된 표현을 쓰기도 한다.
한편 핸드 메이드(수제품) 선물은 「お恥(は)ずかしいのですが」 (부끄러운 것입니다만), 「うまくできなかったんですけど」(솜씨가 변변치 못합니다만) 와 같이 얘기한다. 또한 「心(こころ)ばかりの品(しな)ですが」 (마음뿐인 선물입니다만) 라는 상투어는 물질보다 정신을 중요시 여긴 표현으로 자주 쓰인다.
#(선물②》それでは,喜(よろこ)んで (그럼 기꺼이)
사교란 무엇인가? 오는 것이 있으면 가는 것이 있어야 하는 법!
선물을 받을 때 단순히 「どうも,ありがとう(ごさいます)」(대단히 감사드립니다)로 끝날 수도 있겠지만,
「それでは,よろこんでちょうだいします」
(그럼 기꺼이 받겠습니다),
「それでは,遠慮(えんりょ)なくちょうだいします」
(그럼 사양 않고 받겠습니다),
「こんなことをしていただくと,申(もう)し?(わけ)なくて」
(이런 걸 받으면 죄송해서),
「お?持(きも)ちだけで十分(じゅうぶん)ですのに,こんな ものまでいただきまして」(마음만으로 충분한데, 이런 것까지 주셔서) 등의 표현을 곁들인다면 금상첨화 ! 또 이런 적극적인 표현도 있다.
「ちょうど欲(ほ)しかったものです」 (마침 갖고 싶었던 거예요)
만일 여러 번 선물을 받은 경우라면, 「いつもいつもすみません」 (늘 감사합니다) 「いつも?(き)を使(つか)っていただいてすみません」
(늘 신경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도 할 수 있다.
#대접》お口(くち)に合(あ)いますかどうか (입에 맞으실지 어떨지)
직접 차린 음식을 대접할 때 역시 생색을 내서는 안 되는게 일본인의 문화!
「おくちにあいますかどうか」를 비롯하여 先日食(せんじつた)べてとてもおいしかったので」(일전에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何(なに)もございませんが,どうぞ召(め)し上(あ)がって ください」 (아무 것도 없지만 어서 드십시오)
라는 말과 함께 음식을 대접한 후에는 상대방의 「大へん(たいへん)ごちそうさまでした」 (아주 잘 먹었습니다) 라는 인사말에
「お粗末(そまつ)さまでした」(변변치 못했습니다) 라는 말로 응답하는 게 예의!
#문안·위로》お大事(だいじ)になさってください (건강 주의하십시오)
일본인들은 문안이나 위로 인사를 어떻게 할까?
우선 병 문안을 할 땐「お大事になさってください」라는 말이 기본이다. 또 「一日(いちにち)も早(はや)いご回復(かいふく)を祈(いの)って
おります」(하루라도 빠른 회복을 빕니다),
「無理(むり)をしないでがんばってください」(무리하지 말고 힘내세요) 등이 있다.
재난을 당했을 때는 「びっくりして,飛(と)んできましたよ」
(깜짝 놀라서 달려왔어요), 「お力(ちから)になれることがあったら,何(なん)でも遠慮 (えんりょ)なく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
(힘이 되어드릴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 사양하지 말고 말씀해 주십시오), 「Yさんがいなくて,本とう(ほんとう)に困(こま)っています」
(Y씨가 없어서 정말 곤란해요) 등의 표현도 우리에게는 좀 과장스럽지만 큰 위로의 표현으로 빈번히 사용된다.
참고로 조문을 갔을 때는 뭐라고 표현할까?
「このたびはご愁傷(しゅうしょう)さまでございます」
(〔이번에〕얼마나 애통하십니까),
「心(こころ)からお悔(く)やみ申(もう)し上(あ)げます」
(진심으로 위로 말씀 드립니다) 등의 관용 표현이 있다.
#방문》どうぞお樂(らく)になさってください (부디 편히 지내십시오)
일본인들은 남의 집을 방문하거나 방문을 받거나 했을 때 어떤 표현을 쓸까?
여기에도 정해진 상투어가 있으니 익혀 두기 바란다. 방문객은
「失れい(しつれい)します / お邪魔(じゃま)します」(실례합니다)
라는 인사말과 함께 들어간다. 이때 주인은 「お待(ま)ちしておりました」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는 말로 맞이한 다음
「どうじ,お上(あ)がり(はいり)ください」(어서 안으로 드십시오)
라는 말과 함께 「どうぞ,お樂(らく)になさってください」
(아무쪼록 편히 앉으십시오) 로 손님의 긴장을 풀게 한다. 이 때
「どうぞ,お構(かま)いなく / どうぞ,おつかいなく」 (부디 신경 쓰지 마시고) 등의 말도 흔히 쓴다.
한편 방문객이 돌아갈 때는 이런 표현을 즐겨 쓴다. 상대방이
「まだ,よろしいじゃありませんか」 (아직 괜찮지 않으십니까?)
라고 더 머물기를 권할 때는 「いいえ,すっかり長居(ながい)してしまいました」 (아닙니다, 너무 오래 있었어요) 로 부드럽게 사양하고
「今日(きょう)はとても樂(たの)しかったです」
(오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혹은 「そろそろおいとまを」 (슬슬 물러가겠습니다) 라고 한다.
그럼 손님을 보낼 때 주인은 뭐라고 해야 하나 ?
「何(なん)のおもてなしもできませんで」 (아무런 대접도 못 해드려서) 나 「近(ちか)いうちにまたお立(た)ち寄(よ)りください」
(일간 또 들러 주십시오), 「今度(こんど)いらっしゃる時(とき)は,もっとごゆっくりして いてください」 (다음에 오실 때는 좀더 천천히 계시다 가십시오) 등으로 배웅을 대신하는 게 예의이다.
#《부탁》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잘 부탁합니다)
부탁 할 때 기본 표현은「(どうぞ)よろしく」혹은「よろしくお願(ねが)いします」이다. 그러나 좀더 구체적으로 부탁을 할 때는 뭐라고 해야 할까?「ほかにはお願(ねが)いできる方(かた) もございませんので」(달리 부탁드릴 분도 없고 해서),「折(お) り入(い)ってお願(ねが)いがございます」(긴히 부탁드릴 일이 있습니다) 등의 표현이 있다. 그럼 부탁에 응할 때는 어떤 표현이 있을까?
「喜(よろこ)んでつとめさせていただきます」(기꺼이 해 드리죠),
「私(わたし)のような者(もの)がお役(やく)に立(た)てるなら」
(저같은 사람이 도움이 된다면),「おやすいご用(よう)ですよ」
(쉬운 일입니다) 하고 겸손을 보이는 것도 멋진 표현이다.
#《주의를 끌 때》ちょっといいですか (잠깐 실례해도 될까요?)
어떤 목적이든 남의 주의를 끌어 말을 붙이고자 할 때 어떤 표현을 쓸까? 우선 남을 부르는 말의 대표격으로「すみません / すみませんが」(여보세요)라는 말은 누구나가 아는 기본 표현! 이와 유사한 표현에「失?(しつれい)します / 失れいですが / 恐(おそ)れ入(い)ります / 恐れ入りますが」(실례합니다 / 실례 합니다만 / 죄송합니다 / 죄송합니다만)가 많이 쓰인다. 좀 구체적인 표현에는「ちょっと伺(うかが)いますが / 少少 (しょうしょう)お尋(たず)ねしますが」(잠시 여쭙겠는데요),
「ちょっといいですか(よろしいですか)」(잠깐 실례해도 되겠습니까?)「今(いま),ご都合(つごう)はいかがですか」(지금,형편이 어떠신지요?) 등이 많이 쓰인다.
#《거절》お役(やく)に立(た)でなくてざんねんです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해 유감입니다)
일본 사람 중에 단순히「できません」(안 됩니다)이라고 딱 잘라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선「お役に立てなくて(お力(ちから)になれなくてざんねんです」(도움이(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 유감입니다) 등의 표현이 있다. 또, 일본적인 단어「都合 (つごう)」(사정)를 이용하여「今(いま)は都合が惡(わる)くて」(지금은 사정이 좋지 않아서),「いろいろご都合もおありかと思 (おも)いますが」(여러 가지 사정도 있으실 줄 압니다만) 등의 표현도 즐겨 쓴다.
가령 말하기 힘든 채무관계 등은 어떤 말로 처리할까?
「突然(とつぜん)こんなことを申(もう)し上(あ)げるのは心苦 (こころぐる)しいことですが」(갑자기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건 괴로운 일입니다만),「先日(せんじつ)お貸(か)ししたお金(かね),私(わたし)の方(ほう)でも急(きゅう)に必要(ひつよう)になりまして」(일전에 빌려드린 돈이 저도 급히 필요하게 되어서요)라고 표현하면 된다. 또 간단한 회화에서는「ちょっと」(좀…)라는 말을 앞에 붙이고 사정을 얘기하는 게 습관이다.
#《비평》 もうこりごりです (이젠 지겨워요)
일본어는 소위 "욕"이 가장 발달되어 있지 않은 언어이다. 그 대신 불평불만에 대한 표현은 그런 대로 없지도 않은 것 같다. 가령「それは間違(まちが)っている」(그건 잘못됐어), 「ちょっと へん」(좀 이상해),「もうこりごりです」(이젠 지겨워요),「いいかげんにしてください」(이제 그만(좀) 하세요), 좀 정중하게는「忌憚(きたん)なく申(もう)し上(あ)げます」 (기탄 없이 말씀드리죠),「はっきりもうしあげますが」(분명히 말씀드립니다만) 등이 있다. 상대방이 약속을 잊었을 때는「ついうっかりなさったんだと おもいますが」(깜빡 잊으셨다고는 생각합니다만)란 말로 불만을 얘기하기 시작한다. 또 너무 기가 막힐 때는「開(あ)いた 口(くち)がふさがらない」(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あきれてものが云(い)えない」(질려서 아무 말도 못하겠어),
「もう勝手(かって)にしなさい」(이제 멋대로 하라구)와 함께
「バカにつける藥(くすり)はない」(바보를 치료할 약은 없어) 라는 재미있는 표현도 쓴다.
#《칭찬》 お上手(じょうず)ですね (잘하시는군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다. 일본어에는 칭찬도 상투어가 있으므로 이것을 외어 놓았다가 사용해 보자. 「お上手(じょうず)ですね」(잘하시는군요)라는 말은 모두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칭찬어. 직장에서 좋은 일이 생겼을 때는 부하가 상사에게「ひとえにK部長のおかげです」(전적으로 K 부장님 덕택입니다)라고 말하면, 상사는「いえいえ,君(きみ) のじつりょくが認(みと)められたのさ」(아닐세, 전적으로 자네의 실력을 인정받은 거지)라고 겸손을 취하는 게 상식.
일반적으로는「さすがですね」(과연),「內心(ないしん), 驚 (おどろ)いています」(내심 놀라고 있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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