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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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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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수입, 명절 선물비 등으로 지출…업무상횡령죄 아니다!
작성자
새그린
작성시간
18.08.04
조회수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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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취지 저버린 실태조사 결과…‘입주민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 장기수선계획상 수선시기 경과한 공사 뒤늦게 시행하면 위법?
작성자
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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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4
조회수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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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 부채질하는 제도 이대로 둘 건가
작성자
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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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4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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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리비 등 내역, 인터넷 및 게시판에 공개-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
작성자
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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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4
조회수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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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하자 발생 시 입주자에게 ‘최대 3배’ 징벌적 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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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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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4
조회수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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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소장 근로계약 ‘갱신기대권’ 인정 ‘부당해고’로 판단한 재심판정 ‘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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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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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4
조회수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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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부과처분·관리계약 해지 ‘소장 책임 인정 안 돼’
작성자
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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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4
조회수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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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표 선출되지 않은 선거구 한해 사용자도 동대표 자격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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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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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4
조회수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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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경사진 곳 주·정차 안전조치 의무화
작성자
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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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4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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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무관리대상 아파트 입대의 구성 시 공동주택관리법령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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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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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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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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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비의무관리대상 아파트 안전관리 ‘빨간불’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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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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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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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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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천지 8년…한 입주민의 황당한 회장 행세
작성자
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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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4
조회수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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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 환기구 채광창서 어린이 추락사 위탁관리회사와 입대의 손해배상책임 최종 확정-대법원, 심리불속행 기각
작성자
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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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4
조회수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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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업게 4대 폐단 부당간섭 갑질, 부당해임, 과태료, 왜곡과장보도 등 대응 상설·특별·권역별 위원회 활동
작성자
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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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4
조회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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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제시한 재도장 업체 ‘적격심사표 조작’으로 배제, 입대의 회장 및 동대표 “관리소장은 나서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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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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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4
조회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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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선계획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받은 입대의 회장 과태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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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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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4
조회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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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가구수 변동사항 미신고로 수도요금 과다 납부, 위탁관리업체에 책임 물은 입대의 ‘귀속주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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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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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4
조회수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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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침・규약과 다른 표준평가표로 공고 ‘위반 아니다’
작성자
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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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4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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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규정상 동대표 결격사유로 피선거권 박탈한 선관위 ‘위법’
작성자
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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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4
조회수
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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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지침 법규적 효력 없다는 주장 ‘기각’ 위탁관리회사 ‘패소’
작성자
새그린
작성시간
18.08.04
조회수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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