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출발하면서 산행지 결정하기는 참 오랜만입니다
어차피 개척산행 하기로 했으니 꽝칠거 감수하고
몇년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출발합니다
그쪽 지역으로는 도라지산행만 가본적이 있어
심산행 정보는 하나도 없는 지역이였는데
이런 곳에서 님을 만났을때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는 많이 못 봤지만 동행한 형님이 대박쳐서
나름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구렁이가 허물 벗은건 오늘 처음 보네요
족히 제키만한 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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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출발하면서 산행지 결정하기는 참 오랜만입니다
어차피 개척산행 하기로 했으니 꽝칠거 감수하고
몇년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출발합니다
그쪽 지역으로는 도라지산행만 가본적이 있어
심산행 정보는 하나도 없는 지역이였는데
이런 곳에서 님을 만났을때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는 많이 못 봤지만 동행한 형님이 대박쳐서
나름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구렁이가 허물 벗은건 오늘 처음 보네요
족히 제키만한 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