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녁이 불타오를때
이것저곳 눈요기 다닙니다.
그러다 우연히 삼도보구
혹시나해서 더 찾아보구
손에 잡히는 석이도 간섭하구요
높은산 신이화는 눈팅만
도깨비부채꽃이 피었어요
곰취는 아직 먹을만해요
산수국꽃몽우리가 황홀합니다
어지러워요
여기는 도깨비 밭이네요
외로운 칡천마 한뿌랑구
이버섯은 벌써 올라와도 되는가요?
산행은 마무리하고 텃밭으로 달려갑니다.
비온뒤 또다른모습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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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부채꽃이 피었어요
외로운 칡천마 한뿌랑구
산행은 마무리하고 텃밭으로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