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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이자 망종(芒種)날! 복된 인사드립니다

작성자나원|작성시간26.06.06|조회수35 목록 댓글 0


🌾현충일이자 망종(芒種)날! 복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현충일이자
절기상
보리를 거두고
논에 모를 심는다는
망종(芒種)입니다.

망종은
거둘 것은 거두고,
새롭게 심을 것은 심는 때라고 하지요.

우리 인생도
이 절기와 닮아 있습니다.

지나온 시간 속에서
애써 견뎌온 수고는
감사히 거두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는
희망과 복된 마음을
다시 심어야 할 때입니다.

때로는
비바람 같은 날도 있었고,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도 있었지만
그 모든 시간이
오늘의 나를 키워낸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음을
이제는 압니다.

망종의 들녘처럼
내 마음밭에도
근심은 걷어내고
감사는 심고,
미움은 내려놓고
사랑은 키우며,
걱정은 비우고
희망은 다시 뿌려봅니다.

한 알의 씨앗이
작아 보여도
땅속에서 조용히 뿌리를 내리듯,
오늘 내가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작은 정성 하나도
언젠가는 좋은 결실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청산처럼
묵묵히 견디는 마음을 배우고,

🌊물처럼
낮은 곳을 살피는 겸손을 배우며,

🌀바람처럼
막힌 일에 너무 맞서지 않고
부드럽게 지나가는 지혜도
배워봅니다.

현충일이자 망종날인 오늘,
하시는 일마다
좋은 기운이 깃들고
뿌린 정성마다
아름다운 결실로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여름에는
좋은 인연은 더 가까이 오고
근심과 액운은 멀리 물러가며
몸과 마음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귀한 하루 주심에 감사하며
기분 좋은 마음으로
복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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