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꿀 채밀에 바짝 신경쓰느라
하루하루가 넘 빨리 지나갑니다.
오늘도 5시 일어나 밤꿀뜨고
집으로 오는길..... 전화가 왔네요.
"요즘 안바쁘나 도와주러 갈까?"
어머나 안그래도 목욜마다 집에서
시골마을 전도대 기도회 준비를 해야해서
밤꿀 택배 작업과 겹치는데 우짜지
하던 차에..... 이런 감사한 일이 있네요.
천사를 보내주셨습니다. ♥♥♥
꿀 한병을 보내도 정말 자잘하게
손이 많이 가거든요.
오늘 맛보기 꿀도 담아주시고,
공병 뚜껑도 닫아 담아놔주시고
이것 저것 정말 많이 도와주셨답니다.
덥기도하고 넘 감사해서
어느정도 일 정리해두고
아지트로 갔지요. 😛
빙수가 2인분 부터라 혼자가서는
못 먹고 있었거든요. ㅎㅎㅎ
올해 첫빙수를 먹었답니다!!!
사장님이 직접 매일 만드는 팥고명에
우유얼음은 어찌나 보드라운지
절제되었지만 다 느껴지는 와~~~
인생 빙수 먹고 기분이 황홀해졌어요.
남은 일도 후룩 해주시고 가신 우리 천사님
넘 감사해서 꿀 한병 드리고
친정어무니가 생김치 먹으라고 주신 것두좀 나눠 담아드렸어요. 잉잉너무 감사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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