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이 열리는 19일(한국 시간) 금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일부 수도권과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덥겠다.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강원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 제주도, 늦은 오후부터 전라권, 밤부터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시작되겠다.
20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40㎜ 서해5도 5~30㎜ 강원내륙 10~60㎜ 강원산지·동해안 50~100㎜(많은 곳 120㎜ 이상) 대전·세종·충남, 충북 20~60㎜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전남남부서해안·남해안·지리산부근 120㎜ 이상)다.
전북 30~80㎜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30~80㎜(많은 곳 부산·울산·경남남해안·지리산부근 100㎜ 이상) 제주도 50~180㎜(많은 곳 중산간, 산지 250㎜ 이상)의 비가 예고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최저 16~19도, 최고 23~29도)보다 높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대전 21도, 청주 22도, 광주 22도, 전주 21도, 부산 21도, 울산 21도, 대구 22도, 제주 22도다.
낮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수원 31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대전 30도, 청주 31도, 광주 30도, 전주 30도, 부산 27도, 울산 28도, 대구 31도, 제주 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