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때 소중함을 알아야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잃어버린 후에야
그 안타까움을 알게 되는 게
인간의 습성이 아닐까요.
'내일이면 장님이 될 것처럼
당신의 눈을 사용하십시오.
그와 똑같은 방법으로
다른 감각들을 적용해보세요.'
'내일이면 귀머거리가 될 것처럼
말소리와 새소리,
오케스트라의 힘찬 선율을
들어보십시오.'
'내일이면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못 만져보게 될 것처럼 만져 보십시오.'
'내일이면 다시는 냄새와 맛을 못 느낄 것처럼
꽃향기를 마시며 매 손길마다 맛을 음미하십시오.'
못 가진 것들이 더 많았지만 가진 것들을
충분히 누린 헬렌 켈러 여사의 글입니다.
문제의 근원은
있고 없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없는 것들에 대한 탄식에 자신의 시간을 망쳐 버리느냐
있는 것들에 대한 충만함에 자신의 영혼을 풍요롭게 하느냐
하는 바로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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