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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 청 도

사람의 향기

작성자한국코풀소|작성시간26.06.14|조회수12 목록 댓글 0

 

 

 

 

 

 

 

 

 

사람은 누구나

가슴에 향기를 품고 태어났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향기가 있는 것이다. 향기로운 사람, 함께 마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멀리 있으면 늘 그리운 사람

이 얼마나 축복받은 인생인가. 나는 오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람의 향기는

향수처럼 만들어진 냄새가 아닙니다

살아온 대로, 걸어온 대로 저절로 안에서 풍겨 나옵니다

그 향내는 숨길 수 없고, 멀리 가고 오래 남습니다

꽃 향기나 향수 냄새는 바람결에 따라 떠다니지만

사람의 향기는 마음에 머물러

마음을 움직입니다

 

 

- 청학동 훈장《세상 사람은 나를 보고 웃고 나는 세상을 보고 웃는다>중에서 -

 

 

잠시 눈을 감고 귀기울여 보세요

나무가지에 수액이 오르는 소리

여기저기 꽃망울 터지는 소리에

대기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슬픔, 고통, 외로움도 잠시 내려 놓으세요

멀지 않은 곳에서 생명의 희망이 당신을 향해 달려오고 있습니다

말의 향기가 넘쳐나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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