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화)
지난 4월에 첫 학부모 동아리 모임을 하고,
오늘 두번째 학부모 동아리 모임을 하였습니다.
키즈노트로 미리 공지하여 참석 신청을 받아
오늘 모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모기퇴치 스프레이 만들기"예요~
모기퇴치 스프레이 활동을 위한 세트예요~~
시간 전에 미리 오셔서 담소를 나누시며 기다리십니다.
오늘 활동을 위한 다양한 것들이 준비되어 있네요^^
시간이 되어 시작합니다.
먼저 지난 100일간 아이들이 활동하였던 영상들을 보시며,
그동안 우리 아이들의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함께 느껴봅니다^^
생존수영, 운동회, 선거놀데이, 백일잔치 등....
그리고, 7월 활동과 일정에 관한 안내와 얘기도 나누었습니다.
모기퇴치 스프레이 만들기 활동을 시작합니다.
작년에도 한번 했었는데,
그때는 학부모님께서 재능기부로 진행하였었는데, 또 부탁드리기 죄송하여..
올해는 만들기 키트로 진행하였어요^^
먼저 만드는 순서예요~
이제부터 함께 만들어 보아요~~
모두들 진지하게 집중하십니다~~~
마치 과학자가 실험하시듯...ㅎㅎ
이렇게 뚝딱 완성하였습니다.
어머님들께서 여유있게 많이 만들어 주셔서
내일 행복놀데이때 안전에 관한 활동이라 활동후 아이들 모두에게 하나씩 나누어 줄 예정입니다^^
만들기 활동을 마치고,
2부 순서가 시작됩니다.
일명 "엄마도 놀 줄 알아!"
오늘 엄마들도 아이들처럼 맘껏 게임도 하시며, 즐기는 시간을 가집니다^^
네명씩 한팀을 만들어 세팀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4명의 팀원 공통점을 찾아봅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 반이 같다든지, 좋아하는 음식이 같다든지, 취미가 같다든지 등등...
모두 엄청 진지하게 대화하시며 공통점을 찾습니다.
이 과정을 통하여 서로간을 알아가며, 이해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하나하나 메모합니다.
이제 그 공통점을 가지고 팀명을 정합니다.
팀명을 외치며, 화이팅합니다.
이 팀은 순식간에 하셔서 미처 화이팅 장면을 담질 못했네요...ㅜㅜ
서로의 공통점을 가지고, 모두에게 서로 질문하며 얘기 나누시며
아래 빈칸을 채우며 빙고게임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빙고게임을 하여 먼저 빈칸을 채우시는 분들께
어깨동무 텃밭표 대파와 상추를 부상으로 전해 드렸습니다.
(#오늘 모임 후 시원한 음료와 달달한 간식을 배민으로 미리 주문했었는데, 10여분 후에 확인하니 일방적으로 취소가 되었네요..
그래서, 다시 검색하여 주문하고, 확인하느라 선물전달과 몇 커트를 담지 못했네요..아쉬움 ㅜㅜ)
팀원간의 협동과 단합을 위한 게임이 진행됩니다.
협동 컵 쌓기
고무줄과 리본으로 연결된 도구를 이용하여 네 분이서 힘을 합쳐 컵을 먼저 쌓게 되는 팀이 이기게 됩니다.
원장님이 준비한 선물을 부상으로 드립니다.
가장 먼저 쌓은 팀은 여러가지 디자인 중 먼저 선택권을 드렸어요 ㅎㅎ
상품은 예쁘고 시원한 파자마예요~~~
가장 먼저 완성한 팀부터...ㅎㅎ
마지막 팀은 선택의 여지 없이...ㅋㅋ
선물은 그자리에서 바로 열어보는게 제맛이지요 ㅎㅎ
ㅎ ㅎ
개봉에 이어 즉석에서 입어보시기까지...
양쪽에서 놀라시는 어머님들 모습까지 ㅋㅋ
소중한 포즈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잘 어울리고, 예쁩니다~~~
그렇게 또 다음 게임을 이어갑니다...
이 게임은 풍선을 불어 위로 던져놓고, 풍선이 땅에 떨어지기 전에 상의를 입으시면 성공입니다.
그림이 어머님들의 취향은 아니시지만,
이런 옷을 입으신 어머니를 보는 아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준비하였습니다 ㅎㅎ
이렇게 진행하였습니다.
평소에 아이들의 동아리도 하룻동안 다양한 놀거리와 즐길거리들로 활동하고 있는데,
오늘 우리 어머님들도 아이들의 동아리처럼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렇게 모든 활동을 마치고,
예정대로라면 이 시간에 간식이 도착하여야는데....
일방적으로 취소되어 다시 주문하고,
또 점심시간과 겹쳐 배달이 지연되고...ㅜㅜ
시간이 조금 지연되었지만, 원장님과 그리고, 함께 하신 어머님들과 얘기 나누며 소중한 시간들였으리라 생각됩니다^^
조금 늦었지만, 때마침 간식이 도착하였네요..
시원한 음료와 달달한 간식으로 행복하고, 소중한 점심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프로그램으로 학부모 동아리에서 만나겠습니다^^